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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본가에 역수입된 애니메이션의 요소들
포애니의 요소가 첨가된 1세대 확장판 피카츄 버전과 그 리메이크작 레츠고 시리즈 애니 오리지널 포켓몬이었지만 마스다 맘에 들어서 역수입된 루기아 본가는 아니지만 포불던 루기아의 '목숨을 걸고 덤벼라' 라는 대사는 루기아 극장판의 PV 대사에서 따옴 (극중에선 안나옴) 비슷하게 3세대 시절 극장판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의 등장인물 아론을 모티브로 한 트레이너 현 애니메이션 지우의 피카츄의 기술배치를 가져온 하골소실 레드의 피카츄 ORAS 에피소드 델타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레쿠쟈를 회상하면서 함께 싸웠던 검은 메가리자몽을 가진 소년 트레이너(알랭)를 언급하는 성호 썬문 특별체험판에서 지우가 양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우개굴닌자 누가봐도 애니에서 들고 온 지우피카츄 6~8세대의 피카츄 울음소리는 실제 애니 성우인 오오타니 이쿠에가 냄 썬문 메가싸네 철거지에 있는 한지우와 피카츄로 추정되는 사진 XY&Z 애니의 플레어단 최종전 구도를 따온 소드실드의 코어퍼니셔 연출 (전세대까지는 빔에 맞은 적만 카메라에 잡아주는 구도) 그 밖에도 애니 캐릭터의 포켓몬을 배포하거나 애니에서 신종 포켓몬이 선행출연하거나 이벤트 이미지로 포애니 오마주를 하는 등 아직까지 서로 영향을 주는 중 본가는 아니지만 포켓몬 GO에는 캡틴 피카츄가 나오거나 포켓몬 마스터즈에 지우가 나오는 등 외전이랑도 가끔 콜라보함
작성자 : ㄴㅌㄹㅅ고정닉
영화를 좋아해서 그려왔던 인물화 몇 장
반갑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감명 깊게 본 영화들의 장면을 따라 그리는 걸 즐겨합니다.실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이때까지 그려왔던 그림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몇 안되는 걸작 중 하나입니다.그림은 영화에서 악역을 맡고 있는 배우의 모습인데,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라 그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오피스>, 2005~2012제가 매우 사랑하는 미국 드라마(시트콤) 중 하나입니다.제 기준 페이크 다큐의 새 지평을 연 역사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그림은 남자 주인공의 모습인데, 짝사랑에 빠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그려보았습니다.<내 깡패 같은 애인>, 2010아무 생각 없이 영화를 봤다가 꽤 여운이 남았던 작품입니다.완벽을 추구하는 한국 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등 한번 툭 쳐주며 위로해 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그림은 주연으로 연기하신 박중훈 배우님의 모습입니다. 너무나 따뜻한 표정이 저의 연필을 잡게 했습니다.<500일의 썸머>, 2009로맨스 영화를 그리 즐겨보지 않는 저에게,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영화입니다.사랑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림은 남주가 취한 채 노래를 부르는 장면인데, 남주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 그려보았습니다.<슬기로운 의사생활>사실 이 드라마는 제대로 보진 않았고... 안은진 배우님에 대한 팬심으로 그렸습니다.드라마는 취향에 맞진 않았지만, 배우님들의 열연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우리도 사랑일까>, 2011사랑과 권태에 대한 소재로 정말 참신하고 감각적으로 연출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연인과 함께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혼자 보고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그림은 여주인공의 모습인데, 오후의 나른한 햇볕을 쬐며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 깊어 그려보았습니다.<박쥐>, 2009박찬욱 감독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스토리와 소재, 연출 모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그린 김옥빈 배우님이 너무나 이쁘게 출연하십니다.보고 나면 정신이 피폐해지면서도 맑아지는 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헤어질 결심>, 2022너무나 모호한 연출과 스토리 속에서 왠지 모를 확실함이 드는, 역설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어른의 사랑은 이런 것인가.. 하는 굉장히 신비로운 로맨스 영화입니다.그림은 주연을 맡으신 탕웨이 배우님입니다.<데어 윌 비 블러드>, 2007사막 위에 갑작스레 터진 유전과도 같이 잔잔하면서도 매우 폭발적인 영화입니다.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일품입니다.그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보고 나서 그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더 글로리>, 2022제가 원래 드라마를 끝까지 잘 못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이 드라마는 끝까지 본 드라마 중 손에 꼽는 것 같습니다. 연출과 몰입력이 상당한 드라마였습니다. 그림은 주연 배우의 아역을 맡은 정지소 배우님입니다.<쇼생크 탈출>, 1994tv를 틀었는데 이 영화가 방송 중이다? 무조건 끝까지 보게 되는 엄청난 명화입니다.어린 시절 봤을 때도 재밌었지만, 커서 봤을 때는 그 연출과 깊이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점으로 봐서,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는 말을 증명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그림은 주인공이 음악을 트는 장면입니다. 저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그 힘을 아는 만큼, 이 장면을 최고 명장면으로 꼽았습니다.<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타란티노의 최근 작품입니다.타란티노는 남자 주인공은 정말 남자답고 강렬하게, 여자 주인공은 정말 매력있고 섹시하게 연출할 줄 아는 감독 같습니다.브래드 피트의 저 담배를 꼬나 문 장면이 너무나 멋져서, 그리게 되었습니다.영화 자체도 굉장히 잘 만든 영화니, 추천합니다.<괴물>, 2023큰 생각 없이 봤는데, 정말 큰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입니다.개인적으로 작년 기준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그림은 주인공 중 한 명입니다. 매우 귀여운 아이죠?<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4오늘 그린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ㅋㅋ사랑과 이별에 대해 매우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사랑에 지쳤거나, 또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부족한 제 작품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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