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간만에 면식수햏~~~~*

햏햏6 2002.11.30 21:07:05

조회 1000 추천 0 댓글 24

후우......집에 해먹을게 아무것도 없었다는.... 오직 \'무파마\'라면 밖에... 어쩌겠습니까.. . . . . . . . 끓였지요....-_- 사진 나갑니다~* #1 냄비랑,무파마라면 한봉지! #2 작업의 효율성(!)을위해 각종스프랑.면은 뜯어서 놓구요. #3 물을 펄펄끓입니다~ #4 먼저 분말스프를 넣어주고요, #5 그담에 면을넣습니다~(뽀개지않구요~명동틈새라면 주인님의 비법이라죠~^^) #6 건더기스프도 넣어주구... #7 4분정도 끓여줍니다.센불로요~ #8 무파마라면에만 있는,별첨스프라죠??맛은 그냥 다대기양념장 같아요. #9 거의다 끓여진듯 #10 다 익었나 맛좀봐주세요-_-;; #11 흔들린 상차림~라면과,수저와,물,그리고 할무니가 담가주신 굴들어간 배추속~ #12 라면 땡겨주기~~디씨에 올릴라구 안하던 데커레이션~~까지했다는-0- #13 흔들린 배추속떙겨주기~~정말 매콤하고 맛있었다는... #14 밥까지 말아먹었다죠??~~살찌는소리의 압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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