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도 많은 말들이 있다. 역시나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말하기도 망설여지고 나또한 배우는 학생의 입장이기때문에 틀린부분이 있을수도있고 맞는부분이 있을수도 있다는거다. 그외에 나머지는 다른분들이 태클걸어 주실거라고 보고 일단 시작해본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영어에 대해 많이 시달려오고 지금도 시달리고 있다. 그렇게 몇년을 시달리는데도 외국인 만나면 한마디도 못뗀다며 현교육에 비판하시는 분도 많은걸로 알고 있다. 또 영절하며 이미지메이킹등 여러 영어공부방법이 많이 나온걸로 알고 있다. 이 사실로 보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에 대해 참으로 많이 목말라하고 비관적이라는것을 알수있다.. 그래서 영어공부방법이 아주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 겔러리도 생긴것일수도 있다.. 이건 내생각도 조금 포함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종합해보았다. 1.일단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게 정설이다. 닥치는대로 습득하고 또 습득해야 한다. 옳은길도 없다. 단지 탐구하고 탐구해야한다. "난 이책 한권으로 영어를 떼야지" 라거나 "이책을 한번만 읽으면 영어를 잘할수 있겠군"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라는거다. 2. 현 한국식 영어교육에 많은 비판이 있는걸로 안다.. 그래서 원서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고.. 한국식 영어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많은 비판도 있지만 문법책을 만든 사람들이 걍 심심풀이 용으로 만든게 아니라는거다.. 일본에서 그대로 수입해서 온거라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한 문제점이 물론많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정확한 문법이 있다는것이다. 원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데 azar, grammar in use같은 책들에 대한 비판도 있다. 현원님의 글 참조-http://kr.dcinside15.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English&page=1&sn1=&divpage=1&banner=&sn=on&ss=on&sc=off&keyword=현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16 3. 난 외국인이랑 대화라도 해보겠다며 한국식 영어는 글렀다며 자기는 회화한답시며 시트콤이나 여러 공부방법에 이끌려 다니시는 분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의 실정상 일단 학생이라면 원래식대로 하는게 좋으며 그외는 자기만의 영어공부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사실상 실천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여러 영어를 조금만 한다면 잘할수 있다는 유혹에 빠지는 것이리라... 영어에선 꼭문법이 필요하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외국어를 배울때 회화를 중요시 한다해도 문법이 50%를 차지한다. 자기는 꼭 회화를 하겠다고해도 최소한의 문법은 필요하다.. [결론] 결국 언어에는 끊임없는 탐구와 시행착오끝에 얻어지는 것이리라.. 그러나 현재의 상황도 무시할순 없다. 학생이라면 다른 영어공부방법을 찾기보다는 현재의 하던방식대로 문법을 배우는게 좋으며 그외는 자기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야한다.. 한가지만 옳은게 아니라 영어공부방법이라면 닥치는대로 섭렵해야한다. 한가지로는 안된다.. 항상 영어에 대해 고심하고 공부하는것이 길이리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탐구해야한다.. 그것 뿐일것이다.. 역시나 이말도 영어공부방법중의 하나일뿐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