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관리비만 내고 무료로 5년간 살게 해준다는 부산 주택.jpg ㅇㅇ
- (ㅇㅎ) 국장 4,200 돌파하는. manhwa 새만화금고
- 야심한 밤 오목눈이 보고 가라 (비봉습지,a6700) 람지
- 상상을 초월하는 수능 출제위원 보안 수준.. JPG ㅇㅇㅇ
- 싱글벙글 상상과 다른 공무원생활을 하는 공무원들 ㅇㅇ
- 싱글벙글 일본 버블경제 시절 있었던 신입 채용 문화 코드치기귀찮아
- APEC 동원 경찰관 '분통'…이불 대신 박스·영화관 복도서 쪽잠 00
- 6개월 일하고 연봉 10년치를?.jpg 네거티장애
- 150kg 장애 아들과 팔순 노모의 동행 ㅇㅇ
- 생각보다 컴마왕 먹튀 사태가 심각한 이유 ㅇㅇ
- 월세 70 도쿄 원룸 ㅋㅋ .jpg 또또장금이
- 30~40대는 여자로 안 본다는 이찬원 ㅇㅇ
- 남들보다 늦었던 91년생 여자 인생 요약 ㅇㅇ
- [속보] 해병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기소...사건 2년 4개월만 행복한나라
- 허벅지 만져보는 전직 국가대표 ㅇㅇ
뭐니볼) 박찬호 오퍼 없음 금액대 고민중
https://youtu.be/vRo-dvd3Iqs?si=Jq42Ujh2AkMK6ECg FA 시장 개장…첫날부터 ‘잠잠’? 분위기 심상치 않다ㅣ염경엽 3년 30억…LG는 확실했다ㅣ삼성 내부 FA 붙잡기 본격 시동뭐니볼의 문화일보 야구기자 정세영입니다. 이번 영상은 FA 시장 개장 첫날 이야기입니다. FA 시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개장 첫날 첫 계약 소식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FA 시장 개장 첫날 분위기부터 오늘 발표된 LG의 염경엽 감독 재계약 이야기등을 해...youtu.be - dc official App- 죄악 "딴데 제시하는거보고 대구 마지노선정해봄"[OSEN=이선호 기자] "다른 구단 조건 보고 최종 마지노선 정하겠다". KIA 타이거즈가 FA 최대어로 꼽히는 유격수 박찬호(29)를 잔류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전망이다. 핵심전력을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쟁 구단들의 제시 조건을 보고 최종 마지노선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애당초 방침을 바꾸어 머니전쟁도 불사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심재학 단장과 박찬호 에이전트는 지난 9일 첫 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서로 조건을 제시하지는 않는 탐색전이었다. 심 단장은 "어제 에이전트를 만났다. 그 전에도 찬호도 보고 에이전트와 조금씩 이야기를 해왔다. 어제는 조건을 제시했다기 보다는 흐름이나 온도차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KIA는 잔류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등 2~3개 구단이 박찬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경쟁이 불가피해 몸값이 치솟을 수 밖에 없다. KIA가 어려움을 딛고 잔류를 성사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구단이 정한 적정가를 뛰어넘으면 머니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으나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심 단장은 구단의 조건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분위기도 전했다. 다른 팀의 조건을 보고 구단의 최종조건을 정하겠다는 것이었다. "찬호쪽이 아직까지는 다른 팀과 접촉하지는 않을 것으로 안다. 우리도 구단 내부적으로 어느 선까지는 정해졌다. 2~3일 이내에 다른 구단의 제시조건이 나올 것이다. 얼마인지를 알아야 우리도 최종 마지노선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수비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적한다면 공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KIA는 작년 우승을 했지만 올해 8위로 내려앉았다. 내년 상위권 반등을 위해서는 박찬호가 필요하다. 박찬호의 뒤를 이을 확실한 주전 유격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범호 감독도 반드시 잡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백업으로 뛰어온 김규성, 박민과 신인 정현창 정도가 후보로 꼽힌다. 김도영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수비하다 햄스트링 손상을 당해 맡기기 쉽지 않다. 윤도현은 부상이 잦은데다 유격수 보다는 2루수 또는 1루수가 적합하다는 평가이다. 박찬호가 없으면 수비력이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심 단장은 "찬호는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높은 평가받고 있다. 주전 유격수를 키우려면 5년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는 그만한 주전이 보이지 않는다. 찬호가 없다면 돌려막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쟁이 붙는거 자체가 어려운 것이다"며 잔류 계약이 쉽지 않다는 점을 에둘러 표시하기도 했다. KIA는 FA 시장에서 큰 손이었다. 매년 쓸어모으지는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화끈한 투자를 해왔다. 최형우 100억 원, 나성범 6년 150억 원을 베팅했다. 그만큼 넉넉한 자금력이 있다. 올해는 8위에 그쳐 씀씀이를 줄일 계획이지만 핵심전력의 유출을 막기 위해 과감한 베팅을 할 수도 있다. - 오늘자 박찬호 기사에 팬들 반응 비교...jpg정상 기아팬쥐팬칩팬꼴팬은 왜 잔류로 해석하는거임..? 울찬호 사기 싫은거임?짭맘식 해석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해자대 초계함 건조계획 개쌉초스피드로 진행중인 이유
해상자위대 차기 초계함(OPV-1900)계획 2018년에 처음 소요제기 되고 2023년에 예산 통과되어 올해 2월 1~4번함 동시 기공 1, 2번함 이번달 진수하고 3, 4번함 내년 2월 진수한 다음 그 뒤로도 계속 건조해 총 12척을 단기간 내에 확보할 예정 무장도 30mm밖에 없고 배수량도 1900t 속력도 20노트만 나오는 뭔 해상보안청 순시선 같은 새끼임 그래서 해자대가 병신이어서 이런 놈을 뽑냐? 그건 아니고 뭐긴 뭐야 또 이새끼들 때문이지 해자대는 지금 조직 전체를 뜯어고치고 있는데 여기서 제일 큰 장점이자 단점이 모가미급임 해자대는 호위대군과 호위대를 통합하고 지방대를 폐지해 버린 후 모가미를 대량 건조해 하야부사나 아사기리, 아부쿠마를 모조리 퇴역시킬 예정인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 어? 그럼 해자대에서 제일 작은 전투함이 모가미네? 그럼 중국 러시아 해군이 와서 허구한날 시비터는데 매번 만재 5300t짜리 모가미가 대응을 나가야 하네? 야 우리 이러다 좆된 새끼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냐? 당연히 앞에 두놈들 좆박은걸 본 해자대는 평시에 땜빵칠 값싸고 유지비와 인원 적게 드는 초계함 건조사업에 착수했고 그 결과물이 위의 OPV-1900, 차기 초계함임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양산하고 운용도 연안에서 경비랑 소해만 한다고 무장 센서 장비 다 가져다 버리고 일단 풀빵마냥 뒤지게 찍어내 적인 비용과 적은 인원수로 다수의 함정을 돌리는게 건조 목적 이게 어느정도나면 요즘 전투함 기본소양인 3D 탐색레이더? 없음 추적레이더? 없음 격납고? 없음 함포? 30mm 기관포 단 하나 인원도 고작 30명이 전부 기름 아낀다고 터빈 빼고 디젤 박았는데 거기서 기름 더 아낀다고 CODLAD(디젤 하이브리드 추진)를 채택함 그래서 결국 이새끼의 목적은 단 3개임 1. 해자대 귀한 호위함님들 대신 경비 안 그래도 유지비 비싸고 할일 뒤지게 많은 고오오급 호위함들 대신 나가서 중러해군 견제나 연안경비 땜빵 치기 2. 소해 사실 이건 모가미도 할줄 알 정도로 해자대 기본소양이니 넘어가자 3. 유사시엔 전투모듈 올리고 전투임무 수행 해자대가 아무리 얘를 유사 순시선 취급해도 전시에 쓸 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당연히 생각이 다 있음 뭐긴 뭐야 무장 모듈이지 얘는 전시에 지상발진 전력이나 USV등과 합세해 무장 모듈을 달고 적군에 대함미사일이나 대지미사일을 투발할 계획이고 탑재될 무장 묘듈이 한창 개발중임 3줄요약 1. 대형함 도입하는데 운용비가 ㅈㄴ 비쌈 2. 그래서 대신 경비뛸 깡통배 만듬 3. 깡통이긴 한데 전시엔 발악정돈 가능함 - 번외로 한국 해군이 OPV 만드는 이유헬반도 해군은 서해5도라는 개 좆박아버린 지리적 특성상 무조건 연안 소형함 전력을 강제로 보유해야만 함 여기서 이제 인력이 얼마나 빠지냐? 대충 참수리 다 뒤지고 pkmr로 대체되었다는 가정 하에 pkg 18척 pkmr 34척인데 여기서만 일단 1500명이 빠지고 뭐 hp니 대잠립이니 기타부타 하면 못해도 1800명 이상의 인원이 연안경비에 투입되고 있고 당장 전력화 중이라 대체 한참 먼 pkmr을 빼도 1000명이 넘음 참고로 1800명이면 정조만 8척 굴리고도 사람이 남고 경항모를 세척 굴리고도 사람이 남음 안 그래도 대형함 전력 확충한다고 사람 모자라 뒤지겠는데 연안전력이 사람 빨아먹는것에 빡친 해군이 낸 해답은 뭐긴 뭐야 무인함 빳따죠 쒸발 2000년 후반~2010년 초반 건조되어 슬슬 대체 각이 보이는 pkg와 잡다한 hp, 대잠립을 죄다 가져다 버리고 전방에 무인정을 깔아버린 뒤 k-opv를 뽑아서 후방 지휘/지원 업무를 부여하는거임 이 k-opv는 뭐 개념설계한 현중 자료를 보면 배수량 2천톤 내외에 무장도 경무장이니 인력도 30~40명으로 운용 가능할거고 척수도 엄청 줄어들 예정이니 인력을 어마어마하게 절감할 예정임 이 사업 종료될 즈음이면 pkmr도 함령 20년 다 되어 갈 시절이니 순차 퇴역시키면 드디어 징글징글한 고속정이 죄다 사라지게 되는 것 그래서 이렇게 줄인 인력을 어디에 쓰냐고? 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