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지스타/엔씨] 타임테이블 나왔다...신작 백미(白眉)는 '이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5 13:43:52
조회 73 추천 0 댓글 0
위메이드와 함께 8년만에 지스타 2023에 최대 규모로 출전하는 엔씨가 25일 엔씨소프트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우선 시작은 정소림 아나운서가 연다. 16일 오후 12시 30분 정소림 아나운서는 '오프닝 스피치(Opening Speech)'를 진행한다. 출품작의 공식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게임의 특징과 재미 요소를 소개한다. 오후 3시, '프로젝트 BSS' 개발진이 이용자를 만나 게임의 중요 정보를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17일에는 오전 11시 '배틀크러쉬(BATTLE CRUSH)', 오후 1시 30분 '프로젝트G', '프로젝트M', 오후 3시 'LLL' 개발진이 무대에 오른다. 각 프로그램은 전용준, 정소림, 박상현 등의 게임 캐스터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지스타 엔씨 타임 테이블과 MC, 인플루언서 /엔씨소프트


지스타 엔씨 타임 테이블과 MC, 인플루언서 /엔씨소프트


지스타 엔씨 타임 테이블과 MC, 인플루언서 /엔씨소프트


18일 오후 1시 30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한다. 

이중 단연 백미(白眉는 '쓰론 앤 리버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가 선보이는 작품 중 가장 무게감이 있기 때문이다. 

엔씨는 지스타에서 시연을 보이기  이전인 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그간 진행해온 개선 결과를 먼저 선보인다. 또 비즈니스 모델(BM)과 세부 콘텐츠 등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남겨 주신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할 예정이다. 


파티를 맺고 보스레이드 시작. 티엘 /게임와이 촬영


안종옥 PD는 "두 개의 지역, 완벽히 다른 매커니즘을 가진 두 개의 대형 레이드(Raid, 협동전투), 다수의 지역 이벤트와 보스, 던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개발진의 고집으로 완성도와 볼륨을 모두 지키고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동 사냥 제외와 전투 시스템 변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개선한 버전을 시연한다.


티엘 지역 보스 모르쿠스 /게임와이 촬영


한편  'TL'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기대감이 높은 타이틀이 있다. 바로 슈팅 게임 'LLL'이다. 엔씨는 지난 18일 지스타 라인업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영상에서는 LLL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높았다. 영상 댓글에는 'TL'에 대한 댓글이 가장 많았고, '프로젝트BSS'와 '프로젝트M'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누리꾼들은 "개인적으로 LLL 괜찮게 나온다면 기대 해볼만할 듯", "정말 기대딘다. LLL도 재미있을것 같다", "LLL 기대된다"며 'LLL'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고, 또 "프로젝트M에서 퀄리티가 갑자기 확올라가네. 분위기 멋지다. 근데 이거 진짜 출시되나?", "BSS가 메인인가? 제일 멋지다. 기대한다" 등 BSS와 '프로젝트M'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슈팅 장르 신작


프로젝트M /엔씨소프트



▶ 역대급 규모로 펼쳐지는 지스타 2023…어떤 게임 나올까?▶ 지스타 입장권 200장에 프리패스까지 내건 엔씨, 지스타 '총력전'▶ 4주년 맞은 넥슨 'V4', 새로움과 변화로 무장한 로드맵 공개▶ 지스타 쌍두마차...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엔씨는 'TL'에 무게감↑▶ [지스타/엔씨] '리니지' 라이크는 없다...엔씽 가치 보여줄까?▶ '무기 파괴' 없다. '꽝'도 없다…안종욱 PD가 말하는 'TL'의 변화점▶ [컨콜] 기승전'TL'…엔씨소프트, 'TL'을 시작으로 신작 출시 연기 없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5601 [지스타/크래프톤] 굿즈 부스 최고 인기 아이템은 '이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56 0
5600 [지스타/엔씨] UI부터 전투 방식까지 대폭 개선…PVE 콘텐츠 위주로 공개한 'TL'의 새로운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57 0
5599 [인터뷰] 고퀄리티의 일러스트와 연출이 특징…그라비티가 선보일 비리비리 기대작 '뮈렌: 천년의 여정'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49 0
5598 역대급 규모와 라인업...지스타2023에서 아이돌 공연과 불꽃놀이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48 0
5597 [인터뷰]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비긴즈'의 특징은 이용자 친화적 BM과 횡스크롤 전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49 0
5596 [인터뷰] 하이퀄리티 애니메이션 연출이 특징…웹젠의 진짜 덕후들이 만들고 있는 서브컬쳐 RPG '테르비스'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45 0
5595 [인터뷰] 독자적인 멀티버스 세계관이 특징…오픈월드로 돌아온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8 42 0
5594 [인터뷰] 원작의 느낌을 살린 RvR이 주력…개발자가 설명하는 'RF 온라인 넥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8 0
5593 대기 2시간 반....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 인기 몰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59 0
5592 '틱톡' 자회사 액션 MMORPG '아틀란의 크리스탈' 첫 공개에 눈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54 0
5591 [지스타/엔씨] 변화가 느껴지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M'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63 0
5590 롤드컵 LPL팀에게 유독 강한 'T1-페이커', 4번째 우승컵 들어올리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41 0
5589 세계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은?...태국 방콕에서 'PGC 2023'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7 0
5588 [칼럼] 지스타가 보여준 또 다른 게임 산업의 미래 '다양성과 AI'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41 0
5587 [지스타/뉴노멀] 참여만 해도 5만원...'템페스트' 부스 인산인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8 0
5586 [지스타/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이 보여줄 매력은 어떤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7 0
5585 [지스타/빅게임] '원신'과 비벼도 될 퀄리티 '브레이커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55 0
5584 [지스타/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말하는 게임과 콘텐츠의 혁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7 0
5583 [지스타/위메이드] 2024년 기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관심 폭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9 0
5582 [인터뷰] 캐릭터 하나하나에 진심…개발자가 말하는 '데미스 리본'의 특징과 목표는?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2423 2
5581 게임대상 'P의 거짓' 네오위즈가 쏜다...최대 80% 할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44 0
5580 [지스타/넷마블] 20년만에 탄생한 SF MMORPG 후속작 'RF 온라인 넥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37 0
5579 [지스타/에픽게임즈] 가장 줄이 길었던 '창세기전' 보다 주목해야 할 '이것'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7 1080 1
5578 [인터뷰] 엔씨 개발자가 답하는 '프로젝트 BSS,' '배틀크러쉬', 'LLL'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63 0
5577 [핸즈온] 기대와 우려 속에 드디어 공개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어떤 모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44 0
5576 [지스타/엔씨] 다양성과 변화 추구…엔씨, 오프닝 스피치에서 신작 6종의 공식 영상 최초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9 0
5575 [지스타/넷마블] 새로운 IP 가득한 넷마블 부스 '북적북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42 0
5574 [지스타/엔씨] 시연관 3종 중 'LLL'에 200명 줄 서며 관심 폭발한 엔씨 부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8 0
5573 [지스타/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3 0
5572 [지스타/위메이드] 롯데 치어리더 공연까지...시연 열기로 불타올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2 0
5571 [지스타/위메이드] 깔끔한 그래픽에 타격감 굳!...'판스타틱4베이스볼' 시연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9 0
5570 콘솔이 대세...'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사전 판매 1시간만 조기 매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45 0
5569 '블루 아카' 몰?루 이모티콘에 이어 햄버거 출시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331 19
5568 [지스타/넷마블] '아레스' 생각나는 'RF온라인 넥스트' 핸즈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6 0
5567 [지스타/넷마블] 넷마블표 '스타레일'...'데미스 리본' 핸즈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2 0
5566 [지스타 핸즈온] '원신' 빼박 '7개의대죄 오리진'...그 이상, 그 이하?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182 1
5565 [지스타/엔씨] 손 맛이 느껴지는 강력한 공룡?... 엔씨소프트의 난투 액션 '배틀크러쉬' 시연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6 0
5564 [지스타/엔씨]2가지 전투 방식이 특징...오픈 필드에 턴제를 더한 '프로젝트 BSS' 시연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45 0
5563 [지스타/엔씨] 직접 해보니 괜찮은데?...그래픽과 전투에서의 기대 이상의 재미를 준 'LLL' 시연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9 0
5562 [지스타/위메이드] 고퀄 그래픽에 몰입감↑...'레전드 오브 이미르' 체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4 0
5561 롤드컵 3회 우승의 '페이커' 이상혁, 네번째 우승 도전한다 [2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032 14
5560 [지스타/스마일] 지키고 싶은 가치는 지켜라...금강선 디렉터의 실패와 파훼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9 0
5559 플레이즘, 게임 통해 성격 진단하는 '리파인 셀프: 성격진단 게임'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41 0
5558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16일 예판ㆍ시연 시작...'창세기전M'도 출시 임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42 0
5557 대상 포함 6관왕 달성…202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은 'P의 거짓'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36 0
5556 박찬화-곽준혁 선수, 'FC 온라인' 승자는?...'2023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30 0
5555 [지스타/뉴노멀] 1인당 최대 15만 원 쏜다...'템페스트' 지스타 특별판 다운로드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33 0
5554 [지스타/크래프톤] '심즈' 보다 한 수 위?...크래프톤표 심즈 '인조이(inZOI)'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004 3
5553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가 '애니팡3' 주인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36 0
5552 '원신'에 1위 빼앗긴 '리니지M', 업데이트로 1위 재탈환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4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