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읽어 보니깐 psat 조낸 우습게 보고 개념 상실한 인간들도 행시 처 붙을려고 그러는 거 같아 ㅋㅋㅋ


일단 중요한 개념은 군대 안간 애들은 일단 닥치고 군대 부터 다녀와 질질 끌다고 울면서 끌려가지 말고

그리고 1차 우습게 보고 조금씩만 공부하고 2차 준비하고 계시는 대부분의 행님들 조심해 1차 떨어지면 2차 못치는거 알지?
1년 그냥 날린다 말이야  1차도 공부 좀 해 가면 갈수록 1차 컷도 높아지는거 같던데 ㅋㅋ

2차 문제 보면 알겠지만 문제도 두리뭉실하고 한문장 처 보고 몇백자 처 적어 내려면 내공이 엄청나야겠지?
그것도 5과목을 말이지 ㅋㅋ

자 그리고 3차에서 떨어지는 개념들도 요즘 있는 거 같아
요즘 면접에서도 변별력을 요구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인성 면접 부터 토론 까지 해서 머리 아파 디질 지경이라고 하던데  요거 까지 통과하면 인생 좀 펴지는 일이겠지만

 돈 보고는 하지마 공무원 할려면 부자는 포기해야지? 안 그래?
너무 쉽게 생각 하지도마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를 뽑는 시험이니깐 진짜 죽을 고생 할 생각 없으면 시도 하면 힘들꺼야

이왕 시작 했으면 포기하지마 중간에 포기하면 완전 개 ㅄ이야 그것만큼 ㅄ도 없어 특히 공부한지 1년 넘긴 인간들
포기하는 녀석들 보면 똥이 마려워 불쌍한 인간들도 많고 어디 공부한거 써먹을 곳도 없고 말이지...

힘내! 의지만 있으면 할수 있어 
떨어지면 도전해!
할려는 마음과 목표의식만 있으면 무조건 붙어
근데 힘들잖아? 알지 다 똑같이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미칠거 같아
거기서 견뎌내는 놈이 승리하는 거야
힘내
포기 하면 안돼 울지말고 집중해
쓰잘대기 없는 끈기로는 볼 생각도 하지마 쪽 팔리니깐

그리고 고시생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엄두도 못내는 ㅄ들도 수두룩하니깐 고시생이라는 것에 자부심도 좀 가져 그 어려운
시험 도전 하려는게 또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