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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ㅇㅇ 선지해장국을 좋아한다는 일본인 아이돌 직붕이 서양에서 백인인줄 알았다는 한국배우 ㅇㅇ 4050이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배그린 조선 환도가 조금씩 달라도 변하지 않는 게 있음 00 감동감동 고양시를 밤낮없이 배회하는 꿀벌이.jpg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2024년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 ㅇㅇ 싱글벙글 나고야에서 20년전 지어진 빌딩 풍경 ㄷㄷ.JPG ㅇㅇ 싱글벙글 아줌마에게 살해당하는 만화 ㅇㅇ 단독] 박재억 수원지검장 사의 표명…‘대장동 항소포기’ 검사장 집단성명 00 싱글벙글 중국의 무형문화유산 촌 우영우를베는자 싱글벙글 주갤 희망편 ㅇㅇ 9.보조지표와 기술적 분석 JinBungKun "기침도 못 하고 서 있었다"…수능 끝나고 폭발한 교새들 조선인의안락사 시댁에서 김장하러 오라는데 보쌈만 먹고오면 안되겠죠??? 갓럭키 (스압) 90년대 컴퓨터 추억 회상 싱붕이가 처음으로 개인컴터를 가지게 된건 97년도였음. 나는 학교나 주변 지인 어른들 컴퓨터를 저주 접해서 제일 구형컴은 286 컴터도 만져봤고 최신형은 486 컴터까지 만져봄 그러면서 그당시 가난했던 집안에서 계속 컴퓨터를 사달라며 떼를 썼고 컴터만 있으면 공부 열씸히할거라며 보챘음. 그때가 아마 96년도였을거임. 거의 1년동안 울고불고 떼쓰며 컴퓨터 사달라고해서 97년도에 결국 사주심 586 컴퓨터. 흔히 펜티엄 1 프로세서가 탑재된 컴퓨터임. 본체 + 모니터 + 키보드+마우스+잉크젯 프린터 이렇게 풀세트로 그당시 돈 200만원 정도를 주고 사셨음 그당시 200이면 지금 가치로는 400만원이 넘는돈. 그때는 주로 cd롬을 많이 썼음. 600메가 정도의 고용량 데이터를 cd 한장에 넣어서 쓸수있는 엄청난 장치였음. 그래서 고용량 게임이나 노래 등등 용량을 많이 먹는것들은 대부분 cd에 쓰여져 사용됐는데 당시 하드디스크 용량이 2기가바이트, 3기가바이트 수준일 때였으니 게임도 cd에 있는 데이터를 온전히 pc 하드에 옮겨서 설치하지않고 일부 데이터만 옮겨서 설치하고 나머지는 cd롬으로 실시간으로 읽으며 게임을 했음. 그때문에 cd롬 읽는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게임 플레이중 로딩시간이 길어지거나 끊김이 발생하기때문에 cd롬의 배속 성능은 지금으로 따지면 뭐 그래픽카드 와 같은 느낌으로 게임 플레이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었음. 게다가 지금 컴퓨터을은 전력소모량이 높고 발열도 심해서 열을 식히기 위해 쿨링펜 돌아가는 소음이 어느정도 있지만 당시 컴퓨터들은 쿨링펜 소음보다는 cd롬 돌아가는 소음이나 하드디스크 소음등이 지금 컴퓨터들에 비해 상당히 심했음. 그 완벽할듯한 cd 라는 고용량 저장매체는 가장 큰 단점이 바로 한번 데이터를 넣게되면 삭제나 덮어쓰기나 수정이 불가능했음 하드디스크라던지 우리다 평소 쓰는 usb 등등의 저장장치들은 마치 연필로 글을 썼다가 지우개로 지우거나 다시 쓸수있는등 여러번 지우고 쓰고 수정이 가능하지만 당시 cd들은 마치 볼펜으로 쓴것처럼 한번 쓰면 다시 수정을 못함. 그게 가장 큰 단점이었음. 그래서 cd롬과 더불어 많이 쓰였던게 바로 플로피 디스크. 8인치 플로피는 거의 본적이 없고 구형 컴퓨터에서 5.25 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많이 사용하는걸 봤었음.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많은 프로그램들에서 저장할때 쓰는 저장 아이콘으로 쓰이는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저게 내가 컴퓨터를 쓰던 시절엔 cd와 함께 주력 이동형 저장장치였음 저장가능 용량은 무려 1.44 메가바이트 당시 만들어지던 게임들은 용량에 목숨을 걸고 최적화해서 나오기 때문에 1.44 메가바이트라는 용량인데도 불구하고 엥간한 게임들은 다 들어갔음. 심지어 그당시에 사진들은 워낙 열악한 수준의 해상도를 가진 사진들이 대부분이라 사진 이래봤자 겨우 50키로바이트 이정도 용량이었음. 내가 친구한테 게임이 들어있는 플로피 디스크를 빌려오면 아빠는 항상 그 내용물에 음란물이 없는지 검사했음. 당시 주력으로 쓰던 운영체제인 ms dos 당시 내컴터는 97년도에 산 제품이라 윈도우 95가 있었어야 할때인데 없었고 존재도 몰랐음. 당연히 컴터 사기 이전부터 남들 컴퓨터 만져볼때도 ms dos 가 주력이었고 컴터 산 뒤에도 ms dos 를 당연하게 써왔어서 딱히 불편함을 못느꼈음 그러다 외삼촌중에 프로그래머가 계셨는데 시간날때 우리집 방문하셔서 컴터 손좀 봐준다고 하시더니 윈도우 95를 깔아주시더라 그 전까진 ms dos 를 주로쓰고 각듬 윈도우 3.1 이라는걸 썼는데 사실상 생소했던 윈도우 3.1은 별다른 기능도 잘 모르겠고 불편해서 잘안쓰다가 첨으로 윈도우 95를 써보고 신세계를 느낌 정말 ms dos 쓸때에 비해 너무 칼라풀하고 직관적이고 너무 너무 신세계였음.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게임들 대부분이 dos 기반이라 윈도우에서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건 dos 를 사용해서 실행해야 했지만 윈도우용 게임도 많았고 윈도우에 포함된 기본 응용프로그램들도 너무 신세계였음 그렇지만 아무리 윈도우 95라 해도 결국에 뭔가 정보를 불러올때는 cd 나 플로피 디스크 같은거로만 정보를 입력할수 있었음 그러다 우연히 그당시 유행하던 컴퓨터 사용방법 과외를 받게되면서 과외 학습 내용중에 pc 통신이란게 있었음. 말 그대로 요즘으로 치면 인터넷 같은 개념의 통신서비스. 이전까지는 아무런 인터넷이나 통신연결이 안된 로컬 컴퓨터만 사용해오다가 컴퓨터 과외수업을 빌미로 선생님이 부모님 설득하셔서 당시 엄청난 요금을 내야했던 pc통신을 가입하게됨 나는 선생님 추천으로 천리안 이라는 pc통신을 가입햇고 전화선을 컴퓨터 모뎀에 연결하여 접속시도를 할수있었음 그당시 사용하던 모뎀의 전송속도는 최대 56키로 비피에스 였는데 한마디로 실제 전송 속도는 초당 약 5키로바이트 수준 접속하면 이런식의 메뉴창이 뜨고 각 메뉴 번호들과 명령어를 입력하며 진입하고 사용가능했음. 윈도우에서 실행할수 있었지만 내용물은 윈도우 기반이 아닌 도스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같았음. 그래도 매번 cd 나 플로피 디스크로만 새로운 정보를 받을수 있다가 저렇게 pc통신으로 새로운 자료나 정보도 받고 다른사람과 실시간으로 채팅이나 소통을 할수도 있어서 정말 신세계 였으나 단점으로는 접속 1분당 요금이 계속 발생하는 구조이고 요금도 만만치 않아서 뭐 10분 20분 접속하는정도야 큰 무리가 없었지만 막 30분이상. 1시간 이렇게 접속하는건 너무 부담이됐음. 그래서 항상 오늘은 pc통신 접속해서 뭘하고 어떤자료를 검색해서 받고 막 이런 계획을 다 짠뒤에 pc통신 접속 하자마자 스피드런 하듯이 하려던 행동들을 빠르게 수행하고 심지어 긴 글을 읽거나 해야할때는 글들을 복사해서 컴퓨터 메모장 같은데 붙여넣기 한 뒤에 pc통신 접속을 끊고 붙여넣은 메모장에다가 글을 천천히 읽기도 했음 그리고 이전까진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만 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 살았다면 얼마 지나고 나서부터는 스타크래프트1 같은 엄청난 게임을 접하게 되며 정말 미친듯이 게임에 중독되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에 중독돼서 pc통신 + 바람의나라 부가요금까지 해서 엄청나게 지불하게되어 엄마한테 죽도록 쳐맞기도 했고 디아블로2 라는 게임이 새로 나오며 엄청 열풍이 불었는데 당시 내 컴퓨터로는 거의 플레이가 불가능한 사양이라 또 부모님한테 엄청나게 떼를 써서 펜티엄1 컴퓨터 산지 딱 3년만에 펜티엄3 컴퓨터로 바꾸게됨. 물론 펜티엄1 컴퓨터때보다 펜티엄3 때가 훨씬 수월하게 게임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역시나 일부 구간에서는 엄청난 끊김이 발생했고 당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집안 경제가 완전 폭삭 주저앉았기 때문에 또 새컴을 사는건 절대 불가능이고 결국 이걸 해결하기위해 컴퓨터 부품 공부까지 혼자 해가며 인터넷에서 램을 하나 사서 추가로 장착하며 여러 게임들이 더 수월하게 작동되게 됐음. 그때까지만 해도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진 않았는데 솔직히 돈 몇만원 안하는 램하나 추가했더니 컴퓨터 게임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걸 몸소 느꼈고 대기업 완제품 컴퓨터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찍게됨 램 업그레이드를 한 팬티엄3 컴퓨터도 슬슬 맛탱이가 갈 무렵쯤 점점 고사양 3d 게임들이 출시하게 되었고 딱 내가 고등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해서 번 돈으로 첨으로 부품 견적짜서 조립식 컴터를 주문하게 됨. 대기업 완본체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성능도 좋아서 그 후로는 계속 조립식 컴퓨터만 찾게되었음. 워낙 컴퓨터에 인생을 갈아넣다시피 해서 학업 성적은 굉장히 망쳐서 대학도 안갔지만 컴퓨터만큼은 상위권 이상으로 잘 다뤘고 컴퓨터 관련 직종을 하고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전혀 관련없는 직종의 일을 하게됨. 지금 사용중인 컴퓨터는 9800x3d 에 5090 이 달린 컴퓨터를 사용중임.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라 컴퓨터는 예전처럼 인기가 많진 않은데 내가 군대 전역하고 아이폰 3g 가 첨 나왔을때 군대월급 10만원도 못받던 내가 아이폰같은거 사긴 무리였고 후에 국내 휴대폰 제작사의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게 됐을때는 그때 아는 큰형님들. 당시 나이 30대 중후반인 머리벗겨진 형들이 돈이 많아서 아이폰부터 첨 사서 쓰기시작한 세대라 나한테 어플 설치법부터 스마트폰 사용법까지 알려주심. 한마디로 지금 영 피프티인 사람들이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사서 쓸 능력이 됐기에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접했던 세대고 지금의 영포티들이 당시 돈을 겨우겨우 모아 한발자국 늦게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현재의 영피프티들한테 스마트폰을 배운 세대. 스마트폰 초창기엔 앱들이 그다지 없어서인지 기본 os 기능이 별로여서인지 폰을 자유롭게 사용하기위해 탈옥(루팅) 을 아재들이 많이 하고 다녔었던 기억도 남. 쓸데없이 긴 영포티의 it 추억얘기 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구 1짱이 말하는 실전최강무술 [그라운드충 필독] 지구1짱 톰교수님 왈 : '길거리싸움' 이라는 전제하에서 1대1로 붙는새끼 본적이 없다 거기서 개비기 쳐 하고있으면 다른새끼한테 싸커킥 쳐맞는다 나도 6살때부터 주짓수를 수련한 고수지만 길거리싸움을 한다면 원투 따당으로 초살낼 것이다. 결론 : 체육관에서 1대1붙는게 아니라 진짜 실전 길거리싸움에서는 복싱최강 작성자 : 밥솥견고정닉 의사들이 밤 12시 이전에 자라고 하는 이유.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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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2281 [농업+IT=스마트팜] 2. 스마트팜과 사물인터넷은 어떻게 연결되나 IT동아 23.01.17 137 0 2280 [리뷰] 빈틈없는 AI 초점에 8K 해상도로 돌아왔다, 소니 A7R5 [5] IT동아 23.01.17 1046 5 2279 [IT신상공개] 삼성전자 아이소셀 HP2의 기능과 장점은? IT동아 23.01.17 1028 0 2278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지에이치팜 “고사리 추출물 프테로신, 삶의 질 높인다” IT동아 23.01.17 121 0 2277 개인정보는 공공재? 해킹으로, 혹은 담당자 실수로 줄줄 새는 개인정보 [7] IT동아 23.01.16 1870 6 2276 2023년 게이밍 모니터 시장 키워드는 '고주사율·OLED·미니LED' [42] IT동아 23.01.16 3497 5 2275 오토엘 "자율주행의 핵심 '라이다', 비용 낮출 수 있다" IT동아 23.01.16 170 0 2274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글을 쓴다... 결과물은 어떨까? [39] IT동아 23.01.16 5680 7 2273 [주간투자동향]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조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 유치 IT동아 23.01.16 190 0 2272 [불황 이기는 검색광고 노하우] ① 불황에는 검색광고가 뜬다? IT동아 23.01.16 124 0 2271 [기고] 2023년 '다섯번째' 분기의 마케팅 극대화 방법은? IT동아 23.01.13 225 0 2270 오프라인 나온 NFT 아트,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확대에도 기대 IT동아 23.01.13 162 0 2269 요양보호사 매칭부터 디지털 트윈 질환 관리까지...기술타고 팽창하는 '실버산업' IT동아 23.01.13 223 0 2268 [스케일업] 부지런컴퍼니 [2] “사회적 명분 추구와 사업 성장, 우선 순위는?” IT동아 23.01.13 129 0 2267 SBA·수원대학교 “2023년 스타트업 창업 열기에 불 지핀다” IT동아 23.01.13 142 0 2266 [리뷰] 아이폰을 맥OS 웹캠으로 쓴다, 벨킨 맥세이프 아이폰 그립톡 IT동아 23.01.13 1262 0 2265 가민, 어디서나 전세계 골프장 가상 투어하는 ‘어프로치 R10’ 국내 출시 IT동아 23.01.12 964 0 2264 [모빌리티 인사이트] CES2023에서 엿본 모빌리티의 미래 IT동아 23.01.12 192 0 2263 네이버의 연이은 중고거래 플랫폼 인수, '기술적 시너지로 체질 개선하는 과정' [10] IT동아 23.01.12 3985 4 2262 인텔, 가속기 12개로 데이터센터 강화하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출시 IT동아 23.01.11 143 0 2261 인공지능 챗봇 '챗GPT'에게 '챗GPT'를 물었다, 그러자 '사람'처럼 대답했다 [2] IT동아 23.01.11 1457 4 2260 [스케일업] 제이디솔루션 [2] 이유진 프레인 “기업 상징 키워드로 이미지 쌓아라” IT동아 23.01.11 118 0 2259 [뉴스줌인] 모델명에 ‘3D’ 더한 라이젠 7000X3D 시리즈, 달라진 점은? [18] IT동아 23.01.10 1887 3 2258 [월간 자동차] 2022년 12월, 신차 등록 다시 감소세…중고차 시장도 얼어붙어 IT동아 23.01.10 775 0 2257 [IT하는법] 카카오톡·밴드의 실시간 알림 끄는 법 [2] IT동아 23.01.10 1471 2 2256 [CES2023] CES 유레카 파크, 강력한 에너지 내뿜는 국내 스타트업 모였다 IT동아 23.01.10 189 0 2255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리브라이블리 “노리케어 운동법으로 노년을 살맛나게” IT동아 23.01.10 116 0 2254 [르포] 주요 기업들 몰린 CES2023의 LVCC 센트럴홀, 국내 기업 부스 탐방기 IT동아 23.01.10 153 0 2253 [CES 2023] 브랜드 벽 허문 ‘초연결’ IoT 시대 개막, 중소기업에겐 기회? IT동아 23.01.09 199 0 2252 [인터뷰] ASML “세계 유일 EUV 노광장비 생산 기업의 문을 두드리세요” [29] IT동아 23.01.09 3927 0 2251 [뉴스줌인] 스마트폰으로 위성 쓰는 시대 온다, 스냅드래곤 새틀라이트 IT동아 23.01.09 964 0 2250 코빗 이정우 CTO, "네이버클라우드 eKYC 기술, 투명성·신뢰성에 도움" IT동아 23.01.09 122 0 2249 [스케일업] 레다게임즈 [2] 장목환 루다게임즈 “게임의 본질 재미 갖추고 시도 거듭하라” IT동아 23.01.09 101 0 2248 [주간투자동향] 지비소프트,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IT동아 23.01.09 160 0 2247 [CES2023] 라스베이거스에 펼쳐진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향연 IT동아 23.01.06 3304 0 2246 [CES 2023] MSI 부스 현장 반응은 어땠나? 주목을 끄는 건 역시 게이밍 노트북... [1] IT동아 23.01.06 3698 1 2245 [CES 2023] 김현우 SBA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시킬 것" IT동아 23.01.06 134 0 2244 [CES 2023] SBA, 서울 비전 선포식 개최.. '서울을 스마트 교통 및 콘텐츠 특화 도시로' IT동아 23.01.06 131 0 2243 [CES 2023] MSI 게이밍 노트북으로 혁신상 4관왕,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성능 증명했다 [1] IT동아 23.01.06 1088 2 2242 [CES2023] 최고 혁신상으로 살펴본 2023 기술 트렌드 IT동아 23.01.06 2550 0 2241 [가상자산 제대로 알기] 11. 웹3.0과 가상자산과의 관계 이해하기 IT동아 23.01.06 168 0 2240 [CES 2023] 넥스트페이 "스마트 POS, AI로봇으로 미래 상점 청사진" IT동아 23.01.06 117 0 2239 [스케일업] 엘핀 [2] 배상완 신보 “기술 기업, 레퍼런스·자금 확보해 장기 계획 세워라” IT동아 23.01.06 112 0 2238 [CES 2023] 소니, 가전 제품 대신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전기차도 깜짝 공개 [7] IT동아 23.01.05 1591 2 2237 [CES2023] BMW “주행·기능 정보, 전방 유리 전체에 제시”…콘셉트 ‘i 비전 디’ 공개 IT동아 23.01.05 134 0 2236 [CES2023] AMD 리사 수 박사, "반도체, 코로나 19 계기로 현대 생활의 중심 돼" [19] IT동아 23.01.05 1410 6 2235 국립암센터 장윤정 부장, “메타버스와 의료의 연결, 닥터메타를 개발한 이유” IT동아 23.01.05 131 0 2234 [디지털콘텐츠로 자녀와 소통하기] 4. 게임과 유튜브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속마음 [3] IT동아 23.01.05 1296 5 2233 [CES 2023] 삼성전자, 스마트홈 생태계로 사용자 일상 파고든다 IT동아 23.01.05 243 0 2232 [홍기훈의 ESG 금융] ‘선도그룹연합(FMC)’이 추구하는 활동들 IT동아 23.01.05 117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76777879808182838485868788899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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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나는 솔로] 1/25 이전 다음 순자는 '천진난만한 나 자신'에 대한 비대한 자의식을 버려야 함 순자가 초면에 영철이한테 한 짓 1호아재는 뭘믿고 눈이 높은걸까? 남자1호는 카톡프사부터 xx 비호감임 28기 상철 이거 순자 저격임? 상철도 보통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