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과 서바이벌 연습생등 수백명 보아왔지만, 엄지원은 일단 붙여야 한다!

정세비, 유사랑, 후코, 마이, 엄지원 여기까지는 무조건 합격시키고,

최정은, 남유주, 김규리, 최소울 정도는 추가합격 시키는 선에서 마무리 해야함,

엄지원보면, 예전 프듀와 믹스나인에 출연해 분량도 이름도 없이 떠나간 임정민 생각난다,

예전 임정민도 아이돌로써 엄청난 재능이었는데, 너무 내성적이고 말이 없어, 분량을 거의 못받았었음,

원래 말없고 내성적이었던 아이즈원 김채원도 탈락할 운명이었는데, 제작자들이 재능 알아보고 결국 구제되었는데,

엄지원도 마냥 착한 아이라,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연예인으로써 나대는게 필요하긴 함,

엄지원도 이번에 기회못받으면 좋은팀에서 데뷔 못할 확률이 매우 커지고, 그저 그렇게 떠나보낼 가능성이 커진다,

수많은 아이돌의 무수한 재능들을 얼마나 많이 잃어왔는지,, 엄지원도 좋은 아이돌 재능인데, 떠내보내기 정말 아까운 맴버다,

2009년생 연습생중 이 정도 재능은 없음, 치키타나 엘리시아보다 나아보임,

성장가능성에 보컬까지 감안해서 엄지원은 무조건 붙여야한다, 중요한 점은 이 프로그램에서 나이도 제일 어린 14세라는 것,

원래 지원이 보컬가려 했는데, 댄스로 밀려나버렸고, 아이랜드 팀에서 댄스가 상위클래스라 마지막팀으로 밀려나지 않고 댄스팀에 머물게됨,

그러나 YG나 저기 나온 퍼포 디렉터들 보아하니, 아무리 실력있어도 귀여운 맴버들은 죄다 떨굴거 같던데,

24, 모니카, 리정 같은 디렉터 때문에 엄지원이 빛을 못보는중, 방시혁,박진영 같았으면 당장 합격시켰다, 엄지원 붙이고, 귀여운 그룹 만들어야한다!

엄지원 떨어뜨리면 엠넷에서 만든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즈원에서 김채원, 조유리 같은 맴버들을 떨어뜨리는 짓과 같다고 본다,

팀의 미래를 팔아버리는 것이지,, 엠넷은 빨리 제작자들이 선발에 관여해서, 엄지원은 반드시 최종맴버에 붙이길 바란다,

만약 여기서 떨어지면, 쏘스로 다시 들어가든 아니면, 이미지나 키가 잘맞는 아일릿에 합류하는게 나을 듯,

엠넷 지나치게 왜곡된 편집이 극심해, 못하는 맴버를 띄워주고, 잘하는 맴버를 통편하는 버릇이 여전함,

그래도 예전 프듀48에서 김채원에 분량 못받고 제작자 강압으로 밀어넣은거 보면,

엄지원이 현 YG쪽 디렉터 성향과 안맞아도 제작자의 간섭에 의해 어거지로 합류할 가능성도 배제 못함,,

엄지원은 디렉터의 방향따라서 전체가 통편집 되었던데, 직캠으로 봐야 엄지원을 알수가 있음,

엄지원은 나이는 어리지만 방설이나, 유티 맴버들 같은 잼민티 나거나 장기자랑 느낌이 없음, 그냥 프로 아이돌에 재능이 있는 맴버임,

근데, 여기서 떨어지면 웨이크원 떠나겠지, 더블랙에서 초반에는 프로듀싱해주겠지만, 사실상 웨이크원 단독 걸그룹인데, 아랜2가 사실상 케플러에 이은 그룹으로 봐야함,

중소돌로 빠질경우, 아무리 날고 기는 재능이라도 살아남기 너무 어려워, 무조건 하이브나 3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지금 그쪽 신인 그룹 티오 꽉차서 들어갈대게 없음, 무조건 아랜2에서 데뷔하는 방법 말고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