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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농산물 가격 하락 ]여기에 1870년대부터 1890년대까지 흉작과 함께 미국산 저가 농산물이 덤핑 수준으로 들어와 농산물 가격 대폭락으로 적자를 보며 지주들은 대거 몰락함.이에 대해 왜 지주들은 견제를 안했겠냐 하겠지만 사실 했음. 그러나 이미 너무 늦었고 자본가들의 금력이 지주를 뛰넘었던데다 그 이전에는 서서히 진행되었고 자신들도 그런 산업혁명의 투자자로 이익을 보았기 때문. [ 1820년대 이후 세계 GDP 폭증 ]그래서 중남미나 동남아 지주들은 설령 국가 발전이 지체되더라도 자기 기득권을 위해 산업화에 훼방을 놓는 경우가 있었음. 그러면 또 한가지 의문이 들거임. 그냥 토지에서 이전처럼 꿀 빨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토지는 인플레이션 방어가 안된다는 문제가 있음. 특히 산업혁명 이전 0.01% 성장이 아니라 1-2% 이상 될 경우 농업 기술은 그에 맞춰 무한히 진보하는게 아니라서 농업 생산성이 못따라잡거든.그에 비해 산업은 이것의 수십배로 증가하고 그 산업을 뒷받침하는 금융 자본은 아예 수백배 증가했음. 봉건영주의 경우 토지 가치 대비 비용을 제하고 고작해봐야 연 1-3% 가 보통 수익이었으며 이마저도 내년에 반드시 증가한다는 보장은 없었음.[ 1에이커당 벌어들이는 수확물의 가치: 1800-1839년까지 성장률이 미미함을 알 수 있음 ] 그러나 19세기 자본가들은 자본 투자금 대비 15-30% 의 수익을 거두고 금융은 20-50% 높게는 200% 까지도 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았지. 즉 이 경제의 팽창속도를 토지에서 창출되는 부인 농산물, 소금, 목재등 자원이 전혀 따라잡지 못했다는거임.그리고 경제가 팽창하면 뭐가 일어남?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만 위에서 얘기했듯 농업 생산성은 인플레이션 따라 올라가는게 아니었고 그 결과 사실상 정체된 소득 대비 노동의 가격도 도시의 상품 가격도 올라갔음. 그렇게 되니 상류층과 어울리기 위한 품위 유지비를 위해 결국 금융가에 대출까지 할 지경까지 내몰리나, 농업 소득성장은 여전히 전체 경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음. 그 와중 이런 제조업에서 벌어들여 더 강력해진 중앙정부는 전에는 못했던 과세까지 단행.[ 빅토리아 시대 농업 소득 25% 를 은행 대출 이자로 지급 ]그 결과 100년전만 해도 사회 지배계층으로 군림했던 지배계층은 성장에 따른 인플레에 따라오는 유지비용 증가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농업소득 그리고 대출 이자 양쪽에서 갈려나가며 상당수는 빚쟁이로 전락하고 수백년동안 가문의 상징이었던 토지를 자본가와 은행에게 매각하며 끝마쳤음. 이는 영국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Crédit Foncier 와 같은 은행들이 프랑스 시골의 토지를 귀족 가문에서 부르주아 즉 자본가와 금융가 가문들오 소유권응 이전하는등 산업화되는 전유럽에서 일어나기 시작함.[ 도시 부동산으로 전환해 번성하고 있는 카도간 백작 가문 ]물론 이와중에도 소수 투자를 잘하거나 자본가나 금융가들과 결탁해 살아남은 지주층도 존재하지만 현재 이들의 주 수입원은 토지에서 나오는 생산물이 아님. 이렇게 한 때는 수백명 심지어 수천명도 지탱 가능한 부의 원천이였던 토지는 지주 일개인도 지탱을 못할 수준이 되었음.그러면 왜 부동산 가격은 인플레이션 헷징이 되냐? 근본적으로 토지와 다른 성격의 그것이기 때문임. 간단히 말해 부동산은 부를 생산하는게 아닌 생산수단으로서가 아닌 가치를 저장하는 투자 자산이기 때문.3. 부동산의 성질지금까지 들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현재 부동산은 엄밀히 말해 전근대 토지와는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음. 물론 자기가 농장을 사서 소를 기른다던가 또는 농작물을 키워서 판매한다면 이전과 같은 성질의 자산이겠만 보통 우리가 말하는 부동산은 이게 아니지.오히려 대도시나 경제나 상업 중심지에 자본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기에 그만큼 수요가 있고 그에 따른 부동산 가치와 그리고 그걸 임대할려는 정도에 따라 시장에서 책정되는 가치임.즉 현재 부동산은 예전의 토지 즉 생산수단으로서 가치를 지니는게 아니라, 오히려 금융에 종속된 투자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발하는것이며. 다시 말해 땅 그 자체가 아닌 어떤 입지와 주변환경을 지니고 있느냐가 그 가치를 결정하기에 부동산은 땅보다 위치를 사는거에 가까움.예컨대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살려는건 일자리 기회, 커리어 기회, 여러 인프라등이 몰려서라고. 전근대에 궁정 근처의 주택이 매우 가치가 높았던것처럼 말임. 설령 그게 아무 생산을 하지 않더라도.왕이란 권력자에 가까워지는 그 근접성이 궁정 근처의 주택 가치를 결정지었다고. 그런데 이게 따로 현금 유동성을 창출해내진 않지. 그래서 많은 지주와 귀족들은 결과적으로 이런곳들조차 자신의 유동성이 떨어져 나중에는 자본가들에게 매각하게 됨.이와 마찬가지로 현재 부동산은 자본과 인력 그리고 정보의 중심지나 인프라에 근접한 위치등을 고려해 가치를 매기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헷징이 되는 자산인거임.간단하게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을 얘기할때 소를 몇마리 사육할수 있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 농산물을 수확할수 있는지를 따지지 않는게 이런 이유지.오히려 현재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은 도심 인구 증가, 금리, 인프라, 대출등 레버리지, 교통과 일자리, 공급 대비 수요등임. 그렇기에 산업이 망하거나 인구가 줄어 유령도시가 되면 설령 땅은 그대로라도 부동산 가치는 떡락하는거임.즉 부동산 투자는 봉건 지주로서 땅을 소유한다는 개념이라기보다 금융 투자자로서 위치와 인프라등에 따른 가치를 보고 매입하는것이다라고 말하는게 맞음. 시골 촌 동네 저렴하고 농사 잘되는데 거기 투자하는 사람 별로 없듯.그렇기에 여러 대형 펀드들이나 금융기관들이 부동산에 투자하는것처럼, 현재 부동산은 오히려 금융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가 가능한거임. [ 캐나다 젊은 세대의 절반이 급여 50% 이상을 월세로 지출 ]다만 사실상 경제적 기회나 양질의 일자리가 대도시 몇곳에 몰린 상황에서 좋은 입지를 선점해 소득의 높게는 절반 가까이 월세로 가져가는 모양새가 마치 예전 봉건 지주의 그것과 유사하다해 신봉건주의라 하는거임.그러나 엄밀히 따지자면 이전 봉건지주가 소유한 토지랑은 전혀 다른 개념이고 그렇게 토지랑은 다르기에 투자 자산으로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이익을 거두면서 현대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번성하기에 금융위기때 부동산 가치도 영향을 받는것. 작성자 : 학생회고정닉 군침군침 스테이크 레어 구분히는 꿀팁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카카오 임원, 자녀 결혼식에 직원 동원해 논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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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25 이전 다음 근데 ㄹㅇ 서사 확 달라지긴 한다 ㅋㅋㅋㅋㅋ 김혜성한테 팩폭한 변호사님의 묵직한 한방 again 변호사님의 담백한 팩트 떴냐? 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찐 인천토박이고 그 근처사는데 김수환 ㅋㅋㅋ 왜 지금 사태가 거의 집단광기로 보이는거같냐 난 김선생이 스토킹만 안하면 깔끔한? 피해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