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요약

- 푸른산호초는 우연이 아니라 치밀한 시장조사와 전략으로 나온 무대....지금까지 뉴진스의 성과들은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략의 승리

타이틀곡 '슈퍼내추럴'과 푸른산호초는 접점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그곡 가사의 특정파트에 전략에 대한 암시가 들어 있음.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을 한것도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무라카미가 18살이던 해에 슈퍼스타였던 마츠다 세이코가 노래한 그 시절의 청춘

1999년 일본문화 개방의 상징중 하나인 러브레터에 등장하는 푸른 산호초... 그 시절 20살이던 민줌

2004년생 하니

접점이 없어보이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고, 그것들을 통합한것이 프로듀서인 민줌의 전략이다.

- 지난 가을부터 음반판매량에 이상현상 감지됨 (포토카드 가챠에 대한 반감).

이 현상이 실적악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국민연금등 기관투자자들이 엔터업종 지분을 대폭 축소함

테일러처럼 공연과 음악으로 매출을 올려야지, 랜덤포카같은걸로 팬 등쳐먹는 시스템이 언제까지 가겠냐

엔터업종 대표기업 하이브내에서 그나마 이런 움직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팀은 포토카드 가챠라는 개념이 없는 뉴진스 뿐.

- 하이브가 버추얼 걸그룹등에 투자하는건 돈지랄이며 돈 갖다 버리는 짓. 게임업계 출신 퇴물들을 하이브에 대거 끌어들이면서 발생하는 현상중 하나

그 대표적인 인물인 박쥐원을 내쫓고 그 자리에 민줌을 앉혀라. 그래야 하이브는 성공한다.

- 뉴진스를 팍팍 밀어줘도 시원치않을 판에 묻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별짓을 다 하고 있다. 방가 이놈이 지금 하는 짓이 바로 배임이다

저 갈배 말 거칠게 하는데 다 맞는 말이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