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국내 커뮤니티 이름의 뜻과 어원에 대해.name 묘냥이 [소개] 세상이 날 버린 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NeonNoroshi 40년동안 물대신 콜라만 마신 사람 미스터비스트 중국이 따라한 한국 예능프로들 미스터비스트 형제는 끝! 3화 (完) 다이어트갤러리 [오피셜] 전북현대 - 거스 포옛 사임 텔두맘 대구 서구 한 초등학교 ‘잔반 강제 급식’ 의혹 한브라 스압) 나만의 작고귀여운 미니스프린터 만들기 Pyro.98 싱글벙글 조진웅 옹호....더쿠 반응....JPG ㅇㅇ 향로봉함 화재 조사결과 연료밸브 조작 미숙.news 특급전사업햄 스위치 고전게임 서비스에 있는 유일한 한국어 게임 ㅇㅇ 노빠구로 폭로하러 나온 개그맨 김형인.jpg ㅇㅇ 진보 유튜버가 롱런하는 이유 배그린 박재정이 말하는 신곡내기 어려운 이유 긷갤러 타이난 실베스터: 시뮬레이션의 꿈 ㅇㅇ 유럽여행 39일차 - 영국, 런던으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 같았다. 새벽에 몇 번 깼지만 화장실도 안가고 누워 있었다. 움직이기가 여간 어려웠다. 아침에 전날 준비한 신라면을 먹었다. 봉지를 뜯는데 건더기 크기에 깜놀 내수 차별이 있다는 글은 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해외 나가면 한국인을 등쳐먹는건 같은 한국인 뿐이다 라더니... 형님들이 지하철역까지 마중가주셨다. 형님들은 오후 8시 비행기라 좀 더 관광하신다. 나는 오후 1시 비행기라 먼저 출발. 한 분 한 분 꼬옥 안았다. 한국에서 보기로 약속했다. 인생을 살면서 물론 좋은 인연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좋은 인연들은 항상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줬었다. 내가 뭐라고 자기 삶에 나를 끼워서 생각하고 행동해주는지... 이런 것 보면 내가 꼭 운이 나쁜 것 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깊게 알고 지냈다. 행복한 인생이다. 그저께 큰 형님이 자신이 쓰던 것을 선물로 주셨다. 손수건이라고 하셨었나? 뭐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소중히 달고 다닐 것 같다. 물어물어 대중교통 타고 공항에 왔다. 뿌듯했다. 근데 공항 안에서 넋 놓고 있는데 라이언에어가 출발 한 시간도 안남았는데 앱에 gate 부분에 계속 pending 이라고 떳다. 지연된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40분 남았을까 뭔가 이상했다. 옆자리 백형 청년에게 도움을 구했다. 날 데리고 전광판 보더니 보딩 중이랜다. 얼른 가랜다. 으아아아 난 처음 파리 출국할 때도 이러더니 이번에도 으아아아 죽어라 뛰었다 죽어라 다행히 무릎이 움직여줬다. 이젠 다시 운동해도 되나 근데 막판에 줄이 엄청 길고 너무 느렸는데 앞 분들에게 해석한 내용을 보여주며 쏘리 쏘리 했더니 다들 길을 열어주셨다. 근데 직원이 계속 모른 척 하는거야 내가 발을 동동 구르자 비켜준 백인 분들이 전부 그 직원을 부르며 저 재패니즈를 도와주라고 소리쳤다. 그제사 나를 따로 통과시켜줬다. 정말 감사했다. 땡큐 땡큐 베리 땡큐를 외치며 뛰었다. 겨우 탔다... 그리고 타자마자 잠들었다. 난 그 전엔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잤다. 낯설고 불편하면 특히 그러는데 비행기에서 30분 자면 많이 자는거고 그 뒤론 뜬 눈으로 보낸다. 비행기 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공항 갈 때 설레인다 뭐다 그런거 잘 모르고 비행기 타기 싫어서 여행이 싫었다. 순례 출발 전 가장 걸림돌이 13시간 장시간의 비행과 생장을 어떻게 가지 였다.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하기 싫었다. 근데 바르셀로나 올 때랑 런던 갈 때랑 바로 잠들고 잘잤다. 깨고 곧 도착할 생각하니 두근거렸다. 내가 좀 바뀐거 같다. 짧은 시간에 계속 경험해서 낯섦과 불편이 완화됐나? 그리고 왜 설레지? 처음 순례행 비행기 내릴 때랑 느낌이 비슷했다. 드디어 여행이 좋아지는 걸까? 들뜬 상태가 지속됐다. 들떠서 그런가 무슨 쓰잘데기 없이 적는 말이 이렇게 많냐 이런거 보면 놀랍다. 난 유럽과 미국 백인들에 환상이 있고 그 전에 날 낮춰오던 것처럼 우리나라를 낮춰왔는데 느낌이 세상은 우리나라를 이미 동등히 여기는 것 같았다. 내가 우리나라에 큰 기여를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리고 그냥 시스템일 뿐이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이젠 내가 우리 형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내 자존심과 자존감을 위해 나를 더 이상 낮추지 않기로 마음 먹은 만큼 더 이상 우리나라를 낮춰보지 않으리라. 대한민국 만세 공항에 2시에 도착했고 빨리 나왔는데 버스 타는 곳까지 2시 44분에 왔다. 그리고 줄이 길어서 대기만 지금 +30분 째. 똥 싸느라 늦었다... 예상 소요 시간은 2시간인데 차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막혔다. 날이 다 저물었고 세 시간이 걸렸다. 버스 안에서 보는데 여기 뭐 있나? 했다. 무슨 사람이 이리 많지 ㄷㄷ 했음 내리자마자 숙소로 달려가 체크인을 하고 열쇠 받고 뛰어나왔다. 약속 거리 시간이 47분 정도 했다. 가다가 찍었는데 버킹엄 궁전인가 카더라. 가는데 사람이 사람이;; 인파가 어마무시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다 모인 것 같았다. 발을 디딜 틈이 없었다. 쏘리 쏘리 외치며 뚫고 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여전했다. 똑부러지면서 자존감 높고 강한. 몰랐는데 집이랑 이곳 거리가 한 시간이 넘고 이 식당에서 대기만 20분 넘게 했덴다. 아이고 친구가 먹고 싶었던 베이징덕은 품절이었고 다른걸 먹었는데 맛있었다. 친구가 사줬다. 고마워라 거리는 성탄절 분위기로 가는 곳마다 축제였다. 런던은 12월 25일부터 연말까지 묶어서 다 쉰다고 한다. 오려는 친구들 참고하셈 친구가 리얼 펍으로 데려가줬다. 여기가 기네스 맛집이라고 한다. 사람이 서로 부대끼고 먹는다. 런던은 본디 서서 먹는거라고. 흥겨웠다. 이런 분위기 좋았다. 정말 맛있었다. 이게 흑맥주지 엔젤링 캬 아쉬운건 죄다 11시면 닫는다. 런던은 법적으로 12시 이후 술을 팔 수 없다고 한다. 스페인이 조금 그리웠다. 이 건물들이 뭐뭐라고 가보라고 소개해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나 치매 증상이 있나 여기 노숙자들은 텐트치고 잔다. 런던이라 다른가벼... 야경이 정말 이뻤다. 길을 잘못 들었는데 여긴 좀 무서웠다. 흑형들이 많았고 12시가 넘었는데도 술을 팔더라. 무법자 소굴 느낌... 근데 정작 친구는 안무서워해... 친구가 돌아가는데 멀다고 기차를 타더라. 미안하고 고마웠다. 역까지 데려다 준 후 버스타고 돌아왔다. 새벽이었지만 그렇게 위험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좋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압델고정닉 사막 한복판에 원전을 지었다고? - Palo Verde 원전 [시리즈] 세계 원전탐험 ㅡ 걸어서 원전속으로 · 가장 높은 위도에 있는 Kola 원자력발전소 · 가장 적도와 가까운 쿠당쿨람(Kudankulam) 원전 · 단 1개로 국가를 먹여살리는 Krško원자력발전소 · 유럽에서 가장 큰 자포리자(Zaporizhzhya) 원전단지 · 가장 오래 운영중인 스위스의 Beznau 원전 · 사막 한복판에 원전을 지었다고? - Palo Verde 원전 미국의 서부지역에는 사막이 무척 많다. 유타(UT), 네바다(NV), 뉴멕시코(NM), 그리고 카우보이가 생각나는 텍사스(TX).... 각자 다양한 풍경을 가지고 있는 사막들이다. 하지만 미국 사막의 대표주자라면, 역시 사와로 선인장이 가득한 애리조나 지역의 사막일 것이다. 미국 서부영화를 다룬 매체에서 항상 나오는 풍경이다. 애리조나 주는 캘리포니아 주, 네바다 주 바로 동쪽에 있고, 라스베이거스와 무척 가깝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애리조나의 주도(State Capital) 피닉스가 사막에 위치해있다. 저 위에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도 보인다. 애리조나 주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피닉스는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도시이다. 당연히 무척 덥고 건조하다. 여름이면 낮에 섭씨 40도, 밤에 30도 되는 기후다. 인구는 170만의 도시로 대전광역시보다 약간 많은 인구다. 도시 주변 광역권에는 500만명 정도가 사는데, 충청도도 550만명 정도가 사니까 비슷한 규모인 셈이다. 이런 큰 도시에 매년 모래폭풍이 몇번씩 불어온다. 사막 한가운데에 도시를 세웠다보니, 피닉스에는 매년 저렇게 하부브(+++++, Haboob)라고 하는 모래폭풍이 도시를 덮는다. 규모도 크고 피해도 상당하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비슷한 폭풍이 묘사되었다. 사막의 웅장함과 더위를 느낄 수 있는 피닉스, 이 도시에서 서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윈터스버그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다. 미국 재난영화에서 종종 나오는 황량한 사막의 마을을 닮았다. 이 윈터스버그에서 2km 더 황량한 사막 남쪽으로 이동하면 오늘의 주인공, Palo Verde(팔로버디) 원자력발전소다. 이름은 Palo Verde라고 하는 나무에서 따 왔다. 스페인어로 "팔로 베르데" 사막에서 자라는 녹색 나무고, 애리조나 주를 상징하는 나무다. 이름도 심플하게 "녹색 나무"라는 뜻이다. 실제로 Palo Verde(팔로버디) 원전 주변을 둘러보면 Palo Verde(팔로 베르데) 나무가 아주 잘 자란다. 팔로버디 원전이라는 이름도 저 나무의 영어발음이다. 팔로버디 원전 주변은 정말 황량한 사막이다. 원전 주변에서 물을 구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팔로버디 원전은 잘 굴러가고 있으며, 단일 발전단지로서 미국 최대의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이다. 팔로버디 원전은 CE(컴버스쳔 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의 System 80이라고 하는 원자력발전소 모델이다. 참고로 나중에 System 80+라고 하는 CE의 신모델이 나왔지만 건설되지 못했고, CE는 스위스 ABB에 팔려나갔다가 마지막에는 웨스팅하우스에 흡수된다. 옛날버전인 System 80을 한국에서 한빛 3, 4호기 원전 건설에서 CE와 합동설계를 하며 OPR1000(KSNP) 모델이 탄생했고 이는 한국이 설계한 최초의 원전이 된다. 여하튼 갯벌이지만서도 바다가 있긴 있는 한빛원전과 달리, 팔로버디 원전은 그냥 사막이라서 바다가 없다. 그래서 인근 도시 피닉스에서 나오는 각종 생활하수...들을 잘 정화해서 저렇게 모아 인공호수를 만들었다. 왜 바다가 필요하고 인공호수가 필요한 것일까. 일반적으로 원자력발전소는 원자로를 식힌 뜨거운 물이 있다. 이 물이 바로 원전이 냉각재(Coolant)이다. 계속 순환한다. 그 뜨거운 물을 중탕하여서 다른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든다. 증기로 바뀌는 이 물을 급수(Feedwater)라고 한다. 그럼 그 증기로 터빈을 돌리고 식어 증기가 물로 응축된다. 그래도 여전히 뜨겁기에, 바닷물이나 호수의 물로 식힌다. 그래서 인공호수, 바닷물같은 게 꼭 있어야 한다. 이걸 최종열침원(Ultimate Heat Sink)이라고 한다. 팔로버디 원전은 바닷물 대신 인공호수가 최종열침원이다. 피닉스 시의 하수를 정화해 만든 인공호수 말이다. 하지만 팔로버디 원전을 살펴보면 인공호수만 있는 건 아니다. 팔로버디 원전 뒤의 바닥에서 증기가 뿜어져나오고 있다. 팔로버디 원전 옆에는 수영장같은 시설도 있다. 저것들은 뭐 하는 시설인걸까? 일단 저 증기는 팔로버디에 붙어있는 냉각탑에서 나온다. 사막이기도 하고... 증기를 계속 식히다보면 인공호수는 점점 뜨거워질 수 밖에 없는 법이다. 그래서 원자로로 끌어다 쓴 인공호수의 물들을 기계식 송풍구 여러개 달아놓은 냉각탑으로 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자력발전소의 냉각탑이라고 하면 위 사진처럼 나팔모양의 큰 굴뚝이 생각날 것이다. 보통 원전의 냉각탑은 어느 정도 자연 대류를 활용하기에, 저렇게 굴뚝을 높고 유선형으로 넓게 만든다. 그러나 팔로버디 원전의 냉각탑은 사막에서 효율을 높이도록 기계식 송풍설비를 많이 장착해 연결했다. 당연히 냉각탑 안에 들어가는 프로펠러 또한 상당히 크다. 무엇보다도 하부브라는 거대한 모래폭풍을 견뎌야 하기에, 마치 축구경기장같은 짜리몽땅한 모양으로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식혀야 하는 인공호수가 원래 하수였다보니... 물의 수질이 그리 좋지 않아 설비가 부식되거나 할 수 있다. 그래서 추가로 물을 정화시켜주는 설비도 넣고... 증발시키면서 나오는 찌꺼기 걸러주는 설비도 넣고... 이것저것 넣다보니 모양이 저렇게 됐다. 그렇게 팔로버디 원자로 1개당 3개의 짜리몽땅한 냉각탑이 담당한다. 좋다. 그러면 저 수영장은 뭐에 쓰는 설비인걸까? 원전 직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인걸까? 아니면 말 안듣는 직원들을 담가버리기 위한 곳일까? 저 수영장을 가까이에서 보자. 저 수영장은 스프레이 폰드(Spray Pond)라는 설비다. 말 그대로 스프링클러가 물을 분사하는 연못이다. 원전 내의 열을 식히기 위한 또다른 최종열침원이다. 물론 주된 역할은 냉각탑이 하고, 이거는 부차적인 설비이다. 사막은 덥기도 하지만 무척 건조하기 때문에 분사된 물이 쉽게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빼앗아 식힌다. 물낭비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사막이라는 특성 때문에 큰 냉각탑보다도 저렴하고 꽤 효율적인 방식이다. 물 자체도 하수를 재순환시켜서 계속 쓰므로 그렇게 낭비하는 것도 아니다. 스프레이 폰드는 주로 원전을 정지시킬 경우 원전 내부에 남은 잔열을 제거할 때 사용하곤 한다. 냉각탑으로는 제거 효율이 떨어지는 작은 열까지 스프레이 폰드가 효율적으로 제거해줄 수 있다. 참고로 이런 아이디어는 꼭 사막에서만 사용하진 않는다. 동유럽 곳곳에서 굴리고 있는 러시아의 PWR원전인 VVER 모델 원전들 또한 이런 스프레이 폰드를 사용한다. 펑상시에 바닷물을 대신하는 건 냉각탑이고, 정지할 때는 냉각탑도 쓰고 잔열을 스프레이 폰드로 식힌다. 이런 팔로버디 원전이 애리조나주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ㅡ 연간 23억달러(3.2조원) 경제적 가치 창출 ㅡ 연간 5800만달러(810억원) 세금 납부(단일기업 최대) ㅡ 정규직 및 장기계약직 2000명 + 매년 비정규1000명 ㅡ 지역기업 1200곳 이상에 1.23억달러(1720억원) 구매 이 정도이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 원전과도 비슷한 액수. 팔로버디 원전의 이용률은 90~94%수준으로 세계적으로도 높고 우수한 편일 뿐 아니라, 사막이라는 불리한 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더군다나 40년 가까이 잘 가동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 이는 역으로 팔로버디와 같은 계보의 설계를 가진 한국 원전이 안정적인 장기운전 이나 이용률 개선 부분에 있어, 저만한 수준으로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작성자 : 임계원자로고정닉 타로를 보러가자 manhwa >베도< 작성자 : 김밍자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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