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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25 10:49:06
조회 145 추천 0 댓글 0

은 실패했습니다


-오늘의 호르몬 
?feature=share

1:58:00 사람마다 수면시간 개인차 있다는 의견.

—-

정병훈 라이브보다가 하루 3시간정도 자며
강의 찍고 그러기도 한다는데
정병훈선생님은 신뢰도가 높고
실제로 강의 찍어나오는게 그렇게 안하면 안될정도라
납득이 됨.

정희웜 선생님은 하루 7시간?은 잔다고

근데 그 스탠포드 뇌과학 빡빡이교수는 6시간이면 충분하다카고



그래서 그런데 난 요즘 10시간 이상 자는데
좀 줄여봐어겠다

—-

사탕을 보면 먹고싶다.
콜라를 보면 마시고 싶다.
집중할때는 눈에 자극제를 두지말고
자신의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는 환경으로




-걍 존나 할말이 없다
맨날 했던말 또하고
했던생각 또하네
이제와서 노이즈로 가득찬 말하는거는 이제 아니다 싶고
과거의 순수가 이제는 노이즈라니.
참 진짜 사람 기계적으로 된거같기도하지만
반복되는거는 질리는거니 뭐.
요즘 모바일게임 유튜브로 스토리 보는게 뭐이리 재밌냐


-요즘 뭔가 해체분석 취미들렸는데.
나 자신을 해체분석하다보니 죽고싶어짐.
금기와 호기심. 나는 존나 파괴적인 성향인가
걍 이제 남까는 행위 안하려고하니
그 파괴성향이 나를 향하고.

자아가 존나 붕괴되는거같아
내 자아의 방향성이 흐릿해져
다시한번 숙련공의 마인드를 다짐하며

왜 시발 정병커뮤는 없고
울갤처럼 패션정병커뮤만 …
정병들끼리 보드게임하고.. 가끔 위로도하고
프로그래밍도하며.. 자유도.. 자유도.. 꼴까닥

맨날 남탓만 하는 습관.새삼 느끼게돼…
존나 반성…… 할줄아는게 뭐지 나는
할줄아는거 공부해야해


-나를 싫어하는 누군가가 있을수 있다는게 너무 두려워.
하지만 나는 말하지않으면 내 생각을 나도 잘 모르고,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 나는 어디에서 평온하게 있을수있을까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함에 가득찬 생활을 보내야할까
아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닌데, 의식하면 오씩함.
생각하지 않는게 맞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이건 노이즈일까 아닐까.
그 기준은 무엇일까?
노이즈 또는 디테일 또는 구체를 write하는건 도움이될까?
쓰레기정보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기준은
나의 판단기준은 너무 편향적이야.
그렇다면 대체 누구의?
-중략
익숙한 생각을 이어나가기만하면 생각울 멈춰야돼
이 익숙한 생각, 흐릿한 경계를 생각하는건
의미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하면 안돼
1+1=2야. 편안해
7x9=63 , 111x111=12321
   261
X  49

  261
    51
1305- 261= 1044
아 계산틀렸어 어디가 틀렀지
아 자릿수구나
   1305
-      261

12789

세부풀이

  1305
-     261

  1205
+    999
+.       1
-     261

이딴거 왜하는거지

혼자하면 되는데 왜 혼란을 주는거지


말할수록 자기무덤을 파는
나는 멍청한척 현명한척하지만
어떤지는 나도 정말 모르고
결과만이 모든것이라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설득불가능하고
난 보드게임이 하고싶은데
보드게임 같이할사람이 없고
정작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플레이성향도 안맞으니
그냥 상상속 이상향
누가 체스 같이 두자고하면
나는 재미없겠지.
근데 나는 누군가 왜 내가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하게해야하는 모순을 발견한거같은

같은말이더라도 증명한사람과 증명하지못한사람의
가치는 다른데, 그 가치가 무엇인지는
그래서 나눈 증명하기위해 공부를해야하지만
과정일수밖에없고 결말에 닿을수없다는 사실은
납득하며 가야 그럭저럭

다른사람의 노이즈에는 잔뜩 화나면서
내 노이즈에는 어쩔수없다면서
이율배반적임 내 모순을 문득 느끼고나서
나는 노이즈를 뱉는게 기분좋아서
타인의 노이즈도 무난하게 넘어가도록 내 생각을 바꾸지만
또 진짜 개씹소리는 울컥하겠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이유를 찾았다는것에
만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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