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책쓰는게 쉬우면 너는 왜 못하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교화,

컴파일 단위,

이에 대한 내용을 목차 중 어느 부분에 위치시킬 것인가?

목차를 새로 구성할 것인가?

그걸 몇 시간째 고민 중이다. ㅎㅎ

목차를 새로 구성하면 목차가 너무 많아지고,

기존 목차에 내용으로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특히 정교화에 대해서는 Ada 레퍼런스 매뉴얼에 많이 나와서

정교화를 목차로 만들어야 하는가 고민 중이지.

그리고 Ada 레퍼런스 매뉴얼을 참조했다고 머리말에 있는데

그건 저작권 침해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ㅆㅇㅆ은  AI로 글쓰면서 그걸 왜 넣냐고 따지지만,

ㅆㅇㅆ의 댓글의 목적은 토론이 아니라 비방 목적이라는 것을

그 댓글을 보자마자 0.01초만에 판별가능하거든.

그러니까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

너가 아무리 잘났든, 못났든,

난 너 ㅆㅇㅆ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

너가 기술적인 무슨 말을 하든 관심도 없고

나와 관련도 없어.

그리고 그렇게 잘났으면 책을 쓰던가, 앱을 만들던가.

것도 아니면서 백날 프갤에서 나 잘났고, 너는 못났다...

이러한 글을 수백, 수천번 반복하면 뭐하겠는가?

그게 너의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제발 정신 차리고 타인 괴롭히지 말고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