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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서해에서 지진이 나고 가을에 동해에서 지진이 나고

소청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1 0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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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서해에서 지진이 나고 가을에 동해에서 지진이 나고

그리고 내년 봄에 중국해군이랑 충돌이 있을테고

껄껄껄 내년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대패하겠구나

김민석이 국무총리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내각제의 행방이





프랑스는 내각제(또는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 시스템에서 국무총리(Prime Minister)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내각 전체를 대표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수반으로 기능합니다.


1. 내각제(이원집정부제)의 기본 특징:


프랑스의 정치 체제는 대통령과 총리가 모두 권한을 행사하는 이원집정부제입니다. 이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요소를 혼합한 형태입니다.


대통령: 국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외교, 국방 등 국가의 대략적인 방향과 관련된 중요한 권한을 가집니다. 국가 원수(Head of State)의 역할을 합니다.


국무총리: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의회(국민의회)의 신임을 받아야 합니다. 내각의 수반(Head of Government)으로서 국내 행정 전반을 책임지고, 법률 제정 및 정책 집행을 주도합니다.


"동거 정부(Cohabitation)" 현상:


프랑스 내각제의 특징 중 하나는 "동거 정부" 현상입니다. 이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다른 정당 소속일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은 우파인데 의회 다수당이 좌파인 경우, 대통령은 좌파 정당의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해야 합니다. 이 경우, 외교, 국방 등 대통령 고유 권한을 제외한 국내 행정은 국무총리와 내각이 주도하게 되며, 이는 내각제의 핵심 원리인 "의회 다수당이 정부를 구성한다"는 원칙이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프랑스...


프랑스의 갈리아 민족은 골...


몽골... 무쿠리... 고구려...


껄껄껄 고구려 여인의 배에서 태어난 요시츠네는 징기스칸이 되었지


십제 여인의 배에서 태어난 요리토모 쇼군이 되었지


프랑스 고구려 연개소문


이럴수가...


리자소문


그럴수가...



위만리자소문


그럴수가...





연개소문에 대한 평가: 초기 vs. 말기

1. 초기 (집권 전후 및 대당 항쟁 승리 시점):


긍정적 평가:


자주성 수호: 영류왕의 당나라에 대한 유화책에 반대하여 고구려의 자주성을 지키려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당나라의 강력한 압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강경책을 펼치며 국가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이 부각됩니다.


군사적 능력과 리더십: 안시성 전투 등 당나라의 대규모 침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고구려의 강력한 군사력을 입증하고 뛰어난 전략가이자 군사 지휘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고구려를 지켜낸 영웅적 업적으로 평가됩니다.


혁명가적 기질: 기존의 귀족 중심 체제에 반발하여 새로운 권력 구조를 구축하려 시도한 점에서 혁명가적 기질을 엿볼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는 근대 민족주의 사학에서 특히 강조됨)


과감한 결단력: 당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인 국방력 강화 및 정변을 통해 권력을 장악한 과감한 결단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부정적 평가:


왕권 찬탈과 패륜: 영류왕을 시해하고 허수아비 보장왕을 옹립한 것은 당시 유교적 가치관에서 왕에 대한 역모이자 패륜으로 간주되어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조선 시대 이후의 역사서에서는 이러한 측면이 강조됩니다.


독재와 폭정: 정변 이후 '대막리지'라는 최고 권력을 장악하고 거의 20년 이상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며 독재 정치를 펼쳤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의 잔인하고 독선적인 성품에 대한 기록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내부 분열의 씨앗: 권력을 잡기 위해 귀족들을 대거 숙청하고 반대 세력을 억압하면서 고구려 내부의 결속을 해쳤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는 그의 사후 아들들 간의 권력 다툼으로 이어져 고구려 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말기 (사망 직전 및 사후 고구려 멸망 시점):


긍정적 평가 (상대적으로 약함):


그의 생존 기간 동안은 당나라가 고구려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역량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죽고 나서야 고구려가 급속히 멸망했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 자체가 고구려의 마지막 버팀목이었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대외적으로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며 국가의 위신을 지키려 했다는 점은 변함없이 높이 평가됩니다.


부정적 평가 (강해짐):


고구려 멸망의 간접적 원인 제공: 그의 지나친 강경책이 장기간의 소모적인 전쟁을 야기하여 고구려의 국력을 소진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또한 그의 사후 아들들의 권력 다툼으로 인해 고구려가 급속히 멸망한 것을 고려할 때, 권력 승계에 대한 미흡한 준비와 독재 정치의 폐해가 고구려 멸망의 씨앗이 되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인재 등용의 한계: 오직 자신에게 충성하는 이들만을 등용하고 반대 세력을 제거함으로써 고구려 내부에 유능한 인재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들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비전 부재: 당장의 위협을 막아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장기적인 국가 발전 전략이나 내부 안정책 마련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크흐흑 최후의 만찬을 어서 가져오시게


예수영접하고 휴거하게 되면


세계3차대전 이후 인류 3분의 2가 제거된다네 크흐흑


최후의 만찬을 통해 예수영접하고 이 통일한국의 거품과 축제를 즐기시게 크흐흑


크흐흑 지능 낮아서 예수영접 안하고 3차세계대전 목격하고 싶어서 휴거 안한다는 미친 쿵푸팬더는 없겠지 크흐흑


크흐흑 살려두시게 크흐흑 살려주시게 후주룩 후루룩


우풉 퍽퍽 뎅겅 후주룩


쿵푸팬더 소금상자


이럴수가



거품경제 즐기다가 휴거하면 된다.

껄껄껄 예수영접이나 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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