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겸 회의가 있었읍니다.  매번 때마다 피자나 샌드위치만 먹다가, 오랜만에 맛있는것을 사주네요. 우리가 주정부 contract 을 확실히 땄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살판났어요. 그래서, 요 몇일간은 사무실에서 모니터 끌어안고, 자고 있어도 아무말 안하네요? 신기해라... 사진이 좀 많네요. 쩝,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참, 질문이 있는데요.. 저기 추석이 언제인가요? 그리고, 몇일서 부터 몇일까지가 공휴일인가요? 제 자리에요. 빠다여유. a ceaser salad with extra dressing. a basket of mini-kaiser rolls. 빵이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누가 푼수 아니랄까봐서...흐이구... 12oz new york steak, 다 못먹고 남겼어요. 이것저것 다먹고나서 졸면...죽음....ㅡ.ㅡ medium rare... 지난번에 나가서 친구와의 대화 일부분, 친왈: XXX들은 야만인이야!  어떻게 고기를 다 익히지도 않고 먹는거야? 나왈: 너 육회 좋아 하지않어? 친왈: ......... 너무나 맛있었던, carrot cake. 저의 회사의 특징(?)은 매번 연수 때마다, 와인 한병찍 줘요...쩝..이번은 백포도주. 이곳에서 오늘은 점심과 회의를 함께 했읍니다. 옛날의 유람선을 식당겸 호텔로... part of old sacramento. 너무 유명한 스떼키 파는곳(저녁만).  여기 한번 갈려면 6달전에 예약을 해야돼는곳, 가격도...ㅡㅜ; 마차를 타고 있는 햏자들이 이뻐서 찍는데, 동료가 갑자기 차를 앞으로...ㅡㅡ; GOD HAS GIVEN YOU ONE FACE, AND YOU MAKE YOURSELVES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