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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케무케

2023.05.21 12:49:33

조회 167 추천 0 댓글 0

-보드게임하고싶다

보드게임하고싶다

-Thorne 2 per day 종합비타민을 먹은 후기

발가락 손가락에 피가 안통하며 저리는 증상이 사라졌다

-인강 2배속에서 1.3배속으로 바꿈

그냥 유튜브보듯이 보려고하고 2배속으로

하면 집중력 소모 너무 심해서..

-요즘 블루아카이브 붕괴스타레일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음. 특히 붕스가 진짜 조온나 재밌는데

역시 본인은 실시간겜보다 턴제겜이 재밌는듯

-무의미한 정보를 차단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의미있어야하지만

또 새로운 흐름을 외면하지 않으려면

베이스가 되는 탄탄한 탄탄면이 있어야하는데 <- 은근웃긴라임

할튼 기본적으로 나의 베이스는 일관성, 호기심

인거 같아.

요즘 칫솔을 화장실에 안두고 그냥 방에 두고 쓰는중인데

화장실에 가서 이를 닦으려고 하니

그때서야 아, 칫솔 깜빡했다를

5번정도 연속으로 반복하고 나니까

아 역시 나는 병신이였다를 알았어.

이와 같이 맨날 하던거만 하지않고

새로운 영역도 도전하는거,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게시판 도배현상을 막기위해

새로운 글쓰기 방법을 쓰는중인데

매번 글클릭 로딩하며

정보 전도시간도 어쩌다보니 같이 줄어져서 좋다

-나는 심심해

놀아줘

-일일견과이거 좆같은게

뭔 건포도하고 과일말린거에 코팅한거, 땅콩 이딴거로 채워놓음

난 그냥 캐슈넛 마카미디아 해바라기씨 등등

조합해서 20g정도 진공포장기로 1주일치 제작할거야

영양소 조합은 어디에서 찾을까

-숏츠와 커뮤는 사용법이 같음

메타와 전문가로의 중간노드

그리고 거짓과 쓰레기정보들로 가득차있다는 공통점도 있어

중간노드에서 견제하는 사람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전문가 말을 들어. 전문가 판별법은 이하중략하려고 했는데

짧게 쓸수있어서 쓰면 일단 관련분야 교수면

그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일 확률이 높음

-유튜브때문에 회사갈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있어

걍 정보공유 존나 활발해서

회사 대충 어캐 돌아가는지 대강이나마 들으니

내가 뭐 돈을 많이 벌고싶은거도 아니고

사업을 하고싶은거도 아니니

걍 대충 그런데 결국 시발 못가서 자위하냐인데

그래도 불안감해소 측면에서 좋고

회사의 시스템도 결국 확산될거니

프리랜서의 삶을 상상할수가 있을수도 있어서 좋아

아 물론 영어 잘해야 하겠지만

게다가 나 존나 느려서 회사하고는

진짜 안맞는거같고, 할튼 그럼

점점 수학 컴터 경제 이쪽이나 공부하고싶고

회사가는거보다 그냥 회사안가고하는게

공부하는게 낫다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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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유튜브에 퀀트 궁금해서 나온 영상들만 해도 이정도..

아니 애초에 회사는 배우는데가 아니잖아. 돈벌거나 실제로 뭔가 구현화 하는 곳이지.

나는 배우고싶음. 구현화할 시스템 전반적인거를 설계할 소수

말고는 결국 그냥 오퍼레이터 역할일텐데

난 오퍼레이터 진짜 개좆같이 못함.

걍 존나 점점 갈 길이 정해지는거같아진다

만일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내 망상이 이상하다 생각하면

수정부탁해.

그리고 사실 유튜브 정보처리하기에도 존나 벅찬데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어캐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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