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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누마즈 1일차
이번에 다테 투샷회 넣으면서 골든위크라 비행기를 금출일복 2박3일로만 잡기에는 떨어졌을때 리스크가 너무 커서 어차피 이렇게 된거 떨어져도 누마즈라도 잔뜩 보고오자! 라는 마인드로 화출일복 5박6일 일정을 잡음원래는 리에라 7th 아이치때 삼일절이라 그때 비행기값도 좀 내릴겸해서 누마즈 갈 계획이였다가 다테 투샷때문에 계획 싹 바꿈여튼 아침 첫공항버스타고 도착한 김해공항 아마 올해 김해공항 출국은 이게 마지막이지않을까 싶네... 지금 잡아놓은것들은 다 인천발이고 잡을것들도 비행기가비싸서 아마 인천발로만 잡을듯도쿄 도착후 TTP로 빠른탈출하니까 바로 5분뒤에 1500엔 버스 있길래 그거타고 도쿄역으로도쿄역 도착예정이 48분이였는데 57분 코다마 있길래 그거 탈수있을까? 했는데 도쿄도심 교통체증으로 도쿄역 내리니 52분... 아 이거 안될거같은데? 하면서 일단 빨리 걸어가니 다행히 아직 신칸센 문도 안열었더라덕분에 누마즈에 예상시간보다 40분이나 일찍 도착할수있게됨누마즈 갈때 신칸센은 이번이 첨이였는데 1시간 생각보다 지루함... 저번에 갔을땐 신칸센 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많이와서 운행중지라 걍 일반그린샤타고 갔었는데 드디어 신칸센을 타보네미시마에 내려서 이에야스 받으러 가는길에 본 아쿠아미시마부터 아쿠아가 보이는게 누마즈에 가까워진게 진짜 느껴지기 시작함그렇게 3년만의 누마즈3년전만해도 입럽하고 1년에 두번씩 오던곳이였는데 3년간의 공백은 꽤 큰거같더라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내려서 누마즈 보는 순간부터 와쿠와쿠 거림3년전 8월에 내가 누마즈 떠나는날 저 광고가 붙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 광고보러갔었는데 아직도 잘 붙어있어서 다행이더라누마즈역 나오자마자 선샤인 카페 사라져있는거부터 보이니 진짜 시간이 꽤 지났구나라는걸 실감함이날의 호텔은 산코인 이유는 딱히 없고 산코인이 예약할때 가장 싸길래 사실 이번에 산코인 묶어보니까 난 개인적으론 열쇠키 불편함 못느껴서 그런지 누마즈는 트렌드가 가장 좋은듯?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되서 짐만 맡기고 누마즈를 만끽하러 출발일단 게마즈부터요우 생일 얼마 안지났어서 그런지 요우 제단도 있고 누마즈 한정 굿즈등등 볼거리가 꽤 많았고 사고싶은것도 많았지만 아직 첫날이므로 눈도장으로만 몇개 찍고 나옴나카미세 돌아가는길에 팔복 옆 가게에서 본 멍뭉이이 멍뭉이 진짜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유가 3년전에 왔을때 이 가게앞에이런 포스터가 걸려있었어가지고 신짱 진짜 보고싶었는데 (어서오세요 멍! 점장대리 신짱입니다) 3년만에 성불함... 근데 사진과는 좀 많이 다르던데 표지사기인듯나카미세는 피날레의상이랑 러브카의상 태피들로 이번에 장식되어있던데 피날레의상 테피가 위 입간판들 아랫쪽 파란색이랑 이어지는게 있어서 진짜 이쁘더라이날 목표는 누마즈항인데 날도 좋고 해서 걸어가기로 함 걸어가는길에 모모야에서 아마타레 카츠산도 하나 사서 먹으면서감이때가 14시? 14시 이럴때라 시간이 많이 지나서 많이 식은건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충분히 맛있었음게다가 이날 아침에 김공에서 롯데리아 하나 먹고 이거 먹기까지 한 8시간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이동만 계속했어가지고 그런가 맛있었음가는길에 들린 빠질수없는 리버사이드리버사이드 들렸다가 부푼 마음을 가지고 카노강에 딱 도착한 순간 실망을 금치못한...아니 다리 공사중이라뇨... 이러면 진짜 감성점수 -1000점인데 진짜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날 첫끼를 먹으러첫끼는 당연히 국룰의 마리루 요즘 바쁘다고 하시기도 하고 오므라이스를 먹고싶어서 일부러 런치타임이 지난 3시즈음에 가서 시켜먹음 이날 사장님은 장보러나가셨다고 하셔서 사모님이 만들어 주셨는데 그래도 맛있었음그러면서 나갈때 뭐 이런저런 이야기 잠깐 하면서 금요일날 꼭 다시온다고 사모님에게 약속드리고 나옴그리고 걷고 걸어서 마침내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 누마즈항 평일+늦은오후 크리로 진짜 텅텅 비고 사람들도 거의 없었음 게다가 이날 화요일이여서 그런지 문을 안 연 가게들도 많았고 근데 난 사람 없는걸 더 좋아해서 오히려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이럴때 아님 언제 이런 한적한 누마즈항 볼까 싶기도 하고누마즈버거 앞에 지나가는데 간판도 다 떼고 진짜 폐업했다는게 느껴지면서 저번에 왔을때만 해도 있던게 사라져있으니 뭔지모를 씁슬함과 함께 3년만에 온 누마즈는 시간이 느리게 가긴해도 역시 변하긴 변하는구나... 하고 생각함누마즈항에 왔으니 무조건 들려야할 뷰오 가격이 300엔으로 오른지 몰랐는데 300엔은 확실히 좀 빡세긴 했음이날 바람이 진짜 장난아니게 불었는데 뷰오까지 걸어가는데 바닷가+좁은수로문 콤보로 진짜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눈을 못뜰정도더라뷰오 올라가서도 밖에 보는데 파도가 진짜 장난아니게 치고 누마즈 낮에 도착했을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해 저물어가면서 점점 더 심해지더라뷰오에서 본 경치는 이날 그래도 날씨가 진짜 좋았어서 그런지 후지산 빼고는 다 보이는수준이라 잘 감상하고 내려옴이건 뷰오 가는길에 입구근처에서 본건데 상어지느러미 같은데 그냥 동네 고추말리듯이 툭 걸어두고 말리는중인게 신기해서 찍음의외로 뷰오에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 그래도 많은 수준은 아니라 여유로워서 매우 만족예전엔 양쪽 엘베있는 탑쪽에서 창문 열리는곳이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갔을땐 구름다리쪽 창문들만 몇개 열리더라밖에 손 내놓고 사진찍는데 바람이 워나 쎄서 바다로 떨굴까봐 진짜 빡 집중함 ㄷㄷ돌아가기전에 한번도 안가본 심해수족관입구쪽도 가봄 딱히 들어갈 생각은 아니고 그냥 한번도 그쪽으론 안가본거같아서 가봤는데 문어 귀엽더라최근에 초카구야공주보고 와서 그런지 저 문어굿즈에 눈이 계속 가는건 어쩔수가 없는듯뷰오를 갔다왔지만 역시나 조용한 누마즈항그와중 금눈돔 장식은 언제생긴거냐 원래 누마즈가 금눈돔이 유명했나? 3년전엔 별로 안보였던거같은데이날 저녁으로 마루텐에서 시메사바랑 니혼슈 스근하이 조지려고했는데 보니까 이날은 쉬는날... 본점은 한다길래 본점가니 본점은 15:30분까지 영업...어쩔수 없이 원래 금요일날 먹으려고 생각했던 가게로 직행그 가게는 바로 오란다관오란다관은 진짜 4년만임 22년도 골든위크때 처음 먹어보고는 진짜 4년만에 다시 먹는데 크 그때의 그 감동이 몰려오더라 진짜 맛있음ㅋㅋㅋ그와중 예전엔 요우 깃발 꽂아준거 기억하고 있었는데 첨에 없이 나오길래 '이것도 4년이나 지났으니 없어졌나보구나' 하면서 함바그 한입에 밥 한젓가락 먹으면서 '와 좆된다...;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아주머니가 깃발 까먹었다고 급하게 와서 다시 꽂아주심계속 죄송하다고 하는데 진짜 괜찮은데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질정도로 사과하시더라...여튼 개잘먹고 잠깐 오란다관 내부 구경도 좀 하고 (근데 오란다관 이날 거의 만석일정도로 사람들 진짜 많았음... 누마즈항이 거의 다 문닫아서 이쪽으로 몰렸나?)계산할때 되니까 바로 '한국에서 왔니?' 라고 물어보길래 '오 어캐 아셨어요????' 라고 하니까 '발음이 딱 한국인이더라, 한국 자주 놀러갈정도로 좋아해' 라고 해주심이날은 그렇게 오란다관 먹고 누마즈로 복귀해서 산코인 체크인하고 일정 끝내려고 했지만 일단 카논 생일굿즈 산코인으로 보냈어가지고 그거 까서 구경하고산코인 무료 오뎅이랑 드링크 주는거 먹으러 내려갔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걍 음료수만 받아 마심근데 밥먹는곳에 선샤인카페 입간판 있더라 로비에는 루비도 있었는데 누마즈 곳곳에 사혼의구슬처럼 퍼진건가그래도 누마즈 왔는데 밤에 방에만 있기 아까워서 누마즈역앞이랑 시즈테츠 스토어 구경좀하면서 진짜 1일차 끝
작성자 : 탕탕볼고정닉
켈트지역별 대표도시와 그들의 민요 정리
켈트인들은 원래 영국 프랑스등 유럽대륙서쪽에 골고루 퍼져살던 민족입니다하지만 로마인들과 북쪽 게르만인들의 연달은 침입으로 점점 구석으로 밀려나게 되었죠그중 가장 하일라이트가 게르만의 브리튼섬 침공과 이동입니다덴마크와 북독일에 살던 게르만일파인 앵글족과 색슨족 및 주트족등이 비슷한 위도인 브리튼섬으로 건너오면서 원주민인 켈트인들은 북쪽과 서쪽의 산간지역으로 쫓겨납니다브리튼섬의 중앙평원은 게르만족인 앵글로색슨이 장악하여 잉글랜드왕국을 만들고 쫓겨난 켈트인들은 척박한 산간지역인 북부와 서쪽끝에 정착하여 각각 스코틀랜드왕국과 웨일즈왕국을 세웁니다연합왕국으로 통합된 영국은 또다른 켈트인들의 땅인 아일랜드섬을 점령합니다. 이후 아일랜드는 독립을 하지만 북부지역은 북아일랜드로 분리되어 그대로 영국땅으로 남게 됩니다오늘날 켈트인들의 지역은 6곳으로 영국땅인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콘월지방 맨섬과 아일랜드 그리고 프랑스북서부의 브리타뉴지방입니다이들 지역들은 켈트연맹을 결성하였습니다유럽밖의 켈트인지역은 스코틀랜드이주민들이 다수를 차지한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주와 프린스에드워드섬이 있습니다켈트언어인 게일어 분포지역현재는 영어에 흡수되어 게일어를 사용할줄아는 인구가 1프로수준이지만 웨일즈에서는 아직도 상당수가게일어를 사용할수있다고 합니다켈트인들의 외모적특성중 하나가 빨간머리입니다창백한 주근께얼굴과 빨간머리를 가진 사람들을 영국내에서 진저피플(홍당무인간)이라 부릅니다맨유의 폴스콜스나 해리포터의 론위즐리같은 외모로 특히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습니다또한 켈트인들의 정서를 담은 민요들도 세계로 퍼져 나가 국가를 떠나 널리 불러지고있습니다각 켈트권별 대표적인 도시들과 민요를 소개합니다먼저 스코틀랜드지역입니다
https://youtu.be/yRk_vbg9sWA
스코틀랜드의 민요중 유명한 곡이 올드랭사인입니다과거 안익태의 애국가가 탄생하기전 해방기시절 우리나라의 애국가 운율로도 사용했습니다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인들의 정신적인 구심점이자 스코틀랜드 문화와 금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북방의 아테네로 불리는 고풍스런 중세도시로 국부론의 애덤스미스등 여러 경제학자들을 배출해내며 영미권 전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입니다에든버러에는 오랜 역사의 도시답게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거리들이 많습니다https://m.dcinside.com/board/urbs/214인구 65만의 스코틀랜드 최대도시인 글래스고글래스고는 산업혁명시절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성장하여 빅토리아여왕시절에 대영제국의 제2도시까지 올라갔던 도시입니다특히 클라이드강을 중심으로 한 조선업이 크게 발달하여 우리나라의 울산과 같은 역할을 하였죠조선업등 제조업이 몰락한 이후에는 금융 통신 생명 등 다양한 서비스산업으로 구조전환에 성공하여 현재에도 영국내에서 런던 에든버러 다음으로 1인당GDP가 높은 도시입니다글래스고의 대표적인 쇼핑가이자 보행자전용도로 뷰캐넌스트리트한때 세계최대였던 조선소가 사라진 클라이드강에는 각종 문화시설과 리버사이드박물관등이 들어섰습니다스코틀랜드 제3의 도시 에버딘북해에 접한 항구도시로 북해유전이 터지면서 정유업이 발달하여 부유한 도시가 되었습니다1950년대 에버딘 번화가 풍경다음은 웨일즈지방입니다
https://youtu.be/84Nw1BtP0oY
웨일즈의 대표적인 민요인 수오간이 노래는 웨일즈에서 전해오는 자장가로 스필버그감독의 영화 태양의제국 OST로 유명해졌습니다웨일즈의 수도인 카디프과거 석탄업과 철강업으로 크게 발달한 항구도시로 웨일즈 문화와 스포츠의 중심지입니다 참고로 배우 앤소니홉킨스와 캐서린제타존스등이 웨일즈출신입니다웨일즈 밀레니엄센터카디프중심에 위치한 오페라 발레등 각종 공연예술의 중심입니다웨일즈대학병원카나번성 주변의 카나번마을 쇼핑거리웨일즈의 해안주변으로 아름다운 요새와 성벽들이 많습니다다음은 북아일랜드입니다
https://youtu.be/YBsv3Dbc3EI
북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민요는 런던데리 에어입니다이곡은 원곡에 전쟁터에 나간 아들을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슬픈 심정을 담은 가사가 붙여져 대니보이란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https://youtu.be/j32Fnb_8Bv4
런던데리에어(대니보이) 민요의 고향인 런던데리과거 런던길드 자금의 영향으로 런던의 식민지가 되어 런던데리로 이름이 붙여진 북아일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북아일랜드인들은 이름에서 런던을 떼고 그냥 데리라고 부른다고 하네요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이곳은 한때 IRA(아일랜드독립군)의 주무대였지만 지금은 평화로운 도시가 되었습니다벨파스트시청사건물끝으로 아일랜드입니다
https://youtu.be/7wfYIMyS_dI
아일랜드 포크음악하면 가장 떠오르는 가수가 엔야입니다아일랜드전통민요에 기반한 서정적인 노래들로 전세계에서 크게 성공을하였습니다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아일랜드(켈트어로 에이레)는 한때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1인당GDP가 11만불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중 하나가 되었습니다수도인 더블린은 글로벌기업들의 거점으로 수많은 다국적기업들이 입점해있으며 또한 영문학의 중심으로 대문호 제임스조이스 걸리버여행기의 조나단스위프트 드라큘라의 브램스토커 시인 윌리엄예이츠 극작가 오스카와일드등 수많은 영문학거장들이 더블린출신입니다더블린에는 리피강 주변으로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거리들이 많습니다버스킹으로 유명한 쇼핑가인 그래프턴스트리트 펍이 밀집한 오코넬스트리트 헨리스트리트 메리온스퀘어와 올드타운의 좁은 골목등이 운치있습니다아일랜드 제2도시 코크영국식민지시절에는 퀸스타운으로 불린 코크는 아일랜드 남부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입니다추가적으로 영미권이 아닌 프랑스의 서쪽끝에 위치한 브르타뉴지방도 켈트권에 속합니다브로타뉴의 대표도시 렌프랑스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몽생미셸수도원도 브르타뉴에 있습니다
작성자 : NY런던파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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