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해서
나보다 못하면서
니네들이 잘해서 된거 아니야
하이브없어도 되고 투자자 널렸고..

기자회견 당시에는 나는 민씨에 호의적
이었는데도 불구 기묘하게 느낀 게
지 20억 받았는데 다른 사장은 10억 받았으니 억울하다 지껄인거 돈에 관심없다며 저소리가 되게 위화감이 들었어 덜 받은 것도 아니고 더 받았는데 억울하다네 이상한 년이네 싶었지

민씨 인센 이제보니 하이브 내 다른 레이블 사장 누구보다 많이 받았더만
뉴진스만 따로 포밍 만들어준것처럼 콩쥐가 아니라 공주님 대우를 받아왔어
방탄이 있는 빅힛 세븐틴이 있는 플레디스 사장도 나대지를 않는데 혼자서 하이브 아니 케이팝 창조를 한것처럼 이아줌마 자의식이 미쳤음

하이브 내 매출 겨우 5퍼따리 비중인 자회사 아줌마가 자기는 20억 받았는데 모회사인 하이브 사장 박지원이 10억 받아서 억울하다 이딴 소리를 하는게 제정신임?

한번도 누구덕분에
주변사람 덕에 잘됐다 이런 소리를 안함

얼마나 잘났다 했더니  한국인들 잘 모르는 맥시코 걸그룹이랑 일본 스피드 알들살뜰 베꼈드만

나르시스트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