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교제 폭력 살인 사건 이야기에 이어서 몇 마디만 더 해보겠는데 우선 아까전 사건 내용을 보면 

피해자 여친 언니 30대 가해자 남친 아재 20대 

즉 남친 아재가 연하라는걸 알수 있는데 정말이지 이런 만남은 매우 매우 위험하다는걸 알아야 함

물론 연하라고 한들 엄청 능력남이면 몰라도 능력남은 커녕 평범한 한남충 심지어 더 나아가서 

도태남 아재라고 한다면 무조건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상종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함 

정말이지 믿거나 말거나 시집 잘간 언니들 즉 인생 대선배 언니들은 말하길 연하 만큼 위험한게 

없는게 우선 아재들중에 자신보다 어린 언니들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나이 많은 언니들을 좋아하는

아재가 있는데 이런 아재들 특징중 하나가 언니들한테 ( 누나 누나 오늘은 어디 놀러갈까 ) 뭐 대충

이지랄 하면서 어리광 부리는걸 좋아하는 아재들이 연상 언니들을 좋아하는데 

왜 이런 아재들이 위험한지 말좀 해보자면 

우선 반드시 알아야 하는게 남녀 서로 결혼을 하면 애가 있고 없고 떠나 이유 불문 남자는 집안 가장임

즉 다시말해 남편이라는 존재는 오빠도 그냥 오빠가 아니라 아빠 같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수 있고 무엇보다 이런 집안에서는 남자가 위 여자는 아래 이런게 확실함 즉 이렇기에 왠만해서는

부부싸움도 잘 안나고 아빠같은 남편 아재들은 스스로도 ATM 으로서 책임감이 확실하기에 절대 애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음 물론 떡칠때만 빼고 뭐 어쨌든 이런게 집안 가장이고 진정한 남자라고 할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당연히 아재들이 나이가 더 많은 경우가 많지 나이가 어린 경우는 거의 없음 

그리고 진짜 믿거나 말거나 이렇기에 시집 잘간 언니들 대다수 최소 80프로는 커녕 90프로 이상이 

남자가 더 나이 많으면 많지 절대 어리지 않다는걸 알아야 함 

뭐 어쨌든 연하 아재들 같은 경우 아무래도 언니들한테 어리광 부리는걸 좋아하는데 어리광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남자가 되서 여자를 지키고 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여자한테 보호받고 살고자

하는 습성이 있고 심지어 더 나아가서 맞벌이는 커녕 여자한테 얹혀 살려고 한다는걸 알아야 함

정말이지 이거 완전 최악이라 할수 있음 물론 이런 현상은 능력남 연하 아재들이 아니라 도태남 연하 아재들

한테서 이런 현상들이 많은데 참고로 능력남 아재들은 대다수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여자가 아닌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럴수밖에 없는게 능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매우 어른스럽기에 이런 아재들은 언니들한테 어리광

부리고 그러지 않는걸 떠나 이런 아재들은 솔직히 언니들 입장에서 오빠도 그냥 오빠가 아닌 아빠처럼 느껴진다는

거임 즉 뭐 대충 이렇기에 능력남 아재들일수록 자신보다 어린 여자를 좋아하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여자 좋아할

확률은 극히 드물다는걸 알아야 함 

그나저나 도태남 연하남을 만나는 언니들은 진짜 명심해야 하는게 이런 아재들은 방금 말햇다 시피 언니들한테

어리광을 넘어 얹혀 살고자 하는 습성이 있는데 옛말에 ( 꼭 못난놈일수록 여자를 때린다 ) 이런 말이 있듯이

얹혀 살고자 하는 아재들일수록 열등감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언니들이 잔소리를 한다던가 기타 등등

어쨌든 이런 경우 폭력을 사용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걸 알아야 함 

쉽게 말해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 고마움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폭력을 사용하고자 하는게 

바로 도태남 아재들의 특징이라는걸 모두들 알아야 함 

정말이지 내가 누누히 말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시집 잘간 언니들 이야기를 떠나서 금지된 성경에서도 말하길

(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

이런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게 여자가 남자한테 얹혀 사는건 아무 문제 없지만 반대로 남자가 여자한테 

얹혀 살고자 할 경우에는 진짜 매우 매우 위험하다는걸 알아야 함 

뭐 어쨌든 오늘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다시한번 말하는데 시집잘간 언니들은 경험담으로 말하길 

연하는 그냥 무조건 걸러라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준다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