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단순 뇌피셜임을 밝힌다.


우선 카지노 시즌2까지의 후반까지는 완벽했지만 시즌2 8화,

즉 마지막화에서 결말이 되게 허무한것은 다들 아는내용이다.

근데 과연 시즌3이 나올까? 라는 의문이 든다.

시즌2 마지막화에 양정팔이 주인공 차무식을 죽이고,
그의 재산(돈과 금괴)을 모조리 자기가 차지하여 라스베가스에
카지노를 차려 운영하며, 장준과 마주하게 되며 끝이나게 된다.

과연 주인공인 차무식이 사망하였는데, 더 이상 원할한 전개가 이루어 질까? 라는 의문이 강력하게 든다.
확답은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러운 전개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이 허무하게 사망했으니 무엇을 뒤에 붙혀도 이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시즌3 스토리 예상에 대해 얘기 해보자!

우선 가장 가능성 있는 스토리는 복수극이다!
만약 나오게 된다면 아래 내용이다.



| 차무식한테는 아내와 아들이 있다, 시즌2 시점으로 호주로 넘어와 거주중인데, 아들의 작중 본명은 차병규이다.

차병규는 자기 아버지인 차무식을 닮아 통크고 관대하며
무자비한 성격을 물려받았고, 연락이 안되는 아버지를 찾으러
친구들과 여행겸 그의 생사확인을 하러 필리핀으로 간다.
숙소에서 시즌2 인물 장준을 보게된다.

차병규는 자기 아버지가 운영했던 볼튼 카지노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버지가 실종 됬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진실을 알려 행동한다.
우선 볼튼카지노의 오래동안 남아있는 선인 에이전트를 통해, 아버지의 집을 알게된다, 하지만 집은 이미 압류당한 상황
그러나 아버지의 의형제이자 부하인 이상철을 만나게 되어, 아버지가 사망한 진실을 알게된다, 또한 배후에 장준이 있다는것을 알게된
차병규는 숙소에 있는 카지노에 가서 장준을 찾아낸다.
그렇게 장준과 대립관계가 되며 나중엔 차무식이 죽는걸 목격한
오승훈이 나와서 장준을 체포한다

그리고 오승훈은 차병규의 조력자가 되며, 세사람은 장준과 양정팔의 진실을 알게되며 복수하게 되는 내용이다. |


여기까지인데... 과연 가능성 있는 스토리인지는 여러분의 생각에
맡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