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기념으로 알아보자

때는 19세기, 원래 현 오키나와는 류큐 왕국으로 현재 일본과는 아에 다른 나라였음.

류큐 왕국은 중국, 동남아와 일본 사이에 있다보니 약간 독창적인 짬뽕 문화를 가지고 있었음.

당시 일본은 이 류큐왕국을 자기들 영토에 포함시킬려고 노력했음. 그 결과 강제 합병이라는 결과를 낳게됨.

그러다보니 류큐왕국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에게 외지인 취급당하면서 꽤나 많은 차별을 당함.

그러던 와중에 세계2차 전쟁이 터졌는데, 일본은 이 류큐왕국 사람들을 총알받이로 많이 사용함.

전쟁에서 항상 최전방에 류큐왕국 사람들을 배치 시키고, 주민들한테는 미군에게 잡힐 빠엔 자살하라고 가스라이팅까지 시킴.

이런 역사가 있다보니 현 오키나와 사람들은 기미가요(제국주의 상징)를 아에 부르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음.

현재 오키나와에선 국가 공식 행사임에도 이 기미가요를 틀지 않기도 하고,

오키나와 출신 가수들은 기미가요를 부르지도 않음.

가르치지도 않다보니, 대다수의 오키나와 사람들은 기미가요 가사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