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갤러님 제가 여쭤볼게 있는데 

저희 큰고모가 오래전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석달정도 입원 했었었는데 치료를 잘 받고 있어요 저희 큰고모가 몸이 안아플때는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러 가서 열심히 일을 하고 돈도 어느정도 벌어서 먹고 살만큼 걱정을 없었는데 저희 큰고모가 오래전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 했어요 석달정도 입원 했었다고 저희 고모한테 연락을 했어 알게 되었어요 저희 큰고모가 포항에 살고 있는데 자주 찾아 뵙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희 큰고모가 몸이 많이 아파서 더이상 일을 못해요 딸이 네명정도 됬는데 한명은 그나마 시집을 가서 가정을 꾸리면서 손자까지 있는데 나머지 딸들은 대학교 졸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에 가서 일을 하러 가라고 해도 안가고 집에서 놀아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큰고모가 집을 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집을 못 사고 남은집에 빌려서 살고 있어요 저희 큰고모가 얼마전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시집을 갈 딸을 집세를 대신 내주고 그랬다고 애기를 들어서요 너무 마음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요 저희 큰고모가 정부에서 나오는 연금이 50만원 나오면 그것로 집세 수돗세 전기세 내고 나면 남는게 10만원 정도 남아서 그것로 약값에 쓰고 나면 돈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 큰고모가 세탁기 하나도 없어서 저희 고모가 큰고모한테 세탁기 사주고 그랬다고 저한테 애기를 해주고 그랬어요 보통 딸들이 일을 하러 가서 월급이 타면 세탁기 사주는게 원칙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