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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덕 본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 이후에도 ‘기대’[K비즈니스가이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6 19:45:57
조회 2112 추천 0 댓글 6
80억 인구가 기다리는 글로벌 시장은 무한한 기회의 땅입니다. 본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K팝, K뷰티, K푸드 등의 뒤를 이은 새로운 K트렌드의 등장을 응원하기 위한 공동기획, ‘K비즈니스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KOTRA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경제 정보 포탈인 ‘KOTRA 해외시장뉴스’에 최근 올라온 소식 중, 주목할 만한 것을 소개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용어에 대한 해설,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덧붙여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출처=KOTRA



참고: ‘일본 콘택트렌즈 시장동향’(2023.05.25, KOTRA), ‘중국 콘택트렌즈 시장동향’(2023.06.19, KOTRA), ‘태국 콘택트렌즈 시장동향’(2023.06.08, KOTRA), ‘홍콩 콘택트렌즈 시장동향’(2023.06.26, KOTRA), ‘사우디아라비아 콘택트렌즈 시장동향’(2023.09.06, KOTRA)

요약: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으로 대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콘택트렌즈 수요도 함께 증가세,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시력교정용 외에도 미용목적의 컬러렌즈 인기, 근시 인구 확대 및 노인인구 증가 역시 콘택트렌즈 산업의 성장동력에 해당함

[IT동아 김영우 기자] 국가 산업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해당 국가에서 만들어 파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종류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소비재는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의료기기나 의약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히 공장을 세운다고 하여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의학 및 인체공학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패션 산업 또한 그러합니다.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높은 기능성까지 갖춘 의류나 잡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감각,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조달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이 필요하죠.

위와 같은 조건을 두루 포함하는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콘택트렌즈’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시력 교정을 위한 의료기기입니다만, 안경 없는 얼굴로 외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용도구이기도 하죠. 특히 다양한 색상의 컬러렌즈는 본격적인 패션 아이템에 더 가깝습니다.

최근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대한민국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위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술 및 문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의 콘택트렌즈 역시 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기업들 역시 그에 부응할 만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콘택트렌즈 수출 상위 5개국의 ‘K콘택트렌즈’ 현황,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콘택트렌즈(코드 HS 900130) 수출 상위 10개국 동향 / 출처=한국무역협회 K-stat


마스크와 ‘찰떡궁합’ 과시했던 일본 콘택트렌즈 시장


일본은 2022년 한 해 동안 5300만 달러(약 691억 원) 어치의 한국산 콘택트렌즈를 수입했습니다. 이는 전년도(43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한국에게 있어 일본은 1위의 콘택트렌즈 수출 대상국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 전체 시장에서 한국산 콘택트렌즈의 수입 점유율은 3.94%(금액 기준)로 7위에 불과합니다. 1위인 아일랜드(40.21%), 2위인 대만(20.71%)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죠.

그렇지만 일본 콘택트렌즈 및 관련 용품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3128억엔(약 2조 7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큽니다. 전년 대비 8.6%나 증가한 수치이니 성장세도 양호하죠. 특이한 점이라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콘택트렌즈의 판매량 역시 약세를 보인 국가가 많은데, 일본은 오히려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눈을 꾸미기 위해 눈화장에 신경을 쓰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근시나 난시용 렌즈 외에도 특별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도 일본 시장의 특징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UV 차단렌즈 등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컬러렌즈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치열한 가격경쟁과 더불어, 연예인 광고모델 기용 및 SNS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경쟁이 심한 것이 사실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일본 시장이죠.


모니터나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를 차단하면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 출처=KOTRA


큰 ‘덩치’ 매력적인 중국 시장, 주의할 점도


중국 시장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2021년 기준, 중국 콘택트렌즈 시장의 규모는 11억 6000만 위안(약 2조원)에 달하기 때문이죠. 한국 입장에선 일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콘택트렌즈를 수출하는 국가가 바로 중국이기도 합니다. 2022년, 한국은 4000만 달러(약 521억 원) 어치의 콘택트렌즈를 중국에 수출해 대만(40.9%), 아일랜드(19.27%)에 이어 3위(8.32%)의 수입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콘택트렌즈 수입액은 전년 대비 18.1%나 감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복합적인데,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정책이 2022년까지 이어지면서 콘택트렌즈 수요가 감소한 점, 그리고 중국 현지 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점도 그 이유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에 콘택트렌즈를 수출∙유통하려면 중국 수입업체가 외국 기업의 제품을 국가식약감독관리총국(CFDA)에 등록해야 하고, 중국내 유통 업체는 의료기기 경영허가증을 취득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세율 7%에 한-중 FTA 세율 5.5%, 그리고 상품 거래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에 대한 간접세인 증치세 13% 등의 관세도 생각해야 합니다. 규모는 분명 크지만 공략이 만만하지는 않은 것이 중국 시장이라는 것을 알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K콘택트렌즈’ 힘 받은 태국 시장


한국이 3번째로 많이 콘택트렌즈를 수출하는 국가가 바로 태국입니다. 한국은 2022년에 1356만 달러어치에(약 176억 원) 달하는 콘택트렌즈를 수출했으며, 이는 태국 내 수입 점유율 1위(42.45%)에 해당합니다. ‘K콘택트렌즈’가 그야말로 대활약을 하는 국가 중 하나죠.

향후 시장 전망도 밝은 편입니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의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태국 콘택트렌즈 시장의 매출은 8609만 달러(약 112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7년까지 연평균 5.1%씩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태국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있는 한국산 컬러렌즈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또한 K팝, K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 인기를 끈 브랜드라면 태국 시장에도 좀 더 수월하게 접근 가능할 것이라고 현지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컬러렌즈 / 출처=KOTRA


높은 무역 자유도, ‘진검 승부’ 홍콩 시장


홍콩 콘택트렌즈 시장 역시 많은 가능성을 품은 곳입니다. 2022년 홍콩 콘택트렌즈 시장의 규모는 약 11억 1450만 홍콩달러(약 1838억 원) 입니다. 좁은 땅 면적에 비해 대단히 큰 시장 규모죠. 게다가 유로모니터의 보고서에 의하면, 홍콩 콘택트렌즈 시장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5%의 높은 성장이 전망됩니다.

더욱이, 홍콩은 고도화된 도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디지털 기기 의존도 역시 매우 높습니다. 이는 근시 유병률 또한 높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콘택트렌즈의 수요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만큼,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도 많습니다. 근시 진행을 늦추는 어린이용 교정 렌즈, 고령자를 위한 노안 교정용 렌즈,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를 위한 항히스타민제 함유 렌즈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22년, 홍콩의 수입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한국은 872만 달러(약 113억 원) 어치의 제품을 수출해 수입 점유율 4위(7.93%)를 차지했습니다. 적지 않은 성과이긴 하지만 1위인 아일랜드(36.59%), 2위인 미국(18.01%)에 비하면 격차가 큰 편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눈을 강조하는 뷰티 트렌드가 생겨났고, 이를 위한 컬러렌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 이 영역에서 한국 제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홍콩은 수입 관세의 기본세율이 0%일 정도로 무역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충분한 상품성만 확보된다면 마음껏 경쟁이 가능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사막과 에어컨 오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완소’ 아이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한국 콘택트렌즈의 활약은 눈부십니다. 한국은 2022년에 1260만 달러(약168억 원)의 콘텍트렌즈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했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수입 콘택트렌즈 시장 점유율 1위(45.65%)에 해당합니다. 한국은 중동 국가들과 오랜 기간 긴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콘택트렌즈 시장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콘택트렌즈 시장은 2023년 1억 300만 달러(약 1344억 원) 규모의 시장을 생성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까지 연평균 5.8%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이 커진 배경에는 해당 지역의 기후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기후는 건조하고 뜨겁지만, 실내 냉방은 잘 되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내외를 오갈 때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일이 잦은데, 이를 싫어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콘택트렌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콘택트렌즈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안경점이나 화장품 매장 등을 중심으로 콘택트렌즈가 유통되었으나, 이후에는 약국이 새로운 콘택트렌즈 유통채널로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위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났으며, 특히 1회용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KOTRA


팬데믹 와중에 발견한 가능성, 흐름 이어갈까?


코로나19 팬데믹은 정말로 많은 산업 분야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 와중에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콘택트렌즈 시장 역시 그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콘택트렌즈 시장 역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눈’에 더 신경을 쓰는 수요가 발생했고, 이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제공하는 컬러렌즈, 특별한 교정능력을 갖춘 기능성 렌즈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시장의 확대를 이끈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진입한 현재, 그리고 이후에도 이러한 흐름을 타고 소비자들의 수요를 견인할 수 있을 지가 콘택트렌즈 업계의 과제일 것입니다.

한편, KOTRA는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을 노리는 대한민국의 기업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OTRA 사이트에 주기적으로 업로드되는 ‘해외시장뉴스’, ‘해외경제 정보 Dream’ 등의 콘텐츠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 바랍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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