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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한국 정부의 선동에 안 넘어가
- dc official App- 로저스 쿠팡대표 "이번 정보유출은 美SEC 의무 보고 사항 아냐"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번 사건을 보고한 시점에 대한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 질의에 "SEC 규정에 따르면 이번 사고 같은 경우는 중대 사고가 아니어서 공시할 의무는 없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로저스 대표는 "다만, 이번 이슈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오늘 공시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로저스 대표는 또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사례에 대해 "많은 글로벌기업에서 이러한 내부자 위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이버 보안 위협이 일반적인 유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까지도 감안해 대책을 세우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문회에 외국인 보낸 쿠팡 "한국어 몰라, 장모님 단어는 알아"- [속보] 이준석 영어 잘함그래그래 형 영어 잘해...해커스 이런데 일하면 잘할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경찰, 박나래 전 남자친구 수사 착수
- 관련게시물 : 박나래, 직접 입 열었다..걱정과 피로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여...본인은 평소 법치주의의 수호, 공공질서의 확립, 사회 정의의 실현이라는 주권자의 소명을 실천하고자 헌신해 온 민주시민이다.이러한 소명의식에 따라, 정치권 및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행정기관과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신고 및 고발해 왔다.금일 본인은 개그우먼 박나래 씨,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 모 씨, 성명불상 의료인 및 약사, 성명불상 박나래 매니저 등을 「의료법」ㆍ「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ㆍ「약사법」ㆍ「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ㆍ「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였고, 이후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 모 씨에 대해 출국금지 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을 추가로 제기하였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5448053그리고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등 폭로를 당한 이후 각종 의혹과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이태원 55억 단독주택 도난 사건’이 사태의 촉발점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또한 방송에서는, 매니저들이 ‘근로계약서, 4대보험 가입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박나래 씨의 전 남자친구 A 씨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 지정용 자료’로 경찰에 제출되었다는 언급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06624https://lawtalknews.co.kr/article/L7HMLB7QZIAM위 방송 및 관련 보도에 따르면, 개그우먼 박나래 씨와 전 매니저들 사이에서 ‘갑질’ 등과 관련된 주장 및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이태원 55억 단독주택 도난 사건’이 사태의 촉발점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이 제기되었다.또한 방송에서는, 매니저들이 ‘근로계약서⋅4대 보험 가입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박나래 씨의 전 남자친구 A 씨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 지정용 자료’로 경찰에 제출되었다는 언급이 있었다.고발인은 위 방송 및 관련 보도에서 제기된 ‘개인정보 제공 경위’ 및 ‘수사 과정에서의 활용 방식’이 사실인지 여부를 수사기관이 철저히 수사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자, 12월 17일 박나래 씨 전 남자친구 A 씨(성명불상)와 함께 관여자 특정을 위하여 성명불상 공범(교사ㆍ방조 포함)도 서울용산경찰서에 고발하였다.당초 「개인정보 보호법」 제59조 제1호 및 제2호 위반 혐의로 고발하였고, 17일 자 로톡 보도에서 추가로 언급된 조문도 있는 바, 향후 고발인 진술 과정에서 필요한 범위에서 보완할 예정이다.1. 관계 법령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URL: https://www.law.go.kr/법령/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 2025. 10. 2.] [법률 제20897호]
제59조(금지행위)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처리하였던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하거나 처리에 관한 동의를 받는 행위
2.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행위
제71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9. 제59조제2호를 위반하여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
제72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59조제1호를 위반하여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하거나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동의를 받는 행위를 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2. 전자우편(이메일) 고발장 제출 화면3. 국민신문고 사건배당 안내< 추신 >현재 서울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에 배당되어 수사에 착수하였다는 사실을 알린다.담당 수사팀장은 이날 고발인과의 통화에서 “담당자 지정되면 바로 전화 드리겠다”며 “지금 접수돼서 수사 정식적으로 진행할 거다”고 답변했다.
작성자 : 민주시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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