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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기
슬슬 소셜배터리가 충전돼서 도착하자마자호스텔월드 그룹챗에서 파티짜서 술마시러 갓다옴베네치아에서 곤돌라 같이 탓던 친구도 우연히 다시 만나고재밌었음이거 뭐더라..숙소주변에 있던 성당? 한식이 땡겨서 한식부페 !! 갓음메뉴 하나만 시켜도 이만원씩 써야하는데부페라 넘 좋앗음개맛잇다 ㄹㅇ 남도밥상콜로세움가는길에 본 보드장대도시에는 꼭 보드장이 하나씩은 잇는듯콜로세움 복도웅장한 내부ㄹㅇ 이런데서 그 시절에 공연관람하면 도파민 폭발할듯최하층도 관람 가능한데 추가금이 잇엇던 걸로 기억함중세의 라스베가스 스피어커여운 기념품포로 로마노에 잇는 개선문특이한 천장 구조돌이지만 나무처럼 결이 보여서 신기햇음오래된 무언가의 흔적전경을 보러 고지대로 올라가면서 본 분수이쁘게 핀 이끼가 인상적이엇음고대도시의 흔적밖에서 본 콜로세움더워죽겟다 죽겟어검은 옷만 입고 다니니까 죽어버릴거같아서결국 흰 옷을 몇벌 삿음싸고 맛잇는 유럽멜론 저녁대신 먹어주고영국에서 온 여자애랑 이야기하면서 먹은 식혜히피들은 왜케 다 겨털을 기르고 다닐까..대화에 집중이 안됐음밤에 갓던 트레비밤 12시지만 미친 인파소매치기 많다고 해서 조금 긴장햇지만별 일 없엇음멋진 조각바티칸 오벨리스크 장식도시안의 도시 느낌이 신기햇음이런 신전같은기둥같은게 광장따라 주욱 둘러져있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웅장함알록달록 옷을 입은 근위병성 베드로 대성전여태 본 성당들 중에 제일 화려하고 황금빛이었음당시 기술력과 문화력을 과시하는듯한뭔진 모르지만 성당 중앙에 잇던거그 앞에는 가마? 같은게 잇억음엄청나게 화려한 천장루마니아의 로마니안 아테네움 상위호환 느낌피에타여기에 이게 있는 줄 몰랐어서 너무 뜻밖에 걸작을 감상해서 기분이 좋앗음광장판테온 천장으로 들어오는 햇빛더 옛날건물이라 그런가담백하고 직선적인 느낌엄청난 인파입구에 반바지 입장금지라고 해놨지만 딱히 제지받진 않았음로마 젤라또로마 젤라또는 위에 크림을 올려주는게 특징이라구 함크림이 우유맛이 엄청 진하고 부드럽고 맛잇엇음벤치에 앉아 쉬는데 갑자기 내 위치 바로 앞으로 위치를 옮긴 의문의 악기 버스커 할아버지버스타고 가는데 웬 여자애가 자꾸 내 등을 자꾸 쓸어내려서뭐지 싶엇는데 풍뎅이가 붙어있었음잘 떼어내서 나무에 풀어줌매운게 땡겨서 마파두부포장하면 커버차지가 없어서 좋다심야버스라 체크아웃하고 한동안 호스텔 해먹에누워잇엇음이후 팔레르모로 떠남-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족발이족와고정닉
싱글벙글 230대가 생각하는 영포티 특징
- 어제 스브스 궁금한 이야기Y 에 나온 영포티가 싫어요다들 얼굴을 가리고 가명 씀 자신들의 주장이 맞고 틀림없으면 당당하게 얼굴 실명 까고 인터뷰 했을텐데 망신당하거나 박제되기 싫어서 저런듯 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궁금한 이야기Y' 비호감으로 전락한 영포티...이유는?궁금한 이야기Y (사진=SBS)SBS '궁금한 이야기Y'가 '영포티(Young Forty)' 미스터리에 대해 조명한다.7일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비호감으로 전락한 '영포티'에 대한 시선을 집중 분석한다.한때 '꽃중년'이라 불리던 40대가, 이제는 '영포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볼캡과 스냅백을 쓰고, 스트릿 브랜드를 입으며 트렌드를 놓치지 않던 젊은 중년들. 하지만 식지 않는 젊음을 향한 청춘들의 눈초리는 냉담하기만 하다.영포티 전에, 이른바 '개저씨'와 '꼰대'가 있었다. 꼰대와 개저씨는 처음 등장할 때부터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반면, 영포티는 젊은 감각을 추구하는 40대를 뜻하는 단어로 처음엔 긍정적인 의미였다. 그러다 최근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젊은 척하는 철없는 중년"을 비꼬는 말로 전락했다. 인터넷엔 영포티가 자주 입는 의류 브랜드를 콕 집어 나열하는 일러스트는 물론, 이른바 '영포티 체크리스트'까지 돌아다니고 있다.최근 영포티 룩을 SNS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40대 힙합 뮤지션 염따도 이런 분위기가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오늘 스O시 한번 입을까 했다가도 '아.. 너무 포티 냄새나나' 이러면서 벗기도 한다"라고 말했다.긁힌 건 아닌데 아침마다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솔직히 고민된다는 40대. 제작진은 실제로, 중고 플랫폼에서 자신이 입던 옷을 팔려고 하는 40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청춘들은 왜 40대를 타깃으로 삼았을까. 래퍼 염따는 "온라인은 원래 평화가 없는 곳"이라며 진지하게 대립하기보단 "연륜 있는 40대들이 좀 받아주면 좋겠다"라고 했고, 어떤 전문가들은 세대 갈등이나 혐오 문화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밈이 되어버린 중년 영포티, 그 미움 뒤에 감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수많은 20대와 40대를 일일이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20대와 40대가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까지 마련했다. 그리고 마침내 영포티 논란을 설명할 특별한 '키워드'를 발견했다. 단순히 패션이나 기존의 세대 차이가 아닌 우리 시대가 반추할 특별한 메시지가 담겼다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호감이 비호감으로 변해버린 영포티 미스터리는 이날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공개된다. ▶ 미국 뉴욕증시, 12월 금리인하 전망 후퇴...다우 나스닥 하락▶ '2025 구미 라면축제' 메뉴와 주차장 위치...가수 라인업 '후끈'▶ 연금복권 추첨시간 288회 1등당첨번호 발표▶ 기상청 "겨울태풍 2개 예상진로" 주말날씨→비소식▶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파란불' 켜졌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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