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원희와 현주엽이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1994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0년까지 방송된 이후 8년 만인 2018년 9월부터 방송을 재개했다. 지난해 6월 종여한 이후 지난해 9월 김원희, 현주엽 체제로 방송을 다시 시작한 바 있다. 김원희·현주엽의 ‘TV는 사랑을 싣고’는 오는 30일 종영한다. 후속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로, 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23일 방송에는 특유의 속사포 개그와 특출난 성대모사로 전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해 온 코미디언 엄영수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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