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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전략] 최근의 러시아, 중국, 북한에 대한 개인적인 뇌내망상(뇌피셜주의)

ㅇㅇ(니털)(110.47) 2022.02.28 02:01:21
조회 198 추천 4 댓글 4

개 쌉 뇌피셜이니 알아서 걸러듣길 바람. 

(본인은 괜히 무서워서 음모론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조심하라 이말이야)


현 국제상황은 다음과 같이 일축할 수 있겠음.


[친미 VS 반미]

다르게 말해 

[패권국&패권 순응국 VS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


이번 러시아의 행동은 미국 중심의 패권에 대한 

대대적인 도전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미 예전부터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을 원하고 있었고,

러시아도 이를 인지하고 견제하고 있었음.



근데 왜 러시아의 침공시기는 하필 지금인걸까?


언론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시도를 주원인으로 꼽고 있지만

앞서 말했듯 우크라이나는 예전부터 나토 가입시도를 해왔기 때문에 
"나토 가입 추진으로 인한 침공"은 그저 표면적인 명분에 불과함.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 확보를 위한 침공"이라기엔
러시아의 유럽 영향력 확보 시도는, 마찬가지로 과거에서도 있었고,
현재도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 자원을 무기화하여 개꼽주고 있으니 이마저도
표면적인/급조한 의견에 불과하다고 생각됨.

최근의 국제적인 사건들을 큼직하게 나열해 보겠음.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 중국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 중국 몰아주기/또 시작된 동북공정

3. 올해만 8번째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

난 이 세 사건이 다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래전에 러시아, 중국, 북한. 최소한 이 2개 나라 + 1개의 괴뢰 집단은(3개 말고 더 있을 수도 있음. 
일단 최소한 제일 서로 가까운 세 집단만 따져보자고.)
서로 비밀리에 미국 패권에 도전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패권 도전의 시발점일 뿐이다."라는 게 내 생각임.

따라서 "러시아, 중국, 북한이 미국 패권에 도전하기 위해 비밀리에 담합했다"라는 걸 전제
근거를 나열해 보겠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존나게 뇌피셜이다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일단 러시아는 현재 세계 외환보유국 4위일 정도로  
외화를 많이 쟁여둠.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달러의 비중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했다는 것. 
언론에 따르면, 저 외화 중 달러의 비중은 16%밖에 안 된다고 함.
"하지만 러시아는 크림반도 침공 전후로 달러 거래 규제를 받으면서 8년간 달러 비율을 47.1%에서 16.4%까지 줄여놨다. 대신 미국의 간섭을 덜 받는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 중국 위안화, 그리고 또 다른 안정 자산인 금(金) 비율을 늘렸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08/JZSD4RYKVVFWBKA4ZYRPZXU7WY/
해당 인용문은 조선일보 기사에 적혀있는 내용임.

해당 내용에서 미루어봤을때, 러시아는 크림반도 침공 이후부터 오늘날을 위한 칼을 갈고 있었다고 
생각됨. 러시아의 일련의 행동은 경제제재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그것도 수 년 간의 시간을 들여서 말이지. (근데 당연한 게
외화를 저정도로 쟁여두려면 시간이 꽤 필요하겠지)
아마 "미국 패권에 도전하자!"라고 다짐하며 중국과 북한을 포섭한 건 크림반도 사건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됨.
- 러시아가 이 비밀 담합의 최초 제시자, 우두머리일 가능성이 높다.
- 정리하자면, "미국 중심 패권에 대한 불만과 열등감이 크림반도 침공발 규제 때문에 터져버렸고,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미국 패권에 도전하려고 칼을 갈아왔으며,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적인 시발점이다."가 되겠음.

2. 중국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 중국 몰아주기/또 시작된 동북공정
너네도 알다시피 중국은 미국 패권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아주 강한 국가임.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 ㅈ같네;; 나도 좀 해쳐먹고 싶은데"라는 이해관계가 딱 일치함.
그렇기 때문에 서로 딱히 친하지도 않고 좀 어색하긴 하지만 현재까지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함.

자 본론으로 넘어와서, 올림픽은 원래 역사적으로 자국 내 정치적 선전에 아주 야물딱지게 이용되어왔음. (각 예시들은 알아서 검색해보셈)
최근까지의 중국을 바라보는 국제적인 시각을 대충 정리해보자면
- 미세먼지
- 바이러스(이게 카운터 펀치긴 함.)
- 인권 침해국(홍콩, 대만, 위구르 탄압 등등)
- 그 외 여러 무개념&무교양 행위의 대표국

하나도 긍정적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들임.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중국의 이미지 추락에 결정타를 날린거고.

국내 언론에서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중국이 이번 올림픽을 통해 코로나 때문에 추락한 중국의 국가 이미지 쇄신을 도모함"
이라고 말했었잖음?
근데 이 올림픽의 실상은? 다른 국가 눈치 하나도 안 보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걍 지들끼리 물고빨고 중뽕 오지게 삽입하는 체육대회였잖음? 
이미지 쇄신은 개나 줘버린 상태다 이거임. 과연 개최국 입장에서(최소한 중국 고위층의 입장에서) 지들이 정말 편파판정을 안했다고 
생각할까? 
ㄴㄴ 아님. 걔네가 심판 매수하고 별 지랄 다 하면서 지들이 이기려고, 최소한 미국보단 메달 많이 따게 하려고 주작질을 오지게 
해놓은 새끼들인데 그럴리가.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
편파판정과 개같은 선수대우로 인해 뻔히 국가 이미지 더 나락갈 걸 알고 있었음에도 그딴짓을 강행한 이유는 뭘까???

앞서 말한 자국 내 정치적 선전 때문이라 생각함.
시진핑 이 새기는 또 연임하고 싶어서 안달난 상태임. 그럼 올림픽을 통해 중뽕을 치사량으로 주입해 줘야 함.
그리고 모든 국뽕은 국민의 수준이 낮을수록, 열등감이 높은 국가일수록 국민을 결집시키기에 매우 효과적임.
동북공정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임. 어쨌건 다른 나라 눈치는 ㅈ도 신경 안 쓰고 자국 내 선전에 이용해야하니깐.

정리하자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과 근 1년간 심해진 동북공정은 중궈백성들의 애국심, 민족주의 고취를 통해 
국민의 단단한 결속을 목적으로 하는 거임. 

시진핑의 연임과 중궈 국민의 단단한 결속,
이 둘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음.

시진핑의 연임을 위해 중궈 국민의 결속(국뽕충 양산)이 필요한 동시에,
시진핑의 연임 후 계획을 위해 중궈 국민의 결속이 필요하다 라는 게 나의 생각임.

시진핑의 연임 후 계획이 상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됨.

아까 말했듯 러시아, 중국, 북한의 담합은 크림반도 사건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크림반도 사건 이후의 담합은 시진핑 재임기간임. 다시말해 이때 일어난 비밀스런 담합은
담합 계획 실행까지 시진핑이 계속 국가 주석으로 있어야 한다는 걸 의미함. 크림반도 사건 이후에 만나서 
한 회의는 오직 푸틴, 시진핑, 김정은만 알고 있는 정말로 비밀스러운 내용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시진핑이 지금 연임하려고 눈을 시뻘겋게 뜨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됨. 

그리고 현재 중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종 규제들은 시진핑 자신의 연임을 위한 능력 증명 겸 
중앙집권체제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예상됨.

자, 시진핑 연임, 중앙집권강화, 국민 결속.
셋 모두 시진핑 연임 후 계획 실행을 위해 필요한 것들임.
그리고 이는 아까 말한 담합을 통한 본격적이고 적극적인 미국 패권 도전을 시사함.
일단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건 담합의 내용이 미국 패권에 대한 대대적이고 적극적인 도전이라는 거.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 중국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 중국 몰아주기/또 시작된 동북공정

이 둘을 다시 정리해 보겠음.
1.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 패권에 도전하고 싶어한다.
2.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은 크림 반도 사건 이후로 비밀 담합을 하였다.
3. 러시아와 중국은 비밀스럽게 설정한 미국 패권 도전 계획 실행을 위해 물밑 작업을 수 년 간 해왔다.
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담합 계획 실행의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5. 본격적인 계획 실행은 시진핑 연임 후다.
6. 따라서, 러시아와 중국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 합심해서 미국 패권에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도전할 것이다.


 
3. 올해만 8번째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
러시아, 중국, 북한의 비밀 담합에서 
북한은 자신들의 특징을 활용해 어그로(시선분산), 혼틈섹(혼란을 틈타 후장따기)를 할 것으로 보임.
자 올해, 아직 3월이 안 된 시점인데 벌써 미사일을 8개나 쐈단 말이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신호탄이라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예광탄, 럴커짓이라고 할 수 있음.
예광탄이란? 발사하는 총알의 갯수를 세기 위해 N발당 1개씩 넣어서 발사하는 탄임.

말이 예광탄이지 걍 주기적으로 번쩍번쩍하는 어그로꾼이다 이말임. 즉, 이 새기들은 옛날부터 주기적으로 
미사일 쏴댄 전적이 있으니깐 '일관성'이 확보된다 이말이지.
평소같았으면 "저 씹새들 또 밥달라고 개지랄하네"라며 넘겼을테지만
우크라이나 사건과 연관지어보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만약 일관성을 이용해 갑자기 뒤통수를 후리려 한다면?
ㅈ되는거지.
북한 얘네들은 핵무기 빼면 힘이 없는 놈들이잖음?
그러니 러시아와 중국의 패권 도전에 도구처럼 쓰이게 되는거임.
아마 앞으로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을 이용해 더 강도 높은 도발을 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그들의 일관성에 방심한 사이에 연평도 포격 그 이상의 도발이 행해질 수도 있음.
근데 북한이 ㅄ도 아니고(ㅄ이 맞긴하지만) 지들이 도구처럼 이용되는 걸 보고만 있겠음?

하지만 도구처럼 이용 당해도 딱히 별 문제가 없는 경우가 있음.
'거부하기에 너무 많은 돈가방을 쥐어주는 것'임.
한마디로 경제지원을 장기적으로 왕창 해준다는 거지.
원래 동네 거지한테 먹을 거 좀 쥐어주면 고맙다고, 은혜 꼭 갚겠다고 아부떨잖어. 
약간 그런 매커니즘이 아닐까 싶은데... 
아니면 어디 만만한 데 침공해서 얻은 땅을 배분해 준다거나(배분은 아마 비밀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임)


총 정리

현재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임.

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성공함.(영토를 빼앗거나 괴뢰정부를 세우거나 하겠지)
- 푸틴이 핵무기 사용 드립치는 거 보면 진짜 진심인 상태임. 뭔가 평소랑 ㅈㄴ 다른거지.

2. 시진핑이 연임에 성공함
-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및 친미국가들을 물어 뜯을 계획을 실행할거임.

3. 북한이 더 많은 미사일 도발을 실시함
- 그리고 더 강도 높은 도발을 강행함. 선 존나 넘음.

4. 시진핑 연임 성공 이후, 이 세 나라를 중심으로 마치 2차 세계 대전 때 [연합국 VS 추축국]처럼
[친미 VS 반미] 구도의 신 냉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말이 신 냉전이지 러시아와 중국, 북한은 적극적으로 주변국을 침략하거나 위협할거임.







큰 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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