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슬슬 개꿀빨던 것 사라져가는 서울시 냥냥이러쿵저러
- [부산] 왜 쳐다봐?"...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야갤러
- 페라리의 모나코 폴 잔혹사 VistaCo.de
- MGEX 페넥스 작업기 및 도색완성 두루미
- 어느 날 갑자기 XX이 보이지 않게 된 여자의 이야기 wne
- 해피일본뉴스 131 (하닉도 일뽕이라니 ㄷㄷ) 더Informer
-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목욕탕이 생긴 이유 대한민국인디언
-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3화 (3장편) 라아쿤()
- [단독]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ㅇㅇㅇㅇ
-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난징대파티
- 나토리 사나 생일이벤트&동물원&DJ클럽 다녀옴 ② Brrrrrrrrr
- 경찰대 출신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할까 말까 고민될 때 산책
- 싱글벙글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ㅇㅇ
-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집밥러
-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아직"…' ㅇㅇ
싱글벙글 UFC 랭커에게 덤빈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영상에 올라온 ufc 파이터 vs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상대 ufc 선수는 현재 기준 UFC 미들급 15위 이름 크리스 커티스 키 178 리치 192 자칭 200승 파이터가 허세 부리는게 마음 안들었는지 둘이 시비가 붙어 스파링 한판 한듯 초반 부터 바디킥으로 조져버리는 크리스 커티스 너무 아파해서 잠깐 중단 그걸 웃으면서 구경중인 스트릭랜드(현재 미들급 1위) 휴식후 다시 시작 얼굴 다치면 큰일 나니까 상냥하게 바디만 계속 때려주는 크리스 커티스 이후 테이크 다운 레슬링 교육 시작 체력이 안되는지 지쳐 쓰러진 자칭 200승 근데 이후 스파링이 끝나자 자칭 200승이 사실 나 진심으로 싸웠으면 이겼음 시전을 해버림 크리스 커티스는 빡쳐서 나 말고 여기 체육관 애들 아무나 데리고 와도 넌 이긴다 임마 하며 화를 냈고 말싸움 하면서 점점 격해지자 웃으면서 진정좀 하라고 말리는 랭킹 1위 스트릭랜드 결국 자칭 200승 내보내고 체육관 사람들이 크리스 커티스 달래면서 엔딩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공명심에 눈이 멀어 부하를 사지로 몰아넣은 악귀임성근- [단독] 녹취와 진술서로 재구성한 ‘채상병 순직 전 3일’ 병기소대장: “현재 한 명(채상병)이 물에 떠내려 가고 있는 상황이라” 7대대장: “아 뭐?! 어디! 보문교?” 2023년 7월 19일, 채아무개 상병이 소속된 해병대 포병 7대대의 대대장인 이아무개 중령은 채상병 실종을 보고하는 병기소대장의 전화를 받고 놀라며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뒤, 두 사람은 다시 고통스런 통화를 합니다. 7대대장: “보여? 얼굴 보여?” 병기소대장: “...얼굴이 안 보입니다...” 7대대장: “아이...아야...알았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설’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를 뒷받침할 증언과 녹취가 등장했다는 보도가 쏟아집니다. 이 외압설은 2023년 7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하며 피의자 명단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빼라는 등의 취지로 말했다는 의혹입니다. 과연 임 전 사단장과 같은 고위 간부에게는 책임이 없는 걸까요? 채상병 죽음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제작진은 유관자 통화녹취 음성 파일들 및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조사보고서, 경찰 조사 진술서 등을 확보하여 채상병 순직 전 3일간의 상황을 재구성하여 특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16V3NnsfGZQ 이 영상에는 위 포7대대장-병기소대장의 통화와 같은 다수의 미공개 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녹취들에는 임성근 당시 1사단장에 대한 언급이 유독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채상병 실종 직전의 아래와 같은 대화입니다. 2023년 7월 19일 아침 6시 20분께, 채상병 실종 약 2시간 전. 포7대대장은 7여단장의 전화를 받습니다. 7여단장 박 모 대령: “사단장님 (오늘) 너희 1개 중대 보신다고 하셨는데 몇 중대로 안내하면 되냐?”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그 물 속에 좀 들어가 있는 거 보려면 간방교 일대로 가면 될 거 같습니다” 7여단장 박 모 대령: “간방교... 알았다. (임 사단장 방문) 시간이 한 9시...10시 정도 될 거야” 7여단장과 임 전 사단장은 ‘수중 수색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녹취를 들어보면 의구심이 커집니다. 포7대대장과 7여단장은 현장지도를 올 사단장에게 병사들의 입수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여단장과 사단장의 입장, 신뢰할 수 있을까요? 이 녹취는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사단장과 여단장이 병사들의 수중 수색을 지시하고 이에 따른 준비 및 이행 상황을 보고받은 정황을 보여줍니다. 녹취와 진술서 등을 보면, 하루 전만 하더라도 현장 지휘관들의 판단은 정반대였습니다. 2023년 7월 18일 아침 6시 20분께. 채상병 실종 약 26시간 전, 포7대대장과 포11대대장은 폭우로 수중과 수변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위가 높아진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눕니다.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야 이거 수변을 어떻게 내려가냐?”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못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 됩니다. 위험합니다.”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하하 참 나... 내가 우선 7여단장이랑 통화해 볼게.”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예 사진 보내드리고 통화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때, 채상병의 지휘관이었던 포7대대장은 작전지역의 수위가 높아진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 포병대대장들에게 공유합니다. 그 사진에는 수변일대까지 물이 불어난 내성천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통화가 끝난 후 7여단장의 메시지가 옵니다. ‘하천 수변정찰 시 위험한 지역은 도로정찰 위주로 하라’는 내용입니다. 하루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상황이 급변하여 채상병을 포함한 포병부대 병사들이 물 속으로 들어가 실종자 수색을 하게 된 걸까요? 2023년 7월 18일 오전 9시분께. 채상병 실종 약 24시간 전. 포7대대장과 11대대장의 통화 후 약 3시간 후. 그 사이 임성근 사단장은 다른 부대인 포3대대 9중대를 방문, 현장지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장이 화를 냈다’는 진술이 곳곳에서 등장하기 시작하고, 현장은 난리가 납니다.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야 지금 비가 너무 많이 와” 7여단 작전과장: “근데 지금... 사단장님이 아직도 계십니다... 방금 7여단장님 전화 오셨는데 사단장님께서... 옆에 계시는데 정상적으로 하라고 16시까지인가 하라고 하셨답니다. 사단장님께서” 뒤이어 포7대대장은 7여단장의 전화를 받습니다. 7여단장: “야 그쪽에 상황이 지금 어떠냐?”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네 비가 많이 와서 지금 차에 타 있으라고 했습니다.” 7여단장: “그렇게 해라. 그렇게 하고 이게 정식으로 철수 지시는 상황이 애매해 내가 사단장님께 몇 번 건의 드렸는데... 첫날부터 알잖아 강인하게”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수사 내용을 보면, 포3대대 9중대장이 이때의 현장지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진술합니다. 포3대대 9중대장: “처음 온 작전지역이라 현장확인 목적으로 병력들을 대기 시키고 작업간 안전 위해 요소를 파악 하던 중 (임성근) 사단장께서 말을 끊으시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중략)... 굉장히 속상했던 이유는 상황을 모르시면서 병력 투입만 재촉하시고 뒤에서 저를 욕보이게 하셔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포11대대장은 현장 지휘소가 위치한 예천 스타디움에서 임 사단장과 7여단장의 통화를 옆에서 들으면서 사단장이 화를 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냅니다. 2023년 7월 19일 아침 7시 20분께, 채상병 실종 약 1시간 전. 사단장이 전날에 이어 19일에도 현장지도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포7대대장은 포11대대장의 전화를 받습니다. 여기에서도 전날 사단장이 화를 많이 냈다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어제 사단장님이 포3대대 지역 가셔서 엄청 화를 많이 냈대.”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예 예”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해서 부대가 운용돼야 하는데 7여단장도 설명을 안 해준 거야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야 포병여단장이 없어서 그러냐?’ ‘(포병)대대장들이 니말 안 듣냐?’ 막 이런 식으로 7여단장에게 (사단장이) 얘기를 막 했었대. 니가 만약에 사단장님 조우하면 ‘3대대하고 7대대가 간방교 인근에 병력을 집중 투입해서 수변 일대를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되는 모습이 될 수 있게 해주라고” 이런 임 전 사단장의 압박 정황은 병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에서 생존한 병사들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의료 지원과 법률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당시 생존 장병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대 분위기가 험악했다’고 한다. ‘내일 정말 위험한 작업을 하게 되겠구나’라는 분위기가 돌고 있었고 생존 장병 중 한 명은 부모님께 ‘내일 물에 들어갈 거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단장의 질타는 그대로 지시사항이 됐습니다. 포병 대대장들은 ‘실종자를 찾으면 휴가를 준다' ‘1열식은 비효율적이니 바둑판식으로 무릎아래까지 들어가서 찔러보면서 정성껏 탐색할 것’이라는 내용의 사단장 지시를 받습니다. 7대대장의 변호인인 김경호 변호사는 “당시 내성천 지역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찌르면 지반이 무너지기 쉽다” “1열식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쓸려가려 하면 잡아 줄 수 있지만 바둑판식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실족 시 구조가 어렵다”며 당시 임 전 사단장의 지시사항은 위험한 지시였다고 말합니다. 임 전 사단장이 병사들의 입수 사실을 알고 이를 지시했다는 정황은 다른 곳에서도 확인됩니다. 사건 당일 임 전 사단장은 사단 공보정훈실장에게 몇 장의 사진을 보고 받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병사들이 허벅지까지 입수하여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를 보고 임 전 사단장은 ‘훌륭하게 공보활동이 이루어졌구나’라며 칭찬합니다. 2023년 7월 19일 아침 8시 30분께. 채상병이 실종됩니다. 내성천 보문교 일대에서 지시대로 바닥을 찌르며 실종자 수색을 펼치다가 급류에 휩쓸린 겁니다. 녹취음성을 들어보면, 급박했던 당시 상황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7대대 병기소대장: “현재 한 명(채상병)이 물에 떠내려 가고 있는 상황이라” 7대대장: “아 뭐?! 어디! 보문교?” 7대대장: “보여? 얼굴 보여?” 병기소대장: “...얼굴이 안 보입니다...” 7대대장: “아이...아야...알았어...” 얼마 후, 7대대장은 임성근 사단장과 통화를 합니다. 임 사단장은 이때 ‘생존 장병들, 트라우마는 나중 문제고 언론에 노출되면 안 된다... 관리가 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제작진은 임 전 사단장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전화했지만 임 전 사단장은 받지 않았고 문자메시지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고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경찰청은 채상병 순직 10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수사 결과는 내지 않았습니다. 김 변호사는 ‘경북청의 지연된 수사는 이미 그 자체로 공정성을 잃었기 때문에 고 채상병 순직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2024년 5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국회의 재표결이 이루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996
작성자 : 엄마부대고정닉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꽃다운 20대에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뮤지션들10. 아비치 (28세)스웨덴 출신의 천재 DJ, 라디오 DJ 아님인기 절정이던 2018년 호텔방에서 깨진 와인병으로 목을 그어 자살, 자살 이유는 정확히 모름. 9. 랜디 로즈 (25세)80년대 기타 천재 신동이다, 블랙 새버스의 오지 오스본의 솔로 활동시 함께 했다. Crazy Train 같은 곡은 기타좀 만져본 사람은 안쳐본 사람이 없을 정도의 명곡1982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함, 투어 다니다가 경비행기를 탔는데 조종사가 낮게 날면서 재주 부리다가 투어 버스에 날개가 부딪쳐 산사조각남.당시 비행기를 몰던 사람은 다름 아닌 투어 버스 기사였다.그를 아끼던 오지 오스본이 그의 죽음에 매우 슬퍼했다고 한다.8. 재니스 조플린 (27세)폭발적인 가창력과 거친 목소리로 사이키 델릭 시대를 풍미한 여가수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이년 앞에서 명함도 못내밈.1970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함. 고교시절 못생긴걸로 유명했는데 가수 시절에는 방탕한 성생활을 했다.7. 짐 모리슨 (27세)역시 사이키델릭 시대의 걸출한 락스타. 도어스의 리더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가사로 반항의 상징으로 젊은이들의 우상1971년 파리에서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공동 7위. 브라이언 존스 (27세)비틀즈와 쌍벽을 이루던 롤링 스톤즈의 멤버로 음악천재. 롤링 스톤즈 하면 보통 믹 재거나 키스 리쳐드를 떠올리는데 사실 이 사람이 리더였음.69년 자신의 집 수영장에서 익사함. 롤링 스톤즈는 비틀즈와 다르게 수십년간 활동하면서 크게 성공했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다. 롤링 스톤즈는 사고도 많고 반항적 이미지가 강하지만 비틀즈가 촌동네 출신이고 얘네들은 런던 출신임6. 마크 볼란 (29세)글램락 시대 락밴드 티렉스의 보컬및 기타로 활동했다.데이빗 보위와 함께 글램락의 양대산맥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줌.1977년 자동차 사고로 죽었는데 웃긴게 그는 운전을 할줄 몰랐음. 여자친구 차 타고 가다가 나무를 들이 받아서 그 자리에서 사망함.그는 30살 이전에 죽는걸 두려워 했는데 아이러니 하게 29살에 죽음.사고난 자리의 동상5. 투팍 (25세)90년대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이끌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래퍼로 꼽힌다.1996년 차를 타고 가던중 빨간 신호등에 멈췄는데 옆의 차에서 쏜 총에 맞아 숨짐. 당시 동부 서부 랩퍼들간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의 사망후 랩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역시 총을 맞고 사망해서 힙합계 최고의 비극으로 꼽힘.투팍의 죽음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서부 힙합계의 대부 닥터 드레와 한컷4. 커트 코배인 (27세)얼터너티브 붐을 일으킨 너바나의 보컬겸 기타리스트90년대 초반 앨범 네버마인드로 당시 음악의 흐름을 바꿔 버린다. 단기 임팩트가 워낙 강력해서 짧은 활동기간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뮤지션으로 항상 뽑힌다.94년 자신의 집에서 샷건으로 자살 했는데 타살 의혹도 있다.마누라년이 죽였다는 썰이 있음. 이년은 결혼전에 스매슁 펌킨스의 빌리 코건하고 약혼한 사이였는데 커트랑 결혼 하는 바람에 빌리 코건이 충격 받아서 밴드도 접고 두문 불출 하다가 절치 부심해서 만든 앨범이 Siamese Dream임. 공연 하다가 빨통도 까고 약간 싸이코 기질이 있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은근히 매력있음.3. 버디 홀리 (22세)50년대에 활동한 락큰롤의 선구자 같은 인물로 후대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 59년 투어를 가던중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는데 영화 라밤바의 주인공인 가수 리치 밸런스도 이 사고로 사망한다.영화에서 나온 비행기 사고가 바로 이 사고.The Day The Music Die 음악이 죽은날은 바로 그가 죽은 이 날을 지칭하는 말이다.60년대에는 수많은 영국 밴드 뮤지션들이 득세했기 때문에 미국인들에게는 그의 죽음이 더욱 애틋할 것이다.American Pie라는 곡이 바로 그 내용을 노래한곡2. 지미 핸드릭스 (27세)말이 필요 없는 음악 천재. 일렉 기타의 아버지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테크닉으로 당대는 물론 후대 뮤지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흑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지미 핸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이끌다 1970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토사물이 기도에 막혀 사망했는데 타살 의혹도 있고 상당히 안타까운 죽음이다.1. 로니 반 잰트 (29세)서던 락의 대표주자 레너드 스키너드의 보컬이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비극적 사고로 꼽히는 비행기 추락사고의 주인공이다.1977년 전세기를 타고 투어를 가던중 연료 부족으로 인근 공항으로 향했으나 공항에 도착하지 못하고 비상착륙을 시도했지만 나무에 부딪쳐 밴드 멤버 3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고등학교 동창생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었는데 자신들을 괴롭히던 체육 교사 레너드 스키너의 이름을 따서 밴드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영화 킹스맨의 교회 난동씬에 나오는 음악이 레너드 스키너드의 프리 버드다.노래를 들어보자후반부 기타 폭주 부분이 바로 영화에 나온 부분https://youtu.be/QxIWDmmqZzY
작성자 : 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