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채널A] 임혁백 "이재명과 셋이 만나, 한국일보 기사 내용 사실" ㅇㅇ 수능 만점 의대생...여자친구 흉기로 살해 OWL 해군 특수부대 SSU의 훈련과정...JPG 설윤아기 민주당 진성준, 1가구 1주택법 법안 발의 ㄷㄷㄷ ㅇㅇ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에 교육부 발작 고닉팠 싱글벙글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남자....jpg ㅇㅇ 카카오톡 개인정보 유출 6만건 5천건 이상 ㄷㄷ ㅇㅇ 자신의 낮은 몸값에 충격 받은 분..jpg ㅇㅇ 싱글벙글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못 치른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 니지카엘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들 가격 보니까 깅깅깅 비비가 밤양갱 1위해서 기분 좋았던 이유.jpg ㅇㅇ 촌놈디부이 서울나들이 누자리물 이세개똥갬 25화. 도경이 갱단이 국밥집에 갔다. 스포일드머핀 의외의외... 원영님 취미생활 공개... jpg Rose 캐르낙 첫롤 lIlIlIlI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5 -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뉴스데스크]◀ 앵커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과연 그럴까.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078?sid=100 [단독]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n.news.naver.com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수원 급발진 사망사고 https://youtu.be/UmQksejcsWk?si=rtkUIMPhUNuoexLK 60대 운전자가 또... - "여기서 어떻게"... 직접 본 목격자도 경악한 이 순간https://youtu.be/FoqunOq3JbE?si=pxw5YzZIpO3gardo [자막뉴스] "여기서 어떻게"...직접 본 목격자도 경악한 이 순간 / JTBC News7일 아침 편의점으로 아르바이트하러 가던 50대 여성이 인도를 덮친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더 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jH4OPv3tQmQV6ZO1jARh1n? 지...youtu.be 작성자 : ㅇㅇ고정닉 분노분노 좆와와가 분노에 가득찬 이유.jpg 귀여운 좆와와다.좆와와는 유독 화가 많기로 유명하고 좆와와하면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화내는 모습이 연상되곤하는데그 이유는 치와와의 기형적인 두개골에 있다.귀여운 "사과처럼 조그맣고 동그란 머리통"을 만들어 내기 위한 인간의 인위적 교배는 치와와에게 치명적인 유전적 결함을 야기하였는데, 뇌를 압박할 정도로 작고 성체가 되어서도 천문이 닫히지 않아 영구적인 편두통을 유발하는 뇌수종에 극히 취약한 작은 두개골이 그것이다.상당수의 치와와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영구적인 편두통 속에서 살아간다. 치와와의 끝모를 분노는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없는 고통속에서 솟아나...지는 않고(사탄 좆와와)치와와는 딱히 인위적으로 교배해서 개량된 품종이 아니다. 인간은 치와와 같은 악마를 만들어낸적이 없다.위의 테라코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치와와는 고대 멕시코, 톨텍 문명 시대부터 그 특유의 외모와 성깔머리를 이미 탑재하고 있었다.(고대에는 "테치치"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도 본국에 보내는 편지에 아즈텍인들이 "아주 작은 개"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언급한다.)치와와가 화가 많은 이유는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두개골 천문 때문이라는 추측이나, 분노조절장애가 유전된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하지만 두개골 천문이 성체가 되어서도 닫히지 않는 개체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하니 머리를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현재 정설은 단순히 체구가 너무 작은 나머지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을 위협적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위협하는 것이라는게 정설이다. 즉, 너무 좆밥이여서 일부러 허세를 부린다는 것.(심지어 치와와는 체구도 체구지만 두개골의 형태상 치악력이 너무 약해서 동체급 소동물에게도 전투력에서 밀린다고 한다.)그리고 부들부들 떠는것도 화나서가 아니라 신진대사가 높고 체지방이 적은 품종이여서 보통 단순히 추워하는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치와와는 좆밥 주제에 주인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쉽게 복종하지 않는 성격으로 유명한데(즉시 착해지는 치와와)주인을 무시하는 성향이 강해서 절대 오냐오냐 키워서는 안되며, 자신이 주인보다 서열이 높다고 착각하기 쉬운 견종이여서 그렇게 키웠을 경우 버릇없는 폭군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은 견종이라고 한다.실제로 치와와가 공격성이 높고 건방진 성격을 가지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성질을 부려봤자 너무 약해서 해를 끼치지 못하니 작고 귀엽다고 오냐오냐 기르는 주인들이 많은 영향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엄격한 복종훈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작성자 :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 BEMIL 2020.10.06 15:06:37 조회 3263 추천 12 댓글 14 최근 등장한 미국의 155㎜ 자주포는발사한 극초음속 포탄으로순항미사일 표적 요격에 성공하며미래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게임체인저’로 전망되고 있다.https://youtu.be/4rEZ16gfZp8약 100년 전인 1918년 유럽에서정체불명의 포탄이 도심을 타격하며대포의 신기원을 여는 사건이 발생한다.1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인1918년 3월 21일 토요일 오전대치 중인 독일군의 전선과100km 이상 거리를 두고 있는프랑스 파리 전역에 난데 없이20여 발의 포탄이 떨어진다.1918년 4월 독일의 장거리 포에 의한 파리 폭격<출처: Gallica 디지털 도서관(저작권 만료)>파리 근교에 독일군 포대가 없었기에야포에서 발사한 포탄도 아니었고보고된 독일 항공기도 없었기에하늘에서 떨어뜨린 폭격도 아니라서출처를 알 수 없는 도발로파리는 순간 공포에 빠진다.하루가 경과한 후 프랑스는120km 밖 독일군의 전선 뒤에서포탄이 오고 있음을 파악했지만엄청난 사정 거리를 가진 대포의정체와 위치를 알 수는 없었다.이것은 포신 길이 34m, 무게 256 톤,유효 사거리가 무려 130km였는데현대 야포의 사정 거리가 보통15~25km이고 부스터를 사용하면40km 거리인 것을 감안하면당시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독일군의 열차포 파리 대포bemil.chosun.com"Kaiser Wilhelm Geschütz"라는이름을 가진 독일제국군의 포였지만파리를 공격한 이것을 연합국 측은"파리 대포(Paris Gun)"로 불렀다.포를 만드는 크루프의 작업장(1915년)<출처: 뉴욕타임즈(저작권 만료, 퍼블릭 도메인)>총부터 군함까지 독일제국에 무기를만들어 공급하며 철강 재벌로 성장한크룹사는 빅 베르타와 같은 대형 포를만들어 왔는데 우연적인 요소가 더해져시공을 초월하는 대포를 만들게 된다.파리 대포 이전인 1915년에 독일의 점령지 프랑스 쿠시에 설치한 빅 베르타 포<출처: https://www.coucylechateau.com/>크룹사는 대포 시험 중 실수로고각에 발사된 포탄이 예측을 넘는엄청난 거리를 날아가 떨어졌는데공기 저항이 적은 성층권을 통과하며비행에 방해를 받지 않아 사거리가늘어난다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마하 5의 속도로 발사된 포탄은40km 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워낙 먼 거리를 체공하다 보니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영향을 받아코리올리 효과를 계산해 조준해야 했다.파리 대포 모형 사진<출처: 위키미디어(저작권 공개)>이 연구를 바탕으로 전함의 포신을개량해 만든 독일의 파리 대포 포탄은인류 역사상 최초로 성층권을 드나들었고출신이 해군포라서 독일 해군이 육지에서운용한 특이한 기록을 남긴 무기가 되었다.파리 대포와 열차 궤도<출처: 미 퍼블릭 도메인(저작권 만료)>제작된 7문 중 열차에 장착해포 3문을 파리로 운반해 방열했고공중 정찰에 드러나지 않게 위장하거나열차포라는 장점을 살려 이동했기에일찍 파괴된 1문을 제외한 2문은하루 최대 20발 씩 모두 320~367발의포격을 8월까지 계속했다.1918년 3월 25일 파리 대포의 포격을 당한 파리의 페르 라 쉐즈 공동 묘지<출처: https://bibliotheques-specialisees.paris.fr/(저작권 만료)>다수의 주택과 건물이 파괴되어1만 명 넘는 시민들의 파리 탈출과250여 명의 사망, 620여 명의 부상 등인명과 재산 피해, 혼란이 발생했다.1918년 3월 29일에 성 게르베 프로타이스 교회가 포격되어 교회가 무너지면서 91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당했다.<출처: Gallica 디지털 도서관>하지만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사용한가벼운 포탄의 파괴력은 크지 않았고아직 유도 기술이 없었던 시대에자유낙하 궤도만 계산해 발사해야 하는포탄은 먼 낙하 지점과 긴 비행 시간으로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명중률은거의 기대할 수가 없었다.1918년 6월~8월에 파리 대포 포탄 착탄 위치를 보여주는 파리 지역 지도<출처: 위키미디어>탄속은 지나치게 빨라서포강의 강철이 마모되어발사 때마다 포강에 맞게순차적으로 약간씩 더 큰포탄을 사용해야 했고마모가 너무 빠르고 심해포탄 65발을 발포한 후에는포신을 교체해야 할 정도로무기로서 수명은 짧았다.파리 대포의 210mm 포탄의 구조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출처: 미 연방정부(퍼블릭 도메인)>그래도 수도 파리를 혼란에 빠뜨리고독일제국군과 독일 국민의 사기를 올리는효과가 인정되어 수 개월 운용했지만종전이 가까워지면서 독일은 8월에대포는 해체하였고 제조와 운영 관련모든 자료는 파기 및 은닉하였다.포받침만 남고 파기된 프랑스 쿠시 숲의 빅 베르타 포<출처: https://www.coucylechateau.com/>당시로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무기였지만괴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소재와 기술에한계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의축적된 지식은 2차 대전에서 다시 활용되며이를 능가하는 거포와 로켓 개발로 이어졌고현대의 우주 시대를 개척하는 씨앗이 되었다.2차 대전 시기의 벙커버스터 카를 자주구포bemil.chosun.com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포 랭킹 Top 5bemil.chosun.com세계의 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무기 기술 TOP 5bemil.chosun.com전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세계 최초의 무기 TOP 4bemil.chosun.com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하기page.stibee.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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