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경영권 찬탈이미지 프레임 씌워서 돈에 미친 사람 프레임 씌울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어떻게 보면 성공적이긴 한거 같음. 김어준 같은애들까지 선동하고 나섰으니까.

그러나 실상을 까보면 하이브 지분 80%에다 (80%면 대주주라 임시주총 열어서 해임하면 그만)

나머지 5% 풋옵션도 하이브 허락없이는 처분과 포기를 못하는 독소조항이라 미니진은 하이브 허락없이는

퇴사를 했어도 평생 엔터업계에서 일을 못하게 할수 있는 노예계약 이었음. 

그런데 지금 결과를 봐라. 미니진을 배임혐의 씌워서 끌어내리면 4천억은 커녕 30억에 미니진 지분 홀랑 다 회수 하고

쫒아낼수 있음. 하이브 입장에선 남는 장사지. 미니진은 하이브가 처음부터 계속 자신과 대립각 세우고

괴롭히니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건데 현실은 그게 불가능한 상태의 계약이라 그걸 바꿀려고 요청했지.

그러나 하이브는 독소조항 없애는 대신 재직기간을 2032년까지 연장+콜옵션행사 기간 뒤로 미루는 형식으로

또다시 불합리한 조건을 들고나옴. 그러니 미니진이 그런식으로 할꺼면 업계표준의 수준으로 가격 조정하라 하니

하이브는 "자신들이 모든 요구조건을 들어준다고 했으나 미니진이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해서 결렬됬다"

이런식으로 언플 해서 완전 돈에 미친 악녀 이미지 씌웠지.

이렇게 협상이 결렬된 상태에서 미니진이 컨셉모방건으로 들이받으니 곧바로 경영권 찬탈 프레임씌워서

30억에 지분 다 뺏어오고 개털로 내보낼려고 시나리오 짠거였음. 

이제 알겠냐? 숨겨진 진실을? 개돼지마냥 한쪽 언플만 믿지말고 뇌가 있으면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라 중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