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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습론, 관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1.0) 2024.04.12 04:02:51
조회 139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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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학습할 때 필요한 관점들이다
그냥 보면 단순하다, 당연한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작 학습할 때 이런 관점들을 활용할 수 없겠지
교과서에 포인트, 돋보기, 핵심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들도 당연하다고 여기며
그냥 지나가겠지(포인트 부분은 그 부분을 학습할 때 고정필터처럼 작용해야 한다)
관점이라는 것은 관념, 고정관념, 색안경과도 연결되는데
대상의 어떤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볼지의 문제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봐라, 역지사지해봐라 같은 게 다 관점의 문제다
다른 사람들의 눈(안경, 필터)을 활용하는 것
필요할 때 필요한 안경을 써야겠지
과학자는 과학이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심리학자는 심리학이라는 안경으로 사람들을 바라 보고
ceo는 경제, 인간관계론 같은 안경들을 쓰듯이?
문제라면 벗어야할 때는 벗어야된다는 건데
사람들은 이걸 잘 안 벗는다...
아이가 잘 때까지 가방을 메고 있으면 그걸 벗겨줘야겠지(그게 너무 행복한 경우는 제외)

제목은 언어학습론이지만 일반적 학습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겠지
처음에는 영어초보자들한테 설명하려고 했지만
이런 체계를 구축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경험 부족)
마치 영어 선생님들이 이거 너무 너무 쉬워요라고 하지만 그걸 접하는 사람의 입장은 그렇지 않다
머리속 체계, 배경지식이 다르니
교육자들이나 이 내용이 체계적으로 이해가 되는 사람들 정도면 활용할 수 있을듯
원래는 이것보다 훨씬 더 긴 내용이지만 필요하다 싶은 최소한의 설명만 덧붙인다
그래도 길어질듯(언어의 구조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으니, 필수적으로 설명할 게 많으니)





들어가기에 앞서서 내용 요약부터
- 구조 관점 = 문장 구조, 성분, 품사
- 수준 관점 = 유아, 초딩, 중딩, 고딩, 대딩
- 목적 관점 = 대화, 여행, 생활, 컨텐츠 소비, 독서
- 모드 관점 = 듣기 모드, 말하기 모드, 읽기 모드, 쓰기 모드, 문법 모드
- 포인트, 뭣이 중한디






학습할 때 필요한 관점들


구조 관점 = 문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때 단어, 구, 절, 문장의 기준이 필요한데
단어는 단어고
구는 단어가 몇개 모인 것(불완전한 문장이지만 구어체에서는 상관 없다, to you!처럼)
절은 문장은 문장인데 하나의 문장 속에 딸린 문장(I'm going to say what I want에서 what I want처럼)
문장은 하나의 완성체, 마침표 찍을 수 있는 상태
(영어 문법 기준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나는 이런 구분이 생각하기 편한듯)


단어 기준
역할, 문장 속 역할 = 주어, 목적어, 수식어, 서술어, 부가적 정보(부사)인지
주어, 목적어, 수식어, 부사 자리에는 절(문장)이 올 수 있다
역할, 단어 그 자체의 역할 =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등의 품사들
더해서 스펠링과 발음과 연관된다


구, phrase 기준
cute dog, to you, to eat something, want to eat처럼 문장은 아닌데 단어 몇개가 붙어 있는 상태
레고 같은 조립 부품이라고 해야할까
그림에 보면 문법적으로 틀리겠지만
나는 I love, love you를 구로 본다(I love는 그냥 문장이라고 해도 되겠지, I love... 생략법)
완전한 문장도 아닌 것이 단어 몇개가 붙어 있으니까


단어가 모이기 시작하면 맥락이 만들어진다(문장이 모여도 맥락이 만들어진다)
단순한 표면적 맥락, 비유적 맥락, 상황적 맥락까지...
누군가가 did you eat?라고 물었을 때 your business?라고 말하면 그 말의 원래 뜻이 달라진다
당신의 사업?이라는 표면적 뜻이 아닌 상관 마라, 신경 끄라는 뉘앙스가 된다


절, clause 기준
what I want is you
I want what I want
something (관계사, 생략가능) I loved
I ate when she is eating(yesterday라고 해도 무관, 부사 역할임, 부사절)
처럼 문장이 주어(명사절), 목적어(명사절), 수식어(형용사절, 주로 명사 뒤에서 수식), 부사 역할을 한다




여분으로 단문과 장문의 구분, 구어체(대화체)와 문어체(글쓰기체)의 구분이 있다
구어체는 대부분 단문에 가까우며 문어체는 보통 길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석에서 스트레이트로 장문을 말한다면 미리 연습한 상태에 가까울 거다)




수준 관점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기수준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
모든 학습, 기술, 예술, 스포츠 등 자기한테 맞는 노력을 해야겠지




먼저 아이들의 언어발달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아기일 때는 듣기만 하며 소리(말이 아님)를 낸다
그러다가 옹알이를 시작하며(마마, 파파, 삐약)
단어 한개 정도로 의사소통을 하며(맘마 그러면 밥 달라는 것)
그러다가 아주 단순한 문장(보통 주어, 동사, 목적어 정도)을 사용하고
그러다가 기초 문장 정도는 능숙한 수준이 되고
말이 점점 길어진다(구, 절, 접속사 등) 물론 문어체 같은 그런 장문이 아니라 단문의 나열에 가깝다
그렇게 점점 다양한 표현들을 생활속에서 쌓아나간다


영어 수준이라는 것의 실체를 살펴 보면
단어 수준, 이해 수준(맥락과 문법적 해석), 표현 수준
그리고 그것과 평행하게 듣기 수준, 말하기 수준, 읽기 수준, 쓰기 수준으로 나뉜다
그리고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원어민으로서의 모국어 수준과 외국인으로서의 외국어 수준은 다르다
영어 원어민 초딩들을 보면 말 다 알아듣고, 말도 잘 하지만
간단한 교과서 이론들, 문법 같은 거 어려워한다
너네 한국어 문법이 쉬웠는지 떠올려보자
고등학교 끝날 때까지 띄어쓰기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스펠링도 밥먹듯이 틀린다(되, 돼
그래도 같이 생활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옹알이 수준 = 학습할 때로 가정해 보면 들리든 안들리든 그냥 따라하는 것
I love you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그걸 모르더라도 대충 아로뷰 같은 식으로 따라하는 것
이건 원어민 기준이라 외국어 학습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너네가 7년 정도를 원어민 아이들처럼 생활할 수 있다면 원어민 방식으로 배워도 되겠지


유아 수준 = 유아들이 평소에 뭘 하는지, 뭘 말하는지 살펴보면 좋겠지
학습할 때 유아용 컨텐츠를 활용해야 할 거다


초딩 수준 = 보통 7살 정도면 말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인다(전문 용어, 어른들이 쓰는 표현에 익숙하지 않을뿐)
그 정도 수준에 더해서 원어민 초등학교 교과서를 이해할 정도면 충분할 거다
영화 등을 활용할 때는 디즈니 만화영화, 전체관람가(보통은 가족 영화) 정도를 활용하면 적당하겠지


중딩 수준 = 슬슬 슬랭(은어)를 쓰기 시작할텐데 그런 거 제외하고
원어민 중딩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표현들을 이해할 정도면 충분할 거다
영화, 코믹스, 책을 활용한다면 12세 관람가 정도가 적당할 듯


고딩 수준 = 이때쯤 되면 시사, 교양 같은 것들이 생기며
수업시간에 간단한 토론 정도는 할 수 있어야겠지
하이틴 영화 정도를 보면 될 거다


대딩 수준 = 사실 너무 광범위해서... 우리나라 대학생들 모국어 수준은 어떨까
평소에 무슨 말을 할까, 모두가 말을 잘 할까,
이해력이나 표현 수준은 성인들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지(표현 방식이 다소 다를 뿐)


대학원생 수준 = 공부 그만 하고 강사하거나 석박사(연구) 하면 될 거다






보통 원어민 수준을 꿈 꿀텐데
외국 사람 중에 한국어 정말 잘하는 사람들도 원어민에는 못 미친다는 걸 알아야할 거다(토종이어야...)
단어, 이해, 표현은 다 따라 잡아도 발음, 억양, 조사 활용(영어로 치면 전치사) 등은 한계가 있다





목적 관점 = 자기가 이 공부를 왜 하는지

시험
여행(외국 임시 생활)
외국 생활 = 유학, 이민
컨텐츠 소비 =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독서 = 컨텐츠 범주에 들어가지만 소비라고 하기엔...(소설 같은 건 소비, 감상이지만 서적은 정보습득이지)
대화, 관계 = 결국 언어학습은 외국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목적이다, 커뮤니티나 소셜 등도 포함

대화는 상당히 복잡해 보이지만 그 복잡성을 걷어내 줄 거다
대화를 크게 나누면
묻기, 요청(요구), 대답, 전달로 나뉜다
묻기랑 요청은 구분이 모호한데 그림을 잘 확인하고 설명을 잘 확인해보길



- 묻기 = 뭐가 궁금한지가 핵심이다
who가 궁금 = 누구인지
whom이 궁금 = 누구한테?
with이 궁금 = 누구랑?
what이 궁금 = 뭐?, 뭘?
which가 궁금 = 구체적으로 "어떤" 것?
when이 궁금 = 언제?(정확히 언제, 언제부터, 언제까지)
where가 궁금 = 어디서?

why가 궁금 = 왜?(cause 원인이 뭐야, for 이유가 뭐야 = 원인과 이유는 살짝 다르다)

how가 궁금 = how to, how much, how many 등 어떻게, 얼마나
누군가의 의견이 궁금 = 어떻게 생각해
누군가의 마음이 궁금 = 기분이 어때, 짜증나니?, 언짢니?(do you mind), 괜찮아? 등



- 요청 = 뭐가 필요한지가 핵심이다, 물건이 필요한지, 행동이 필요한지, 말이 필요한지 등
tell me = 이야기, 니(걔) 생각, 니 마음, 정보, give의 범주
tell someone = 내 말, 이아기를 전달해 달라는 것
take me to = 주로 택시에서 하는 것, 어딘가로 데려다 달라
give me = 상대가 가진 뭔가를 달라는 것, 물건, 돈, 정보 등 buy, sell과 연관
bring = 뭔가를 가져다 달라는 것
stay = 가지 말고 옆에 있어달라는 것
go = 가라는 것, 혼자 있고 싶으니
help = 다른 것들도 따지고 보면 다 도움이지만 이건 뭔가 콜라보 느낌, 뭔가를 할테니 옆에서 도와달라는 것
keep = 보관, 저장, 보호해달라는 것
alarm, inform = 특정 시간에 뭔가를 알려달라는 것
? = 지나갈테니 길 좀 비켜달라는 것
catch = 뭔가를 잡아달라는 것

뭔가 빼먹은 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뭘 요청, 부탁하고 싶은지가 핵심이다



- 대답 = 위의 묻기와 요청에 대한 대답을 해야겠지
묻기랑 요청은 구분이 모호하다고 그랬는데
누군가가 물었으면 안다, 모른다, 또는 내용을 설명해주는 게 일반적 대답이고
누군가가 부탁하면 알았다, 미안하다 안된다로 대답한다
그런데 막상 보면 이 둘이 다소 혼용되기 때문에 모호하다고 그런 거다
know인지 don't know인지 = 묻기에 대해서
yes인지 no인지 don't know인지 = 요청에 대해서
누군가가 부탁을 했을 때 잘 모르겠다고 그러는 건 no, 곤란하다는 의미에 가깝겠지



- 전달, 통보 = 상대한테 뭘 전달하고 싶은지가 핵심이다
생각, 의견 = 내 생각은 이래
마음 = 좋아, 싫어, 서운해, 칭찬 등
지식, 조언, 노하우 = 이건 이렇게 하면 돼, 이걸 전달하려면 설명이 필요하다(이해시켜야 한다)
사실 = ~했어, ~카더라(지인, 티비 등)
경험 = 이야기,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제안 = 이번 주말 어때?, 묻기와 요청과 겹치는데... 그냥 따로 구분하자


대화는 크게 이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또는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거다
실수하면 사과하고 오해 풀면 되겠지
남의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확정하는 것도 조심해야할 일이다
상대 마음이 모르겠으면 물어보자
남의 마음을 지어내는 건 전지적 시점이라고 해야겠지(시점이나 관점이나 같은 것)
신도 아니고 남의 마음을 어떻게 정확하게 아나
명백할 때가 있고 애매할 때가 있는 법이다
상대가 나한테 욕을 하면 명백한 상황에 가장 가깝지만(100%는 아닐 걸, 농담이거나 사람 착오 등)
대부분은 모호한 상황 속에서 마치 의처증 걸린 것처럼 남의 마음을 만들어내겠지
심리학자가 와서 보더라도 확신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오해와 관련된 부분
모르면 물어보자
물어보기 뻘쭘한 상황도 있고 무슨 그런 걸 물어보냐고 그럴 수도 있지만
이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겠지
다들 독심술사는 아니겠지(확률 계산 오차가 +- 80% 정도라는 것)






모드 관점 = 한가지에 전념해야 할 때는 그것에만 전념해야, 포커스 트레이닝 개념

듣기 모드 = 다른 거 다 치우고 듣기에만 집중하는 것
말하기 모드 = 보통은 발음과 연관되는데 영작과도 밀접하다, 말을 지어낼 수 있어야지
읽기 모드 =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지만 읽는다는 건 단순히 이야기책 읽듯이 읽는게 아니며(발음 연습?)
이해까지 포함하는 거다
학습할 때 특히 오해가 많은 영역으로 보인다
서로간의 구분이 모호하기도 하지
제목은 읽기인데 내용은 말하기일 수도 있다...
쓰기, 영작 모드
문법 모드

말하기와 쓰기는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말하기란 무엇인가 실시간으로, 말로 영작하는 거다
그걸 쓰면 쓰기고 말하면 말하기다
영작이 곧 쓰기이자 말하기고
쓰기가 곧 영작이자 말하기고
말하기가 곧 영작이자 쓰기다
이 구분이 생각보다 상당히 모호해 보인다







포인트 = 그래서, 뭣이 중한데

이건 핵심 중 핵심이다
이 생각을 통해서 이 글도 나올 수 있었으니까
자기가 공부를 할 거라면, 하는 중이라면, 지금 막 끝냈다면
그 공부에서 포인트를 찾아야겠지
why와 연결되지만 조금 더 비판적인, 분석적인 why다

오늘 미분 배웠다고 치면 "그래서?"가 나와야 한다
그 공부의 결론을 내야겠지(핵심을 잡아야겠지)
그래야 공부한 게 남을 게 아닌가...
왜 배워야 하는지, 내가 이걸 왜 공부했는지, 뭘 얻었는지
뭣이 중한디
요약이 이것과 가장 근접한 행위로 보인다
포인트를 알아야, 뭣이 중한지를 알아야 요약을 할 수 있을테니...
메타인지와 동의어로 보이는 그것...
정확한 단권화와 연관되는 그것...
생각의 압축이라고 해야할까
결혼반지를 보면 연애시절, 결혼식, 지금까지의 순간들이 떠오르는 것처럼
역사에 만약 그런 결혼반지 같은 게 있다면 그걸 보면 역사가 통째로 떠오르겠지

너네가 학교에서 가장 초롱초롱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이 부분 시험에 나온다"
학생들한테는 그게 포인트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면 눈이 초롱초롱해질 수 있겠지

특정 관점을 통해서 학습내용을 "걸러서" 흡수할 수 있다(+ 체계적으로, 맥락적으로)
이 문장이 이 부분의 포인트인듯






요약
- 관점이란, 관점의 중요성과 유의점
- 구조 관점 = 문장 구조, 성분, 품사
- 수준 관점 = 유아, 초딩, 중딩, 고딩, 대딩
- 목적 관점 = 대화, 여행, 생활, 컨텐츠 소비, 독서
- 모드 관점 = 듣기 모드, 말하기 모드, 읽기 모드, 쓰기 모드, 문법 모드
- 포인트, 뭣이 중한디

아무튼 이 글을 통해 뭔가를 얻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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