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박도라로 살면

도라엄마한테 가스라이팅과 이용만 당하고 살고

공진단한테는 진단이의 집착이 너무 심해 진단이한테 아예 구속당하고 스토킹 당하고

공진단의 유언비어 헛소문으로 인해서
팬들은 도라한테 돈미새오해로 실망해서 계란폭탄 날리고


하다하다 도라를 소중히 애낀 필승이 마저도  다시는 보지말자면서 알아서 살라면서 완전히 철벽당하고

도라는 괴로워서 바다로 뛰어들어서 목숨까지 끊는데

필승이는 도라가 진짜 목숨끊으니까 이제와서 다 거짓말이었다면서 사랑한다 하고 ㅋㅋㅋㅋㅋ

공진단과 도라엄마는 서로가 잘못된점 지적함

도라엄마 : 니가 우리 딸에게 유언비어 헛소문을 일으켜서 우리 도라가 이미지 추락해가지고 저렇게됐으니 책임져

공진단 : 자기 딸의 마음을 이용해먹고 도구처럼 가지고 논건 당신이면서 왜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ㅈㄴ 뻔뻔한 인간들이네 도라가 있을때는 ㅈㄴ 괴롭히고 죽게만들어놓고

도라가 없어지니 이제와서 도라의 마음을 생각해주면서 착한짓거리들 하는거 ㅈㄴ 소름이네


박도라는 기억잃고 치매온 할머니와 같이 도라가 아닌 지영이라는 이름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다


오히려 잘됐다 박도라가 아닌 김지영으로 사니까 박도라로 살아왔던거 생각하면 행복하게 살수있다

에휴 뻔뻔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