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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디 게임 개발자의 독후감
는 Braid와 Witness 게임 개발로 유명한 조너선 블로우. 이 아재는 인디 게임 분야 자체를 실질적으로 개척한 개발자로 정평이 남. 대표작 Braid가 인디 게임 씬에서 나올 수 있는 독창성 하나로 주목 받은 개발자. 시간을 돌리는 게임 시스템 기능으로 온갖 상징과 은유로 내레티브형 서사가 아닌 게임 자체의 서사 표현 가능성을 보여줌.(난 안 해봄)또한 게임 엔진 개발에 관여할 실력도 되는 컴퓨터 공학자임.(Braid는 본인이 만든 언어 전용 컴파일러로 개발했다 함)그렇다면 문화와 문예에 조예가 깊고 공학 지식까지 두루 능숙한 팔방미인이 좋아할 법한 책이 뭘까?21뭐겠음? ㅋㅋ아래 번역 글을 퍼온 건데, 외국 팟캐스트 책 얘기 나오며 언급됨. 여러 흥미로운 책(칼비노, 로지코믹스 등)들 언급해서 퍼옴번역 글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iegame&no=224610&exception_mode=recommend&page=1원본 영상:이하 펌 자료------------------------------------------------------------------------------------------------------------------------1(아 시발 빡빡이 눈에서 꿀떨어지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오른쪽 어깨 쪽에 책들이 잔뜩 있는 게 보이네요.혹시 책 이야기를 몇 시간 동안 해볼 수 있을까요?(JB: 책 많쥬?)저도 항상 책 이야기를 하면 정말 신이 나요.그래서 정말 이야기해보고 싶어가지고요.요즘은 어떤 책을 읽고 계세요?2(냉큼 보여주는 행동력 보소 ㄷㄷ)JB: 요즘 읽고 있는 책이요?지금은 이 책을 거의 다 읽었어요.바로 여기 있는 <Hackers' Delight>라는 책인데요프로그래밍 책입니다.아, 초점이 잘 안 맞네요.네, 이렇게 보여드리면 좀 낫겠네요3이 책은 아주 특정한 종류의 알고리즘에 관한 내용인데요,주로 2의 보수 형식으로 저장된 정수에 대한 연산을 다루고 있습니다.이건 현대 컴퓨터가 숫자를 저장하는 기본적인 방식이에요.그리고 이 방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더라고요.이 책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는 게임 엔진 제작을 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들이긴 한데요,이렇게 전부 모아서 정리해놓으니밀도 높고 정말 흥미로운 연구가 되더라고요.그래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4또 뭐가 있을까요,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는...가끔은 어떤 책을 집어들고 읽다가 중간에 덮고 그냥 쌓아두기도 하거든요아줌마:저도요읽다가 마는 책들이 점점 쌓여만 가죠ㅋㅋ5JB:그쵸.작년부터 다시 읽기 시작한 책 중에 <A New Kind of Science>라는 책이 있어요.스티븐 울프럼(울프럼 알파의 그 울프럼)이 2000년쯤 자가 출판한 책인데, 그걸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이 책도 꽤 괜찮더라고요.물론 그 중에서 한 4분의 1 정도는 내용을 걸러내야 하긴 해요.좀 장황하고, 어떤 주제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어서요.책 자체도 엄청 커요.다른 방에 가면 가져올 수 있긴 한데, 굳이 그러진 않을게요.아주 크고 무거운 책을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6(신뢰의 헤어스타일)그 책도 좋았고요, 그러던 중에 올해 울프럼이 물리학 프로젝트를 발표했거든요.그게 기존 사고방식을 좀 더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버전이라서요.그래서 그쪽도 관심 있게 보기 시작했죠.7그리고 소설 쪽으로는요…음, 누가 작년 말쯤에 <이중 도시>라는 책을 줘서 그걸 읽었어요.작가 이름은 차이나 미에빌이고요.8그 이후엔 올라프 스테이플던이라는 SF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었습니다.가장 먼저 읽은 건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였는데,아시아를 여행하던 중에 읽었어요.9그리고 나서 그 속편 격인 <Last Man in London>을 읽기 시작했는데,이상하게도 진도가 잘 안 나가더라고요.그래서 그 책은 아직 여기 어딘가에 방치하고 있죠.10(테드창이 최고긴 하지.. 근데 표정 ㅅㅂ 소개팅하냐?)그보다 더 최근에 읽은 소설책들도 있긴 한데, 지금 기억을 더듬어보면...아, 테드 창의 단편집이 있어요. 최근에 새 컬렉션이 하나 나왔는데,사실 그 안에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이미 전에 읽었던 것들이에요.그래도 다시 읽을 기회가 되어서 좋았죠.그래서 요즘엔 주로 SF 소설을 많이 보고 있어요.<이중 도시>는 SF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묘한 작품이었고요아, 그리고 최근에 읽은 책 중에 <Squaring the Circle>이라는 책이 있는데요,작가 이름은 잘 기억 안 나요.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아주 짧고 작은 책이었어요.아마도 최근에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최근일 거예요…11어쨌든 이 책도 꽤 흥미로웠습니다.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예요.이 책은 그와 비슷한 시기에 쓰인 것인데 완성된 형태로 출판되지는 않았고요.그래서 누군가가 남겨진 원고나, 그중에 가장 완성도 있는 부분들을 모아서 하나의 작품처럼 엮은 거에요.그래서 그걸 읽었는데, 꽤 흥미로웠어요.12(GPT 빙의한 빡)음… 이 정도면 제가 읽은 책들에 대한 설명이 괜찮았을까요?뭔가 빠뜨린 것 같기도 한데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13아줌마:혹시 논픽션 책 중에서 최근이든 예전이든, 본인에게 중요한 책이 있었나요?JB:음… 최근보다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A New Kind of Science>는 확실히 논픽션이고 꽤 흥미로웠어요.음… 제가 책장 뒤를 좀 들여다보면 떠오르는 게 더 있을 것 같은데요.잠깐만요, 지금 눈에 띄는 책이 하나 있어요. 그걸 가져올게요.(아줌마: 어디 안도망가니까 가져오세요 ㅋㅋ)14네, 바로 이 책인데요.책장 뒤에 꽂혀 있는 걸 방금 꺼냈어요.이 책은 <만화의 이해>라는 책인데, 스콧 맥클라우드가 썼습니다.이 책은 1999년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쪽에서 유행처럼 모두 알고 있던 책이에요.저도 그때부터 알게 됐고요. 지금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 중 하나죠15이건 말 그대로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내용은 만화라는 예술 형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거고요.이 자체로도 굉장히 흥미로워요.만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많거든요.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비디오게임을 디자인하거나,비디오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생각하고 작업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만화에 대해 여러분이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을 방식으로 설명을 해주거든요.그러면 자연스럽게 ‘게임에서는 이런 요소가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죠.그리고 우리가 그런 요소들을 다 발견했는가?아니요, 아직 다 발견하지 못했어요.이 책은 그런 생각의 출발점을 아주 구체적으로 잡아주는 도구가 되어줘요.음… 아마도, 하나 더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잠깐만요16(아휴... 그냥 썅노무새끼들)자, 원래는 책 한 권만 찾으려고 했는데, 몇 권 더 집어 들었네요ㅋㅋㅋ17우선 제가 처음 꺼내려고 했던 책은 또 다른 만화책, 혹은 그래픽 노블이에요.제목은 <Logicomix>이고요, 수학에 관한 논픽션 그래픽 노블입니다.18(영국 수리철학자, <수학 원리>와 <서양철학사>의 저자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수학이 왜 흥미로운지에 대해 다루고 있고,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따라가며 그리는 일종의 전기이기도 해요.그래서 이건 버트런드 러셀의 전기인 동시에 수학에 관한 책이죠.19그리고 이런 류의 그래픽 노블은 보통은 주제가 좀 특이하잖아요.그러다 보면 대체로 그래픽 노블의 어떤 면이 부족하기 마련이에요.글이 별로라든가, 그림이 별로라든가…'그럼 이걸 왜 그래픽 노블로 만들었지?' 싶은 작품들도 있죠.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그런데 이 책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요.글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그래서 지금까지 두 권의 만화책을 추천해드린 셈이네요.20(애쓴다...)21<중력의 무지개>라는 책이 있어요.아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편소설일 거에요.토마스 핀천의 작품이고,여러 번 읽었고 저한테 굉장히 큰 영감을 준 책이에요.겉표지에 반사가 생겨서 잘 안 보이긴 하는데요.22아마 제가 만든 작품에서이 책이 어떤 식으로 영향을 줬는지 겉보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실제로는 큰 영향을 줬습니다.23(ㅋㅋㅋㅋ이렇게 열심인거 처음봄)<보이지 않는 도시들>는 여기 어딘가에 있을 텐데, 이상하게 찾을 수가 없네요.분명히 세 권은 가지고 있거든요.그 책도 <Braid>를 만드는 데 큰 영감을 준 작품이에요.24대신 이 책을 꺼내 봤습니다.바로 이탈로 칼비노의 <우주만화>입니다.이 책엔 후속편인 <T 0>도 있는데, 이것도 <Braid>의 구상과 게임 디자인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준 책이에요.25이 책은 짧은 챕터들로 구성되어 있고,각 챕터는 몇 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진 단편 소설이에요.게임 같죠? 짧고 압축된 구조죠.저는 이걸 ‘마술적 리얼리즘적인 SF’라고 설명하고 싶어요.배경은 우주나 이상한 환경이고, 전개는 환상적이고 엉뚱하면서도 기묘하게 구성돼 있어요.예를 들어 어떤 챕터에선 어떤 인물이 은하 시대 전체를 살면서,은하를 계속 공전하며 맴돌고 있어요.그러면서 누군가에게 전할 메모 같은 걸 남기려 하죠.설명하기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핵심은 '우주의 작동 방식에 대한기묘하고 환상적인 상상을 해보고,그걸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접근이에요.<보이지 않는 도시들>도 이와 비슷한 작법을 따르고 있고요.그 책은 지금 못 찾았지만 같은 작가의 작품이에요.26그리고 <아인슈타인의 꿈>라는 앨런 라이트먼의 책도 있어요.<Braid>를 만들기 전 마지막으로 읽었던 책 중 하나죠.이 책 역시 같은 형식이에요.가상의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우주는 이렇게도 작동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쓴 일기 형식의 단편 모음이에요.각 이야기는 몇 페이지 정도이고,아주 실험적이고 사색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죠------------------------------------------------------------------------------------------------------------------------위 사람한테 호감이 간다면 아래 게임을 사주도록 하자. (난 안 삼)https://store.steampowered.com/app/499180/Braid_Anniversary_Edition/ Save 75% on Braid, Anniversary Edition on SteamControl the flow of time to solve puzzles in this new version of the indie classic, featuring fully repainted artwork, a new world of puzzles, and seriously in-depth commentary.store.steampowered.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절반만 떠나도 1조 쓴다…직장인 꼽은 휴가지 1위는...jpg
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1일)도 경제부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제 7월이 됐잖아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도 시작될 텐데,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보다 국내로 가겠다고 답한 직장들이 많았다고요?전국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했는데요.직장인 10명 중 8명이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겠다고 답했습니다.정확하게 응답자의 81.6%는 여름휴가를 간다고 했는데, 이 중에 83.5%는 국내 여행을 선호한다고 한 건데요.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가계부채 부담 등이 겹친 게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같은 영향으로 일정은 '미니 휴가'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박3일이 38.9%로 가장 많았고, 3박4일과 1박2일 순으로 집계돼 짧지만, 알찬 휴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렇다면 국내 중에서 어디를 가장 가고 싶냐는 대답에서는 강원권이 35%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이어서 경상권과 제주, 전라권 순으로 나왔습니다.해외여행을 가겠다고 한 직장인들도 비교적 짧고 가까운 거리를 택했는데요.일본과 동남아가 각각 50% 정도를 차지해서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혔습니다.국내로 여행 가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또 휴가비를 더 쓰겠다고 답한 분들이 나와서 이렇게 되면 내수 활성화가 기대가 되겠네요.1인당 휴가비로는 작년보다 9.4%가 증가해서 53만 5천 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조사가 됐는데요.보시면 전국 직장인이 약 2천만 명 정도 되는데, 절반 정도가 휴가를 낸다 이렇게 가정을 하면 약 1조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지역별로 휴가비 격차는 있었는데요.서울 지역 직장인의 경우 1인당 지출 계획이 77만 6천 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요.반대로 전남 지역은 39만 3천 원에 그쳤습니다.연령대별로는 20, 30대가 40, 50대보다 더 많은 돈을 휴가비로 쓰겠다고 나왔는데요, 30대가 66만 6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요.20대가 52만 7천 원, 40, 50대는 40만 원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올여름 휴가비를 작년과 비교한 질문에서는 더 많이 쓴다는 응답이 32.2%로 적게 쓴다는 응답 26.8%보다 많았고, 지출을 늘릴 항목은 식비가 74.8%로 가장 많았는데, 아무래도 먹거리 물가가 오른 만큼 예상 비용을 더 계산한 것으로 보입니다.여름휴가에서 희망하는 지원책으로는 숙박권 할인이 가장 많았고요.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화폐 혜택 확대와 교통비 할인 등 실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체감형 혜택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휴가 활동으로는 절반에 가까운 49.3%가 휴식, 자연 풍경감상을 꼽았습니다.올해 여름 트렌드가 미니여행, 체류형 소비인 저활동 고휴식인 만큼 휴가철 소비가 내수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게끔 이에 따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렇군요. 쉬는 얘기를 좀 더 해보고 싶은데요. 우주항공청이 2026년도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월령 유형을 발표했잖아요. 내년에는 쉬는 날 얼마나 됩니까? 올해보다 하루 줄어든 118일로 나왔는데요.이것보다 좀 더 궁금한 게 내년 가장 긴 황금연휴가 언제냐는 거죠. 바로 이 설 연휴인데, 2월 14일부터 시작해서 5일 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입니다. 또 사흘 이상 이어지는 연휴가 몇 번 있는지도 중요하죠.총 8번 있습니다.이게 어느 정도 많은 거냐, 올해보다 두 번이나 많습니다.2월 말부터 3.1절과 3.1절 대체 공휴일로 이어지는 사흘간의 휴일과 5월에는 23일 토요일부터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을 포함한 3일간의 연휴가 있고, 8월에는 광복절 연휴가 사흘, 9월에는 나흘간 추석 연휴가 24일부터 시작됩니다.10월에는 개천절 연휴가 사흘, 한글날 연휴가 사흘 있는데요.그 사이인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을 휴가를 붙이면 총 9일간 쉴 수 있습니다. 또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또 사흘 쉴 수 있습니다.또 1월 1일 새해 첫날과 5월 5일 어린이날은 주말과 하루 간격을 둔 징검다리 연휴가 될 전망입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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