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텟 = 힘/민첩/지능

정복자에서 활력을 아예 안찍는 세팅을 제외하고 얘기함.

활력을 찍는다면 주스텟과 활력은 동일한 스탯으로 취급,

레벨올라갈수록 얼마나 좋아지냐는 질문이 간간히 올라오는데

데미지측면에선 존나 간단한 산수로 계산해볼수있음.

(올라간 지능) 나누기 (오르기전 지능) 해보면됨.

EX) 현재 지능이 10000인사람에게 지능 + 1000이 되면?

11000 나누기 10000 = 1.1 = 10% 증뎀임.

현재 지능이 2만인사람이 1000오르면?

21000 나누기 20000 = 1.05 = 5% 증뎀

3만+1000이면 3.3%

그래서 일반적으로 칼데산 = 레벨업 똑같은 효과라고 생각하면됨.

이론상 13부위 모두 150칼데산(750스탯)을 바르면

9750스탯이니,

1950레벨업 한 효과임.

템이 정확히 동일하고 세팅이 동일한사람기준

노칼데 2950렙 = 150풀칼데 1000렙 딜/강인함이 똑같다는 뜻.

물론 2950이 칼데를 하면 다시 벌어짐.

막 천렙 전에는 렙100오르는것도 딜차이가 체감될정도로, 기본 가지고있는 스탯이 낮음

반대로 렙이오를수록 차이가 빡새지는이유이고

렙이오를수록 목걸이같은데서 극확9%로 타협하는게 찝찝해짐. 그 1%의 효율이 주스텟으로치환하면 너무 커져버리기때문에..

TMI

사실 정복자에서 포인트 쫙 다빼서 1천렙,2천렙 수준의 데미지로 해볼수있음

해보면 데미지도 데미지인데 크게 체감되는건 실질적인 뎀감 효과 차이가 엄청남.

아무리 지능케릭이 방어가중요하고, 힘민첩케릭이 저항이 중요하다한들,

어느한쪽이 비율을무시할정도로 너무 쌓여버리면 그것도 체감을 주게됨.

8천렙으로 다이아켜고 150단 보업솔플해보면 꼬맹이 생각보다 잘안깨지는데

3천렙으로 해보면 꼬맹이 켜져있는순간이 잘없음. 그냥 스치면 꺼짐.

쉴드의 수치는 결국 고정적인데 반해, 렙에따른 지능= 모든저항 차이가 그걸 보게됨.

물론 1~2천렙의 차이보다, 방어도 775 한부위가 더 효율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