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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러(220.70) 2025.12.24 0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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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권력 기생해 사익 추구"

입력

2025.12.23. 오후 3:32

수정

2025.12.23. 오후 4:05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샤넬 가방과 현금 2억 8천여만 원 등을 몰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상진 특별검사보는 "전 씨는 대통령 부부 및 고위 정치인 등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권력에 기생하며 사익을 추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범행 과정에서 전 씨의 알선 내용이 일부 실현되는 등 국정농단이 현실화했다"며 "국정 전반과 정당 공천에 대한 국민 신뢰가 저해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전 씨는 김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 총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8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탁·알선을 대가로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면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총 3천만 원을 수수하고,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습니다.


[단독] 머리 맞대고 불리한 자료만 '쏙'…내부서 오간 대화

정준호 기자

정준호 기자

입력

2025.12.23. 오후 7:58

수정

2025.12.23. 오후 10:54



지난주부터 이어진 저희 단독 보도로 알 수 있었던 건, 그동안 쿠팡이 노동자 사망 사고 뒤에서 책임을 회피했고 심지어 축소, 은폐하려 했다는 겁니다. 5년 전 인천 물류센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숨진 노동자의 유족 측이 산재 신청을 위해 자료를 요구하자, 쿠팡 임원진들은 불리한 자료를 주지 않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당시 내부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정준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20년 5월 27일 새벽.


인천 서구의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장실에서 40대 계약직 근로자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2020년 11월.


사망한 유족 측 노무사가 산업재해 신청을 위한 자료를 요구하자 쿠팡 임원들 사이에서 제공할 자료를 선별하기 위한 이메일이 오갑니다.


쿠팡 측이 주목한 건 급여명세서상 시간당 생산량, UPH였습니다.


산재 신청 노동자의 4월 UPH 인센티브 수당이 1만 원이었는데 숨진 5월엔 이보다 20배가 높은 20만 5천 원이었습니다.


쿠팡 측 법무팀은 5월에 수당이 많이 지급돼 노동강도가 높았다는 근거로 활용되거나 다른 용도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며 자료 제공에 부정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업무분장서도 표준화되지 않아 제공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결국 유족 측이 요청한 9개 자료 가운데 휴가사용 내역과 업무내용, 휴식시간 등도 빼고, 근로계약서와 근로복지공단이 요구할 가능성이 큰 출퇴근 기록, 사업자등록증번호 등 3가지만 제공하는 쪽으로 의견이 수렴됩니다.


현재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이자 당시 쿠팡 미국법인 최고관리책임자였던 해럴드 로저스도 일부 자료만 제공하는 것에 대해 괜찮다고 말합니다.


현행법은 유족을 위한 사업주의 자료 제공 의무를 두고 있진 않지만 조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들은 쿠팡이 일부 자료만 제공하고 시간을 끌었다고 말합니다.


[박미숙/고 장덕준 씨 모친 : 우리가 증명하라고 하는데 모든 자료들은 회사에 있고 우리는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국회의원들한테 좀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쿠팡 측은 해고된 임원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 '주사' 위고비, 알약으로 나온다

유선경2025. 12. 24. 07:40

타임톡타임톡









그동안 주사제로만 판매돼 투약 불편이 컸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경구용 알약 형태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알약 형태의 위고비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위고비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오는데요.




노보 노디스크는 내년 1월 초 미국 시장에서 알약 위고비를 출시할 계획이며 유럽의약품청에도 판매 승인 신청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은 알약 위고비의 미국 판매 가격이 한 달 복용분 기준 149달러, 우리 돈 22만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불장'에 이재용 주식가치 '12조→23조' 두배 뛰었다...  




1위인 이재용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 12조330억원에서 이달 19일 23조3590억원으로 11조3260억원(94.1%)이 늘었다.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 상승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같은 기간 5조1885억원에서 10조3666억원으로 5조1781억원(99.8%)이나 늘었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도 각각 4조5468억원(116.9%), 1조2569억원(63.5%) 증가했다.


특히 이 회장이 어머니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증여받을 예정이라 보유주식 가치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주식부호 100인에 새롭게 진입한 사람도 20명이나 됐다.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CTO(1조5615억원)가 28위를 차지했고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9746억원)는 40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6235억원)은 59위에 올랐다.











30세 이하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명단도 공개됐다.

이들의 총 지분 가치는 8010억원(47.8%) 증가했다.


지분가치 1천억원을 넘긴 사람은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장남인 곽호성씨(2865억원)와 차남 곽호중씨(2865억원), 이성엽 에스엘 부회장 장남인 이주환씨(1002억원)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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