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살려고 남들을 악으로 몰았다
방의장과 박대표를 악으로 몰고, 릇릿 두 그룹도 악으로 몰았다.
특히 후자는 증거도 없이 속칭 좌표를 찍는 행위로 여론전으로

몰았다. 베꼈다는 것도 느낌이고, 콩쥐팥쥐론도 사기다.
이걸 뻔뻔하게 자행할 수 있다는 자체가 쓰레기라는 반증이다.


2. 고마움을 모른다
투자자, 동료, 직원, 아티스트, 팬덤 모두에게 수준 낮은

욕설을 퍼붓고 나만 잘났다고 떠든다.
케이팝 산업안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면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무시하고 조롱했다.


받은거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쓰레기의 특징이다.


3. 타인을 자기 방패로 이용해먹는다.
기자회견부터 교묘하게 그룹을 끌어들이고,

계획 초기부터 부모님들까지 선동을 시도했다.
사건에 휩쓸리면 멤버들한테 무조건 나쁜대도 불구하고,

오직 본인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써먹고 있다.
나만 이득 보면 그만이야라는 마인드, 역시 쓰레기다.


확실한 증거도 없고, 입증도 불가능한 표절논란따위는

민대표가 만든 프레임이며, 그런거 없이도 쓰레기 입증은 충분하다.


난 그저 쓰레기를 욕할 뿐이다.
물론 이 글은 사담이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