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으로 4일간 방콕행  회의하고 플핑하고 일정이 빡세서 숨실틈도 없었는데 다행이 출국전날밤  여유가 생겨 밤10시쯤 아속역 옆 테메를 갔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갔지만 와꾸가 완전, 정말 와꾸가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여..

서너바퀴쯤 돌고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푸잉이 보이길래 숏타임 물어봤는데 3000이라더군여

3000주고 하기 넘 아까워서 2000밧 ㄱㄱ? 했더니 노노 ㅡㅡ 결국 3000주고 델고 갔는데

먼저 샤워하라해서 씻고 나왔더니 ㅍㅇ은 들어가서 물만 뿌리고 나오더니 애무도 대충 하다말고 삽입하고 바로 끝내려고 ㅂㅏㄹ악을 하더라구요

이악물고 참았는데 피로가 몰려와서 그런지 그대로 피니시 ㅠㅠ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바로 씻더니 갈꺼니까 돈달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아무로 숏이라도 30분도 안걸린듯 

담날 오후 1시부터 핫하다는 프롬퐁에갔는데 진짜 와꾸들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포기하고 숙소로 가는데 for men 이란 현수막을 걸어논 가계를 봤어요 호텔이 소이8 호프랜드 였는데 여기에 이런가계가 있었는지 왜 못봤지 ㅎㅎ 

들어갔더니 역시나 원숭이들 몇명 사이로 예쁜 푸잉이 둘셋은 있더라구여

가장 마음에드는 아이 골라서 올라갔는데 25살 오늘 처음 일시작한다고 하던데 그건 아닌것 같과 암튼 슬림하고 이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부터 시켜주는대 군살도 하나없고 정말 경험이 많이 없는지 봉지에 날개도 없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대화할때마다 웃어주고 욕조에서 거품으로 마사지 하는데 오일로 하는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깨끗이 씻어주고 탕에서 ㅅㄲㅅ 하는데 그냥 쌀뻔..ㅎㅎ

꾹참고 침대로 갔는데 키스부터 시작해서 꼭지,꼽,사ㅌ구니, ㅂㅇ,ㄸㄲ 까지 조금 어설프지만 꼼꼼하게 빨아주는데 불끈불끈 

못참고 바로 본깸시작하는데 넘귀여워서 계속 얼굴보면서 하느데 진짜 느끼는지 신음ㅅㄹ가 맛깔나더라구요 

어제의 내상이 씻겨나가고 힐링이 되는 이기분 ~~~

그대로 아이위에 업어졌는데 ㅋㄷ빼더니 살살 딱아주더니 다시 빨기시작 ㅇㅇ  또한번 힐링이 되는 이기분  한번더 하자는 분위긴데 너무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나가면서 웃으면서 내일또오라고 하는데 귀국일정이라 돌아왔습니다

푸잉 이름이 사랑이에요 2500밧 1시간 테메는 다시는 안갈것 같습니다. 

한국와서도 자꾸생각나네여 아... 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