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겠지만 얘네는 항상 김연아가 사람들한테 잊혀지길 원했음

드디어 은퇴했나 싶었지 드디어 잊혀지겠구나 하지만 아직 깨지지 않았던 김연아 밴쿠버 세계신기록이 있었음.

시간이 흐르고 메뎁이라는 러시아의 피겨선수가 김연아의 세계신기록을 깨면서 얘네는 "자아의탁"하기 시작함.

메뎁은 천재다. 올림픽 챔피언이 될거다라며 김연아 패기 시작함.
하지만 평창올림픽에서 알다시피 자기토바가 올챔을 먹었고
메뎁은 쩌리행됨.

웃긴거는 평창 성화점화로 김연아가 나오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것을 알고 더욱더 분에 미쳐 까질하기시작.

시간이 더 흐르고 러시아에서 쿼드,트악같이 고난도 점프를 수행하는 일명 뚜베사단 애들이 나옴. 이때부터 "물로켓"드립시전.

이러한 뚜베사단 애들중 비점프, 유연성, 쿼드트악 장착한 안성맞춤 발리에바가 뜨기시작함. 나가는 족족 세계신기록 세우면서 얘네는 또 자아의탁시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쿼드,트악을 뛴 얘가 올림픽 챔피언이 된다면 김연아는 정말로 잊혀질거다라며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까질 시작함.

하지만 결과는 발리년은 도핑양성판정 받음. 그냥 금메달 찾아간다는 애가 나락가고 처참히 망함.

이들의 계획이 존나게 대차게 꼬임.  왜냐면 더이상 러시아에서 쿼드,트악뛴 애들이 나와도 도핑국이기 때문에 인정못받음

얘네는 10년간의 까질끝에 김연아의 위상을 넘는 선수는 안나오겠다고 깨달음

그래서 대가리 굴려서 올포디움에 집착하며 까내리고 작년에 선정된 고트에 온몸 발작하면서 여기서 헛소리하는중

얘네가 언제까지 이럴지는 모르겠지만 얘네야말로 어둠의 연퀴임
누구보다 관심많고 알고싶어함 ㅋㅋ

그냥 짤 하나로 요약하면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