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조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조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깜짝 .. 메시 개인 경호원 수준 ㄷㄷ ..jpg 나봉쟝 싱글벙글 군대관상 ㅇㅇ 당신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희귀동물 동물성애자 군침군침 한끼합쇼)에서 방문 성공한 성북동 부잣집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초봉 2억인 회사에 다니는 뉴욕 직장인 수인갤러리 99%의 여자들이 하는 착각 깨어있는 이대 삼성에서 250만원씩 받는다는 17살 학생 ㅇㅇ 트럼프, EU와 멕시코에 30%관세 부과...jpg 붂붂 역체롤 MSi 우승 젠지...JPG 제맘박사 '모기 멸종'의 서막?...새로운 기술까지 총동원 마스널 비아메랑 돌아다닌 미국 - 상,하편 RufusLepus 오늘의 김혜성.webp 카디네스 노쇼남 잡고 왜 노쇼했는지 물어본 방송국 ㅇㅇ 영화 밤쉘의 이 부분도 실화였을까? ㅇㅇ 아빠의 아재개그는 자녀 정서의 도움이 된다 ㅇㅇ 불교로 바라보는 명일방주에 대해 아라보자 커여운 명일방주의 주인공 중 한명이자, 로도스 아일랜드의 악덕사장이라는 음해를 받는 아미야. 광석병 근절을 근간에 두고 세계평화라는 이상을 꿈꾸지만 항상 따라오는 현실적인 문제에 고뇌하는,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이다. 여기서 말하는 현실적인 문제는 세상이 흑백논리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딜레마를 말한다.1. 내가 의사여도 죽어가는 이가 악인이여도 살리는 게 옳은가.2. 전쟁이 발생한다면 어디의 편에 서서 누구를 도와야 하는가.3. 굶어죽어가는 아이를 위해 약탈을 하는 부모를 벌해야 하는가.4. 백명을 위해 무고한 한명을 희생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5. 나를 해하고, 남을 해하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해하는 자에게 자비를 배푸는 게 과연 옳은가.6. 내가 사랑하는 이가 남에게는 원수라면 나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기타 등등, 현실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다. 세상이 하나의 커다란 딜레마 덩어리라 그렇다. 당끼가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뇌는 바로 여기서 나온다.불교는 이러한 고뇌를 흔히 '사고팔고(四苦八苦)' 라 부르며 이것을 초월하는 걸 하나의 경지로 친다. 종종 말하는 해탈이 바로 이것이다.해탈은 초월이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중요한 건 이를 버리거나, 없애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괴로움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며, 이를 이해한 끝에, 비로소 여기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해탈이다.그래서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도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이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1. 슬픔을 느끼지만, 거기에 매몰되지 않는다.2. 분노를 느끼지만, 거기에 흔들리지 않는다.3. 고통을 느끼지만, 그로인해 괴로움에 빠지지 않는다.4. 증오를 느끼지만, 이것에 취하지 않는다.중요한 건 감정을 느끼지만 마음을 관조하고 초연하게 대하는 것이다.불교는 감정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는다. 부정하지도 않는다. 이를 깨달음을 위한 하나의 길로 여길 뿐이다. 육신을 가진 자에게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를 다스려 흘려보내는 걸 미덕으로 본다.즉, 요는 착을 내려놓는 마음가짐이다.아미야는 박사에게 애착한다. 가족을 그리워하고, 소중한 이들을 그리워하며, 떠나간 이들에 대해 슬퍼한다.슬픔 자체는 자연스러우나, 여기서 나오는 착은 고뇌의 대상이다. 내가 있기에 착이 생기고, 곧 이는 괴로움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나'는 집착이다."내가 있다.""이건 내 몸이고, 내 생각이며, 내 감정이다.""내가 상처받았다.", "내가 죽을까 두렵다.""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해하는 자들이 밉다."불교에서 이는 아집이다. 그들에게 자아는 영원불멸한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릴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다르듯. '나'라는 까닭없는 실체에 집착하는 순간,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없다. 공의 개념은 여기서 출발한다.[콜람 왈 : 사람들이 이 세상의 존망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열반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모든 것은 고정된 자성(自性)을 가지지 않는다.연기이며, 허상이며, 착각이다. 지금의 나는 여러 인연이 깃들어 맴도는 현상이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나는 과거의 인연을 통해, 나는 탄생하여 자라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 성장하며, 변화한 내가 존재한다. 이 모든 흐름은 하나도 독립된 것이 없고, 인연(因緣)에 의한 조건적 존재(緣起)이다. 그러니 지금의 나는 덧없는 존재다.불교에선 이로인해 번뇌에 빠지지 않고 공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며 모두 흘려보낸다. 더 나아가 '나'라는 고정된 실체를 버리고 이를 하나의 연기로서 받아들인다. 이것이 바로 무아의 경지다. 지금의 '나'는 영원하지 않고, 인연이 깃들어 잠시 현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나'는 참된 내가 아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강줄기이며,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이며, 옷깃이 스친 타인이다. 그러니 나와 세상은 곧 공(空)이다.그럼 지금의 내가 현상이고, 진정한 내가 없다면 당장 하는 일에 무슨 의미가 있나?허무하진 않을까? 덧없는 행위인가? 내가 단죄한 악행과 고뇌는 무의미한 것이었나? 딸루가 스토리를 망친 것도 그저 하나의 덧없는 현상일 뿐이었나?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인과 결과가 남는다. 업을 남긴다. '나'는 현상으로서 존재하며 지금의 내가 인으로서 과를 남기고, 이 과가 또다른 인이 되어 새로운 과가 된다. 이러한 물결의 흐름이 업보다. 이러한 업은 끊임없이 이어진다.덕을 행하면 선업이 되어 내세에 인간이 되고, 악을 행하면 악업이 되어 내세에는 짐승이 된다. 모든 행위가 곧 결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행위가 된다.그러니 공은 허무한 게 아니다. 무도 아니다.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업과 업이 이어지는 인연속에서 영원불멸한 집착을 환상으로보며 이를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공이다.그렇기에 불교에선 악업을 끊어내야할 괴로움으로 보고있다. 흔히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불교에서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고 구제해야할 중생으로 보는 까닭이다.그러니 수행자의 마음가짐과 의도를 더 중하게 여긴다. 1. 악행에 대해 분노를 느끼되, 이에 휩쓸리지 않고 그들의 업보를 이해하며 이를 끊어내려는 것.2. 악인에 대한 자비는 감정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한 지혜에서 나오는 것.3. 피치 못할 살생을 저지르더라도, 거기에 자비가 있고 그 살업을 짊어질 것을 각오하는 것.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선악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자비를 내리는 것이 부처의 마음이다. 공의 사상과 연기법으로 나와 남은 연결되어 있고, 남에게 자비를 베푸는 건 곧 나를 구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개인적으로 이러한 이치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마앟님이다.물론 테레시아가 부처나 보살과 같다는 게 아니라, 이들이 설파하는 이치에 가장 맞닿아있는 사상을 가졌다는 얘기다.대표적으로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고, 종을 초월한 구호단체를 설립한 데에 있다. 의도는 좋다. 하지만 그로인해 따라오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눈을 돌릴 순 없다.현실은 시궁창이라 곧바로 이 사상에 반발하는 이들과 전쟁이 벌어졌다.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곧 살생이고 악업이다. 하지만 거기에 미움은 없다. 오히려 매우 깊은 책임감과 자비로 감행하며,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애쓴다.종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위하는 것.자신의 악업을 각오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슬퍼하지만, 이러한 업을 끊어내기 위해 정진하는 것.자신을 암살하려는 암살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죽일 때마다 일일히 그들을 추모하는 것.아예 자신을 죽인 박사를 용서하고, 고뇌하는 그에게 과거의 굴레를 끊어주고(악업을 끊어내게 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만들어 준 것.결국 돌고 돌아 자비다. 괴로워하는 중생들을 구분치 않고 구하려드는 보살처럼.여기서 테레시아는 모든 만남에 아름다운 결말이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만남에 이별은 존재하고 거기에 슬픔과 기쁨, 아름다움과 아름답지 못한 결말이 공존한다고 말한다.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는 괴로움은 애별리고다. 인연은 소중하기에 영원히 이어지지 않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이는 착이고 고뇌다. 테레시아는 그런 아미야에게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고,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운명이란 게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말한다.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과거에 끌려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필연이 아닌 가능성.더 이상 과거의 악업에 끌려다니지 않는 새로운 미래.테레시아는 이미 결정된 길이 아닌 깨어 있는 선택을 바랐기에 마지막 말을 전한 게 아닐까 싶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다들 정말 슈퍼가 별로라고만 생각하냐 근 20년만에 나온 극장판, 물론 Z타이틀 이지만 슈퍼의 내용이기 때문에 슈퍼로 분류했음 초3 오공이 저렇게 초살 당하는건 당시 엄청 충격적이었음 지금이야 그 이상의 경지가 흔하지 정사에서의 최강의 변신은 초3였으니까 내내 밀리던 오공이 갓을 지나 결국엔 다시 근본의 모습으로 돌아와 그 강력하던 파괴신을 좆바르던 씬 오래만에 재등장한 계왕권 이때야말로 블루 위상 최고점일때였음 베지트의 재등장도 정말 다음주가 기다려졌었음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은 별생각 없는 캐릭터였는데 공식적으로 재등장 한다니 너무 반갑고 웃음이 났었음 17호의 재등장 비단 17호만이 아니라 슈퍼에서 제일 잘해줬다고 생각한게 한물 간 반가운 캐릭터들이나 스쳐지나간 설정들을 다시금 되짚어주고 재사용 해준거였음 솔직히 이건 갈라치기가 아니라 z이후 시리즈중 가장 잘해줬다고 생각함 새로운 경지 무의식의 극의 징조 등장 이때 거의 국내 팬덤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잊지못함 히트vs지렌 이건 전 에피소드 보스와 현 에피소드 보스의 배틀이라 엄청 기대했었음 결과도 좋았고 이때까지만 해도 블루가 허벌이 아니었기 때문에 비슷한 급+무게감있는 히트가 깨진다는건 상상이 안갈 정도였었음 신박하게 연출된 에네르기파 그동안의 오공에게서는 보지못했던 색다른 연출이었어서 너무 멋있었음 베지터와 오공의 협공 슈퍼에서 캐붕이라는 평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둘이 같이 싸우려 하는 이런 느낌들이 좋았음 전우이자 파트너로 인식하는 느낌 무의식의 극의 강림했을땐 전율이 장난아니었음 거기다 이 파괴신들의 기립씬으로 '오공이 정말 신들을 뛰어넘었구나' 라는 인식이 들었고 브금 연출 전부 다 좋았음 오지터와 브로리의 재등장 둘다 베지트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너무 반갑고 내 생애 개봉 존나 기다려진 첫애니 영화였음마지막으로 비스트 오반까지 좋았다 슈퍼의 잘한점 중 하나가 이런 주조연들도 챙겨주는거라 생각함 여기까지가 내가 꼽아본 슈퍼 시리즈의 오졌던 씬들이야 누가뭐라든 나는 슈퍼도 20년가까이 아무것도 없던 드래곤볼의 명목을 이어준 고맙고 애정하는 작품임 다이마나 gt도 너무 좋아한다 이 세작품은 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잖아 솔직히 슈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중에 몇몇 장면에서는 기대되고 좋았지 않았나 생각해봄 물론 애니 한정이고 이건 씹좆이 맞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을 따라잡기는 커녕 현실은 중국에 추월당한 한국 많은 예시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예시로는 게임이 있네10년전 중국게임:대부분 관심 밖. 관심 있어도 '아 그 병신같이 베끼는 수준낮은 짱개들 겜?ㅋㅋ' 이 정도 인식2021년 이후:한국 개발자들'ㅅㅂ 왜 짱개겜을 하는거지?어디가 재밌다고?'(대충 살펴본후)'와 시발 우린 저런거 못 만든다 ㅈㅈ'이렇게 되버림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에서도 이렇게 됐을거라 봄... 작성자 : 무갤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1116 인조이, 예쁜 캐릭터로 막장 드라마 찍어봤습니다 [2] 게임조선 04.04 1648 1 1115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200% 즐기는 방법, 원작과의 공통점과 차이점 정리 게임조선 04.03 356 0 1114 닌텐도마저 70만원 대열 합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 2' 출시일 및 가격 정식 공개 [16] 게임조선 04.03 3211 8 1113 단일 시즌 그리고 하드 피어리스 'LCK 2025 시즌' 한젠전과 함께 개막 게임조선 04.02 526 0 1112 [30분해드리뷰] 9 Kings, 뇌 비우고 즐기는 로그라이트 디펜스 게임조선 04.02 2568 1 1111 "더 이상의 보스 너프 계획은 없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조선 04.02 1021 1 1110 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 신규 키 비주얼 공개 [1] 게임조선 04.02 603 0 1109 [조선통신사]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는 극한직업 GM [8] 게임조선 04.02 3026 3 1108 [체험기] 원하는 물건 찾아, 네 머리 속에 다이브 '덴 오브 울브즈' 게임조선 04.02 1987 2 1107 10챔버스 '덴 오브 울브즈' 이것이 미래세계의 강도짓이다!! 게임조선 04.02 302 0 1106 [인물열전] 제국의 대장군 '카잔' 개복치로 다시 태어나다 [3] 게임조선 04.01 1051 2 1105 '승리의 여신: 니케', 헬레틱에 맞서는 만우절 진화형 인간 참전 '메카 시프티' 출격! 게임조선 04.01 378 0 1104 넥슨,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구호 성금 5억 원 기부 게임조선 03.31 3427 0 1103 유저가 완성하는 ‘카잔’ 액션, 유연한 설계로 글로벌 호평 이끌다 [9] 게임조선 03.31 1192 3 1102 [겜츄라이] 인조이, 콘텐츠 허전해도 이쁘니까 좋았쓰 [33] 게임조선 03.29 9217 7 1101 달리기 위해 태어나서(Born to Run) 서울까지 왔다! '2025 소닉 공식 팬미팅' [5] 게임조선 03.29 7444 6 1100 한국게임이용자협회, G식백과와 '발라트로' 등급 재심의 청원 제출 [41] 게임조선 03.28 8801 38 1099 예상치 못한 신작 세례 '닌텐도 다이렉트' 25년 첫 발표 [10] 게임조선 03.28 9040 12 1098 10점... 10점이요! 기대를 배신하지 않은 원조 맛집의 하드코어 액션 '퍼스트 버서커: 카잔' 게임조선 03.28 576 0 1097 귀여운 피크민 한 마리 몰고 가세요 '피크민 팝업 스토어 in 더현대 서울' 게임조선 03.27 760 1 1096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축구계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참전 [37] 게임조선 03.27 7302 16 1095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의장 입고 연주하면서 석상 가능? 여기 에린 맞구나 [4] 게임조선 03.27 869 0 1094 스왑 방지와 피어리스 정식 도입된 대회 모습은? 2025 LCK 미디어데이 게임조선 03.26 2580 0 1093 [찍먹] 퍼스트 버서커: 카잔, 눈높이 게임 효과 확실한 액션 과외 필독서 [2] 게임조선 03.26 2909 1 1092 [찍먹] 유미아의 아틀리에, 거스트에 매력 연금술사가 입사한 듯하다 게임조선 03.25 695 1 1091 [조선통신사] 블랙워싱,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있을 필요는 없는 것 [9] 게임조선 03.25 1468 8 1090 넷마블, 오픈월드 RPG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티저 사이트 공개 게임조선 03.25 422 0 1089 처절한 초반부와 호쾌한 후반부 '퍼스트 버서커:카잔'이 지향하는 액션의 방향성은? [3] 게임조선 03.25 2705 1 1088 [인물열전] 핵무기 발사 가능한 이족보행병기를 만들었지만,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아니라구요 [5] 게임조선 03.24 6691 8 1087 [겜츄라이] 중세 게임 특집! 농노부터 황제까지 마음껏 살아보자 [1] 게임조선 03.21 726 0 1086 [찍먹] 소희, 세상의 많은 '소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게임조선 03.21 416 0 1085 대원미디어 디지몬 카드 게임 부스터 '라이징 윈드', 오메가몬 3장 나왔으니 좋았쓰! [11] 게임조선 03.21 7410 14 1084 [찍먹] 이누나키 마을, 괴담을 기반으로 한 짜임새 있는 고립 공포에의 도입부 게임조선 03.20 706 1 1083 '퍼스트 버서커:카잔' 예비 광전사를 위한 무기 선택 가이드 게임조선 03.19 396 0 1082 [30분해드리뷰] 격렬슈팅 초신성, 한 손으로 즐기는 로그라이트 슈팅 게임 게임조선 03.19 748 0 1081 [찍먹] 힌터베르그의 던전, 올해 휴가는 검 한 자루 들고 알프스로 떠나볼까? 게임조선 03.19 489 0 1080 [찍먹] 어센드투제로, 단 30초만으로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3] 게임조선 03.18 5513 1 1079 [조선통신사] 노익장 대폭발 '살아남은 것'은 '강하다는 것' [6] 게임조선 03.18 6191 2 1078 마상소프트, ‘킹스레이드’ IP 인수…재서비스 예고 게임조선 03.17 409 1 1077 [인물열전] 오케이 팔달라 땡큐 [3] 게임조선 03.17 869 3 1076 미래 도시의 왕이 되는 것은 누구? 라이엇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TFT)' 14세트 사이버 시티 [2] 게임조선 03.17 1158 0 1075 퍼스트 스탠드 우승 한화생명e스포츠 '딜라이트', 첫 국제전 우승 다 같이 거둬 기쁘다 게임조선 03.16 338 0 1074 퍼스트 스탠드 준우승 카르민 코프 '칸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한국 팬들께 감사 게임조선 03.16 323 0 1073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우승, 국제전 그랜드슬램 향한 첫 걸음 게임조선 03.16 2133 0 1072 [찍먹] 킬라(KILLA), 이 무슨 매력...? 시작하면 끝이 궁금해지는 마성의 흡인력 [1] 게임조선 03.14 1068 0 1071 [조선통신사] 부끄럽지만 3수레 타버렸습니다, 헌터를 헌팅하는 수레유발자들 [1] 게임조선 03.11 5952 4 1070 저택이 된 라비 던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인게임 던전 영상 공개 [2] 게임조선 03.10 1053 1 1069 [인터뷰] T1의 원년멤버 '원조 2:1 달인' 팀 리퀴드 '임팩트'를 만나다 게임조선 03.10 605 0 1068 [인물열전] 이건 만당에 전해지는 만인술, 만잠자리 자세다 [6] 게임조선 03.10 1730 7 1067 넷이즈 '프래그펑크' 룰을 부수고 재창조한다, 이게 지금 '킥'이거든요 [1] 게임조선 03.07 640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60달러로 만배 번 사람.jpg 영화 밤쉘의 이 부분도 실화였을까? 이장우가 뿌가 수제자가 맞는 진짜 이유....jpg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이야기 ㅋㅋㅋ 사실 130명이나 죽은것은 아닌 대왕고래 첼린지 실베간 버튜버 오나홀 리뷰하는 이대남 돈까스 + 라자냐 + 우동 콜라보.jpg 나치보다 더하다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히읗히읗 7 다들 정말 슈퍼가 별로라고만 생각하냐 오늘의 이정후.webp '혐중' 시위에 맞선 시민단체들..."극우는 대림동에서 나가라" 싱글벙글 일일 감시.manhwa 영화 속 최고의 이별 장면 TOP 15..gif K팝 유튜브 조회수 순위 top 20 '여름 대표 과일' 수박마저... 예사롭지 않은 가격 폭등 한혜진이 말하는 테토/에겐 [단독] ‘갑질 의혹’에 강선우 “제보 보좌진 2명 법적조치”…與 호러 액션겜 아이러니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와 근황 KBO 올스타 짤 .gif 싱글벙글 빅뱅 이론이 받아들여진 과정 김밥 먹고 130여 명 복통 호소...여름철 식중독 '비상' 알아도 쓸모없는 도넛 상식 요즘 mz사이에서 유행중이라는 콘텐츠 트럼프, EU와 멕시코에 30%관세 부과...jpg 차에깔려도 멀쩡한 곤충.jpg 오늘의 김혜성.webp 실시간 여초 극대노 시킨 04년생 아이돌 발언.jpg 오싹오싹 팬네임까지 훔친 우왁굳 사단 싱글벙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기록 역대 TOP10 일본을 따라잡기는 커녕 현실은 중국에 추월당한 한국 역체롤 MSi 우승 젠지...JPG 순종견의 충격적인 진실 오락실 병맛 게임들 군침군침 한끼합쇼)에서 방문 성공한 성북동 부잣집 노쇼남 잡고 왜 노쇼했는지 물어본 방송국 달리기 러닝을 안하는게 손해인 이유 당신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희귀동물 오싹오싹 착시일까 진짜일까 귀신 찍힌 사진들 아빠의 아재개그는 자녀 정서의 도움이 된다 삼성에서 250만원씩 받는다는 17살 학생 싱글벙글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법 불교로 바라보는 명일방주에 대해 아라보자 히틀러에게 훈장을 받은 일본 해군장교..jpg [단독] "윤, 망연자실"…'재소환 불응·진술거부' 가능성 제임스 멜라트와 사라진 도락의 보물 비아메랑 돌아다닌 미국 - 상,하편 싱글벙글 레드와 악역이 연애하는 파워레인저 시즌.jpg 햄버거를 햄부기라고 하는 중국에 한국 개인정보를 전부 넘겨버린 애플페이와 카카오페이 11화] 사람 머리에서 뿔이 돋아난 manhwa 싱글방글 키에 대한 진실...jpg (실질적 문맹 판별글) '모기 멸종'의 서막?...새로운 기술까지 총동원 동물들도 외모가 중요한 이유 양남에게 빨린 만화 싱글벙글 에베레스트 근황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계란 한판에 7200원 돌파…2021년 '계란 대란' 이후 최고치 군대까지 접수한 권은비 “워터밤 수익으로 모발이식” 약속 림플래닛,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뉴비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성황 '반지의 제왕' 감독 200억 쾌척…사라진 키 3.6m 모아새 복원 프로젝트 시작 ‘봉숭아학당’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대수술 2번…동생 이겨낼 것” 양팡, 팬미팅에서 SOS 무슨 일? . . .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서 기다린 팬 마음에 소통으로 SOS '이러려고 복싱했나'…'경량급 타이슨' 데이비스, 전 여친 폭행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대체공휴일도 적용' 법안에 쏠리는 눈 노동인권단체 "'보좌진 갑질 의혹' 강선우 임명 반대…약자 권익 지킬 수 없다" 카리나, 연기에 대한 열정 드러내…“은퇴할 때 후회 없도록” 제시, '팬 폭행 방관 논란' 딛고 밝은 근황 공개…해외 호텔 수영장서 '한 뼘 비키니' 자태 과시 덥다고 들고다닌 "손 선풍기" 잘못 쓰다 쓰러질 수 있습니다. 李 대통령 "외식 동참해달라...골목 상권 살아야 경제가 살아" 27명 중 1명이 병원 간다는데... 초등생에게 무슨 일이? "뉴스 강세 속 AI 버튜버 돌풍" 유튜브 판 흔든다 여름철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심하세요 세균 폭탄 수준입니다. '윤석열 X파일' 수익 분쟁…공동저자 사기였다던 고소, 결과는 반전 "세균 무려 3억마리" 주방 수도꼭지 '이렇게' 청소하면 됩니다. AL '샹크스', "저는 오늘을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내란특검팀, 尹 전 대통령에 "14일 출석하라"...출석 불투명 좌욕보다 효과 좋은 "치질 한달만에" 완치되는 놀라운 방법 임신 논란 후 미국에서 휴식 중…이시영 "오빠 집에 얹혀살아요" 몸에 좋지만 "이런 증상"있으면 계란도 독이 됩니다. 전소미, 'EXTRA' 대기실에서 뽐낸 고혹美…'코르셋 탑+핫팬츠' 파격 패션 완벽 소화 도로롱과 오렌지, 캐릭터 모델 주목받은 '승리의 여신: 니케' 청양 고속도로서 SUV 차량 화재..."운전자 사망" 어린이의 꿈이 우주로! 마포구, 스페이스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미국 AI 규제 법안의 이면…배넌과 트럼프 법률팀의 압박이 판세 갈랐다 수건 "이곳에 두는 순간", 하루만에 세균 수천마리 증식합니다 제철이라 맛있는데 "이 과일" 혈압에는 약보다 좋다고 합니다. 1 전현무, 비키니 입은 유명 女스타와 바다 수영… (+사진) 2 ’20조 돌파’…전 세계 ‘배우 수익 1위’ 의외의 주인공 6 유명 男가수, 잘나가는 후배에게 돌직구.. 7 '♥문원 결혼 논란' 신지, 미소 되찾았다..."많은 호응에 큰 힘 얻어" 3 국민 男배우, ‘폐암’으로 세상 떠났다… 애도 계속 4 남편 돌아오자…톱 女배우, 美 이민설 확산 5 "완전 다른 사람 됐다"…작업실서 만난 남친 '양다리' 폭로한 女스타 근황 8 현아와 8년 연애→결별→입대한 던, 군복무 마침표...근황 보니 9 90년대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충격 먹는다는 2025 최신 군대 보급품들 10 한혜진, 앓아누웠다…진짜 안쓰러운 근황
개념글[동물,기타] 1/24 이전 다음 듀퐁이가 인사하고 싶대요 사랑에 빠졌어오 ㅠㅜ지포 보고싶음 청소하느라 가뒀더니 새로 산 이불이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야 4자 초광폭 사육장 톱밥 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