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개가 아니거든 

1.  최초로 보도 한건  한국경제 차준호임. 

- 찾아보면  민희진 주주간 계약을 통제로 넘긴 언론사 /반하이브

꾸준히 4천억을 들 먹임.  ( 카카오, 민희진, 뉴진스 등등 비판글 1도안씀)

2. 한국 경제  차준호는 자꾸 대상을 “ 방시혁” 에게  두려고 함.

- 압수수색 또한 방시혁이 아닌  퇴사한 임원 A씨지 방시혁임 아님 

- 금융당국이  검찰에 넘기거나 / 조사의뢰 이런식으로 씀 (사실x)

3. 잘생각해 보면  사기 당했다던 투자자(?)도 이상함 

- 상장/ 투자 한건  2018년도  지금 2025년  6년간 무엇을 뭐함?

-  얼마든지, 문제제기 할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왜 방탄 전체 전역 하기       

     D-10날에 노렸나?

- 그래서 무슨 피해 및 사기를 당했나 

- 방시혁과 투자자 사이에 투자원금을 보장하는 주주간 계약을 적고 

   법적 검토를 다 거침 

-  저사람 같은 분류는  2가지임. 

(A와 B가 있다고 가정 해보면 )

A: 지금, 상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듣고  그래도 방시혁 믿고 속는

셈 치고 투자 해볼까?? 했는데  이득도 많이 보고  상장함.

B: 지금, 상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듣고  아.. ㅈ소회사인데

이러다가 내돈 다 날리는거 아냐?? 하지 말까 하고 돈 빼는거 

거기다 어떤 회사에 100억 1000억 투자자가 있다고 치자

이사람이  아무확인도 안하고  방시혁/ 관련사람이 우리 지금 당장 

상장 못할 것 같아요 라는 말 한마디에  100억/ 1000억을 판다?

거기서 부터 오류가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100억 이던 1000억이던 투자한 쩐주면  진짜 빅히트가 상장 하는지 

안하는지  다 조사 끝남 . 빅히트가 상장 하는지 안하는지 이미

증권 감독원에 서류가 ( 조사/ 조회) 다 들어감  

저 사기 당했다는 사람도  

정확히 무슨 피해를 봤는지 이야기 하질 않음.   6년간 지남 

그냥 저사람 인생에서 저건 중요하지 않는데   뒤에 조력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거임

Ex) 물건을 샀는데  사기 당한 정황이 발견됨  

그럼 바로 따지거나  그다음날 이의 제기 하는게 맞지 어느 누가  6년 

지나서 분탕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