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종공지 7월8일에서 90일뒤 섭종

월탱의 개발형식을 신작게임에 반영 ㅋㅋㅋㅋ

얼엑인데, 로드맵없고, 개발주기 6주, 핫픽스가 3주에 한번 ㅋㅋㅋㅋㅋ

스틸헌터 리뷰 https://steamcommunity.com/id/rakura/recommended/1691340/ (파파고 번역)

이 게임을 300시간 넘게 플레이해왔고 알파 이후로 계속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잠재력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메카닉 디자인
소리
지도
Gfx
잠재적 세계 구축

단점:
로드맵 없음
ㅈ도 신경안쓰는 개발 팀
개발 주기 6주
"핫 픽스" 주기 3주
많은 버그
충돌
진행 시스템
매치메이킹
고래(흑우)를 찾기 위한 워게이밍의 노력
새로운 플레이어가 늑대에게 던져집니다(양학)
하드코어 타입 플레이어는 할 일이 없습니다

현재 모든 베테랑/하드코어 플레이어는 게임을 거의 다 떠났습니다. 디스코드에서는 호피움(찬양)과 코피움(까임)이라는 단어를 계속 듣게 됩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생명 유지 장치에 있습니다. 5페이지가 넘는 버그를 수정해야 합니다. 버그가 고장 나거나 충돌을 일으키거나 악용될 수 있는 경우에는 스킬을 끌 방법이 없으며, 대신 코드를 물리적으로 뜯어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레이저사이드에 무한한 수류탄과 방패를 제공하는 악용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3주 이상 지난 후에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게임에는 약 1년이 지난 버그가 있습니다. 질문을 받으면 팀은 일반적으로 "아직도 그런 건가요?"라고 답합니다

이 게임은 8월까지 진행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플레이어 기반에 남아 있는 것을 유지하고 신규 플레이어를 시도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로 최근 프로그레전 시스템이 삭제되었습니다. 이는 얼리 액세스가 시작될 때 이루어졌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신규 플레이어들이 "베테랑"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발을 구르고 있다고 불평하는 상황에 맞는 패치입니다.

전반적으로 개발팀의 실질적인 소통은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알아낼 수 있을지는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게다가 개발자들은 실제로 샌드박스 환경에서 자신만의 게임과 테스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서버에서 유출된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커뮤니티 팀도 거의 포기했습니다.

게임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거나 독성이 강한 것으로 분류되어 디스코드에서 확립된 파벌이 당신을 압도합니다. 일부는 심지어 모드(관리자)일 수도 있습니다.

버그를 제출할 때는 워게이밍 포털을 통해 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추적하고 정리하기 위해 수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중요한 버그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팀은 때때로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거나 QA 팀에 보고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알려진 문제 목록이 때때로 이전 버그를 제거하거나 새 버그로 분류할 수 있도록 무작위로 재설정된다는 사실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또한 티켓이 보고되면 즉시 마감되기 때문에 문제의 수나 정도를 숨기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자동 응답은 게임의 이름입니다.

얼리 액세스는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베타 버전을 떠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필요한 변경 사항이나 수정 사항에 대해 여러 번 목소리를 냈고, 매우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말만 듣고 "왜 남쪽으로 갔는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