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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개인회생·파산해도 보호되는 재산 '1100만원→중위소득40%'...상 파이낸셜뉴스 2024.06.04 11:29:44 조회 436 추천 0 댓글 2 [파이낸셜뉴스] 개인회생·파산신청 시 채무자의 최소 생계유지를 위해 보호하는 재산 상한을 정액이 아닌 정률로 산정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개인회생·파산 과정에서 채무자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매각 대상에서 제외하는 재산의 상한 금액을 현행 정액 방식에서 정률로 개정하는 것이 골자다. 형행법상 개인회생·파산신청을 하면 법원 판단에 따라 채무자의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활비를 변제에 사용하는 재산에서 제외할 수 있다. 해당 재산의 상한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개정안에 따라 제외되는 재산은 기존 1110만원 정액에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4인 가구 중위소득(파산선고 당시 기준)의 40%에 6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하게 된다. 올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572만9913원의 40%는 229만1966원으로, 이에 6을 곱하면 1375만1792원이 변제 제외 재산 상한 금액이 된다. 이번 개정안이 공포되면 법원에 진행 중인 면제 신청 사건에도 바로 적용된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행 논란' 유영재의 폭로 "선우은숙 처음 만난 날..."▶ 베트남 호텔서 성관계 거부한 한국인 30대女, 10분 후...소름▶ 김호중 CCTV 공개 파장…조수석에서 내린 뜻밖의 인물▶ 충남 서산서 40대 女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대구 최고 미녀'로 뽑힌 여대생의 놀라운 정체 "평소에..."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890 김수환 차장, 세계경찰청장회의 참석…"초국경 범죄 대응" 파이낸셜뉴스 10:00 1 0 11889 "술 왜 안팔아"... 노점상 흉기로 협박한 60대男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9:58 2 0 11888 "나 마포구청장 잘 아는데" 사기로 8000만원 뜯어낸 6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06:00 14 0 11887 '태광 2인자 부당대출 의혹' 관련자 2명 구속 파이낸셜뉴스 06.27 34 0 11886 '尹 명예훼손 혐의' 신학림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1] 파이낸셜뉴스 06.27 43 0 11885 경찰 '화성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사망자 전원 신원 확인(종합) 파이낸셜뉴스 06.27 43 0 11884 검찰, '서울역 노숙인 흉기 살해' 30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27 55 0 11883 [속보]화성 화재 사망자 전원 신원확인…유족 통보 완료 파이낸셜뉴스 06.27 48 0 11882 대법원장, 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임명제청[종합] 파이낸셜뉴스 06.27 44 0 11881 "왜 나한테 시주 안 해"...6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6.27 60 0 11880 무단횡단하다 "쿵"...2명 사상에 운전자 입건 [45] 파이낸셜뉴스 06.27 5967 4 11879 경찰, 위너즈 코인 대표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1] 파이낸셜뉴스 06.27 56 0 11878 [속보]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파이낸셜뉴스 06.27 40 0 11877 경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압수수색 '뇌물 수수 혐의' 파이낸셜뉴스 06.27 35 0 11876 6.25 전사 경찰관, 74년 만에 국가의 품에 안기다 파이낸셜뉴스 06.27 35 0 11875 '31명 사상' 아리셀 화재, 중처법 처벌 예상…중형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06.27 46 0 11874 경찰 '화성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사망자 3명 추가 신원 확인 파이낸셜뉴스 06.27 29 0 11873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연인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27 33 0 11872 [fn이사람]“청렴과 봉사정신, 주민복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파이낸셜뉴스 06.27 25 0 11871 [단독] 수백억원대 유사수신 업체…대표 실형 직후 자금 은닉 정황 파이낸셜뉴스 06.27 30 0 11870 "친족 재산범죄 형벌 면제는 위헌", 71년만에 '친족상도례'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06.27 31 0 11869 'BTS 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팔아 치운 계열사 직원들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6.27 42 0 11868 檢, '정치자금 1억6000만원 로비 혐의' 김봉현에 실형 구형 파이낸셜뉴스 06.27 24 0 11867 "부당해고 당해서"...전 직장에 새총 쏜 3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6.27 39 0 11866 "인생 망가뜨려줄게" 자녀 수능 부정행위 적발한 교사 겁박한 유명강사 [1] 파이낸셜뉴스 06.27 44 0 11865 헌재, '30일 출석정지 징계' 김기현 권한쟁의심판 절차 종료 파이낸셜뉴스 06.27 27 0 11864 [속보]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친족상도례 조항, 헌재서 "헌법 파이낸셜뉴스 06.27 28 0 11863 "자녀 사건 해결했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06.27 38 0 11862 늘어나는 배터리 화재, 리튬 소화기 시험 기준도 없어 파이낸셜뉴스 06.27 30 0 11861 '음원 사재기' 영탁 前소속사 대표, 법정서 "사실관계는 인정“ 파이낸셜뉴스 06.27 30 0 11860 檢, '입법 로비' 의혹 윤관석 전 의원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27 26 0 11859 경찰청-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치안 출연연 협의체 운영 맞손 파이낸셜뉴스 06.27 24 0 11858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7 25 0 11857 2020년 초량지하차도 폭우 사망사고,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06.27 30 0 11856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6.27 32 0 11855 '화성 화재' 3명 신원 추가 확인...미확인 사망자 6명 남아 파이낸셜뉴스 06.27 33 0 11854 "3년간 3억 요구" 농구선수 허웅, 전 여친 고소 파이낸셜뉴스 06.27 42 0 11853 '동대문구서 흉기 들고 배회' 60대 남성 체포 [14] 파이낸셜뉴스 06.27 520 3 11852 베트남·필리핀·인니, 단체관광 비자발급 대상 확대 2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06.27 35 0 11851 경찰, 아리셀 본사 등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1] 파이낸셜뉴스 06.27 475 1 11850 'AI 필요성'에 법조인들 공감대...'사법 절차 지연' 열쇠될까 파이낸셜뉴스 06.26 72 0 11849 경찰, '화성 화재 사고' 아리셀 공장 등 5곳 압색(종합) [1] 파이낸셜뉴스 06.26 103 0 11848 우원식,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일" 파이낸셜뉴스 06.26 65 0 11847 [단독]남양주시장, '폰지사기' 검찰 수사 대상 업체서 이사로 활동 [27] 파이낸셜뉴스 06.26 5813 12 11846 경찰, 화성 화재 관련 아리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62 0 11845 [속보]경찰, 아리셀 본사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65 0 11844 "수사·재활을 두 축으로 마약류 정책을 펼칠 것"...세계마약류퇴치의 파이낸셜뉴스 06.26 53 0 11843 [르포] 영정 없는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사망자 많을 거라 [1] 파이낸셜뉴스 06.26 89 0 11842 무자본 갭투자 351채 빌라 전세사기 등 검찰 우수 수사사례 파이낸셜뉴스 06.26 64 0 11841 개 짖는 소리에 넘어진 사람이 치료비 요청...법원의 판단은[최우석 파이낸셜뉴스 06.26 71 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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