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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순간의 말실수로 이미지 타격이 큰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9/01 - -
AD 가전디지털, 신학기 페스타! 운영자 25/08/29 - -
3708393 “물론이죠.” ㅇㅇ(211.235) 08.23 11 0
3708392 어째선지 빨개진 얼굴로 그녀는 내게 묻는다. ㅇㅇ(211.235) 08.23 12 0
3708391 “그, 그래서 어땠어?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났어?” ㅇㅇ(211.235) 08.23 12 0
3708390 괜시리 머쓱한 표정으로 말을 계속하는 사키씨였다. ㅇㅇ(211.235) 08.23 11 0
3708389 윾방송 윾싸개들 가관이노 [2] ㅇㅇ(118.235) 08.23 134 4
3708387 유영혁 남탓 ㅈㄴ심하네 카갤러(58.126) 08.23 95 0
3708386 윾은 홍일이랑 했어야돼 [3] ㅇㅇ(121.170) 08.23 221 0
3708385 이재혁은 뭔데 [1] ㅇㅇ(118.235) 08.23 118 0
3708383 문오줌 방금 도검 주행 본 사람? ㅇㅇ(122.153) 08.23 167 1
3708382 문호준 ㅇㅇ(122.153) 08.23 103 1
3708381 “역시 아무리 내가 애를 써도 당신 손바닥 위였구나….” 카갤러(211.235) 08.23 20 0
3708380 나간다. 그 모든 순간에 함께했던 자신의 모습까지도… 카갤러(211.235) 08.23 16 0
3708379 동시에 그녀가 벌였던 크고 작은 여러번의 승부들이 머릿속을 스쳐지 카갤러(211.235) 08.23 15 0
3708378 굳이 좋아하는 승부로 표현해주다니, 아마도 이건 그녀 나름의 배려라 생각 카갤러(211.235) 08.23 16 0
3708377 승부라… 그래 이건 승부다. 곧 사키씨의 승리로 끝나버릴… 카갤러(211.235) 08.23 17 0
3708376 “맞아. 프로듀서 이건 승부야…” 카갤러(211.235) 08.23 20 0
3708375 이런상황에서조차 날 배려해주다니… 카갤러(211.235) 08.23 16 0
3708374 굳이 ‘내’ 한글자를 끼워서 말해주는 사키씨. 카갤러(211.235) 08.23 22 0
3708373 “역시 내 프로듀서구나…” 카갤러(211.235) 08.23 23 0
3708372 틱라 30일이상 미접속 이신분 구매 (1만원 입금) 카갤러(125.190) 08.23 33 2
3708371 운을 떼자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사키씨… 카갤러(211.235) 08.23 15 0
3708370 “뭐어!?” 카갤러(211.235) 08.23 14 0
3708369 “요즘들어 사키씨가 왜 그러는 건지…” ㅇㅇ(211.235) 08.23 14 0
3708368 “사키씨 실은 저 알고 있어요…” ㅇㅇ(211.235) 08.23 18 0
3708367 그리고 어느날의 집무실… ㅇㅇ(211.235) 08.23 14 0
3708366 ‘이제 슬슬 정리해야겠지…사키씨를 위해서…’ ㅇㅇ(211.235) 08.23 15 0
3708365 마음이 떠난 사람을 억지로 붙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ㅇㅇ(211.235) 08.23 14 0
3708364 싶어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다. ㅇㅇ(211.235) 08.23 15 0
3708363 상승욕구가 큰 사키씨이니만큼 더욱 더 좋은 조건의 프로듀서를 찾고 ㅇㅇ(211.235) 08.23 15 0
3708362 더 내 옆에 있어봤자 발전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니… ㅇㅇ(211.235) 08.23 15 0
3708361 하지만 어쩌겠어… 이미 내 밑천이 다 드러난 지금, ㅇㅇ(211.235) 08.23 15 0
3708359 하지만 열정만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게 현실임을 ㅇㅇ(211.235) 08.23 15 0
3708357 내성적인 성격과 부족한 사회성을 지닌 인간 언저리인 나라도 ㅇㅇ(211.235) 08.23 16 0
3708356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했다… ㅇㅇ(223.62) 08.23 16 0
3708355 전과는 달리 거리를 두는 모습과 시종일관 쌀쌀 맞은 대답. ㅇㅇ(223.62) 08.23 16 0
3708354 전과는 달리 거리를 두는 모습과 시종일관 쌀쌀 맞은 대답. ㅇㅇ(223.62) 08.23 16 0
3708353 요즘들어 나를 대하는 사키씨의 태도가 심상치 않다. ㅇㅇ(223.62) 08.23 18 0
3708352 [창작] 학문학)사키는 프로듀서에게 이기고 싶어 ㅇㅇ(223.62) 08.23 14 0
3708351 노스킬 채린 유이햐 [1] 카갤7(106.102) 08.23 236 2
3708350 전자파밴드 이거 둘중에 뭐가 더 [1] 카갤러(211.234) 08.23 56 0
3708349 카드립 섭종 발표 후 재평가 되는 게임 아이고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83 0
3708346 한국인 선수는 문쿨고 빼고 답이 없네 ㅇㅇ(118.235) 08.23 98 0
3708343 호시노 아이도 사생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카미키의 상처를 눈치 카갤러(223.62) 08.23 20 0
3708342 전작인 카구야 주인공들의 어머니도 인격에 하자가 있고 카갤러(223.62) 08.23 16 0
3708341 호시노 아이의 어머니 호시노 아유미, 아리마 카나의 어머니, 카갤러(223.62) 08.23 18 0
3708340 적인 분노를 해소하는 듯함 카갤러(223.62) 08.23 17 0
3708339 보면 엄마에 대한 원망을 만화 캐릭터들에게 풀어버리는 식으로 개인 카갤러(211.235) 08.23 15 0
3708338 인터뷰에서도 지 아빠와 친할아버지 얘기만 하고 엄마 1도 안하는 거 카갤러(211.235) 08.23 17 0
3708337 감싸돌거나 실드치는 경향이 일관되게 지켜져 있음 카갤러(211.235) 08.23 16 0
3708336 다 어머니 때문에 고생한 사연이 있다는 식으로 찐따같이 카갤러(211.235) 08.23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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