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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는 진짜 미친나라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9611?sid=104저딴데서 월드컵을 하노 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시신 가방 456개 쏟아졌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314605킬링필드 멕시코 버전-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서 시신 456구 발견 8일 인포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2년부터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 여러 지점에서 시신이 든 가방이 최소 456개 발견됐다. 가장 최근 발견은 지난 9월이다. 아크론 스타디움은 내년 6월부터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장소 중 한곳이다. 한국의 홍명보호 역시 이곳에서 조별리그 3경기 중 2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해가 집중적으로 발견된 곳은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북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라스 아구하스 지역이다. 건설사 노동자들이 주거 단지를 짓던 중 이곳에서 시신 가방 290개를 무더기로 발견했다. 유해 상태와 추정 사망 시기는 제각각인 것으로 파악됐다. 온전한 상태의 시신도 있었던 한편 절단되는 등 훼손된 시신도 있었고, 뼈만 남은 유골도 있었다. 시신 대부분은 지역 범죄 조직이나 카르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할리스코주는 멕시코에서 실종자 수가 가장 많은 주로,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인구 10만 명당 234건의 범죄가 발생해 범죄 발생률 기준 전국 상위 4개 주 안에도 든다.수색단체들은 할리스코주 정부가 이 지역에서 발견된 암매장지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종자 가족 수색단체의 세르빈 가르시아는 “우리가 직접 땅을 파고 시신 가방을 찾아내야만 그제서야 주 검찰과 법과학연구원이 와서 수습한다”며 “당국 입장에서는 이 문제가 드러나는 게 이롭지 않다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가르시아는 당국이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국은 이제 곧 작업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하지만, 그건 거짓”이라며 “월드컵이 열릴 즈음 모든 게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해 서두르는 것뿐”이라고 했다. 가르시아는 또 아크론 스타디움 주변에 부착된 실종자 수배 전단들이 제거되는 일도 발생했다며 “외국 방문객들이 이 지역 실종자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대략 456개의 가방이 나왔는데, 발견 장소가 모두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이라며 “이곳은 안타깝게도 다음 월드컵 경기가 열릴 경기장이다. 이렇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곳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건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주 정부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안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월드컵 기간 1만5000명~2만명 사이의 보안 인력을 배치하고, 보안 카메라 3000대를 추가 설치해 총 1만 대가 넘는 보안 카메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2/09/6GT6APHMAJHLRDTTEZKXKO2LB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웹소 작가 사기 사건 정리...jpg
최근 업계 선배한테 사기당해서 멘헤라짓하던 작가가 있음허나 이후 잠깐 머리가 식었는지, 혼자 이럴 것이 아니라 공론화를 하기로 결정 https://m.dcinside.com/board/genrenovel/11492055 그렇게 해당 작가(이후 기계공주 작가라고 호칭)는 오늘 2시 46분경, 자기가 사기당한 사건에 대해 올리게 됨작가는 모자이크를 했으나, 이미 특정이 거의 끝났으며 공익을 위해 누구인지 밝히겠음. 앞서 비하의 의도가 없음을 밝힘.우선 작가의 글 속 사기를 친 사람으로 거진 확정된 인물. 배드보이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던 웹소설 작가이며.......(이후 S라고 호칭하겠음)카카페에서만 700만일본 출판 후 성공웹툰 런칭이처럼 은근히 커리어가 있는 작가임여기에 더해서 릿미디어라는 버튜버 MCN(스트리머 방송 도와주는 회사)도 운영한 적이 있으며, 해당 회사의 CEO로 활동함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S는 해당 커리어들을 활용하여서, 이제 막 버튜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나, 체급이 작은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경력을 내세운 뒤 컨설팅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고.......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 조언만 대충 던져준 뒤 환불을 요청하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연락을 끊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저질러온 정황이 있단 글이 수없이 존재함실제 경력이 존재하는 탓에 아직 뭘 모르는 업계 신입들은 간단하게 속아넘어갔고, 그로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해냈다는 글이 이제 이름 세글자만 쳐도 나오는 상황그러나 기계공주 작가는 그걸 몰랐고그리고 이미 입금을 끝마친 다음에서야 생각이 난 탓에 그 이름을 검색해보았고, 담보를 들고 도망친 뒤 연락끊기를 반복하는 짓거리를 저질렀단 글들을 발견한 것이후 기계공주 작가는 계약서대로 돈을 돌려주라며 요청하였으나, S는 질질 끌다가 결국 연락을 끊어버렸음결국 사기 행위로 기계공주 작가는 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했고, 작가는 S가 자신의 커리어를 이용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에 당하는 사람이 없게 하고자 해당 고발문을 올림3줄요약 : 자기 경력(진짜임)을 통해 버튜버업계에서 신입들 속이고 담보 안돌려주며 돈뜯어먹고 다니던 S가 있음이제 웹소판에서도 신입들 돈뜯어먹기로 결정기계공주라는 작품 연재하는 작가가 S에게 사기당하고 공론화 글 올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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