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포병현역으로 복무중인 일병입니다.
군생활을 하면서 부사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정관님과도 단기하사 지원에 대하여 면담을 갖고 휴가를 나와 추가적으로 이렇게 알아 보구 있습니다.
저는 현재 포병입니다.
그러나 단기하사를 지원하면 보병
그리고 수색대로 가고 싶습니다.
특전사 와 수색대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특히 \'강함\'에 대한 욕심이 정말 강합니다.
자긍심 자부심 자존감 자신감
지금 보다 훨씬더 멋진 삶 값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색대 간부는
체계적인 체력단련
실질적인 전투기술 훈련
정말 정예중의 정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서도 떳떳하고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영광이라고 믿습니다.

국방일보를 보니 서킷트레이닝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력단련
서바이벌등을 통한 실전적인 훈련과 전투감각 배양등을 강조하며
수색대원은 특전사와 똑같이!!!
특공무술을 배운다고 들었습니다.
특전사를 가고 싶지만 현역복무중에는 특전병이 아닌이상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색대는 정말 특전사에 못지 않는 아니 특전사와 대등한 정예부대라고 들었습니다.

수색대의 실제 모습은 어떠한지 수색대 간부의 생활은 어떠한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공무술의 비중과 실전성 훈련빈도를 알고 싶습니다.
불명확한 정보들로는
특공무술은 보여주기식이다
1년에 한달 잠깐 집중해서 할뿐이다.
꾸준하지 않다등....
어느것이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색대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