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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이 시작된 아름다운 남부 도시
찰스턴(Charleston)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항구 도시로, 1861년 미국의 남북전쟁이 시작된 도시이다. 도시 곳곳에 잘 보존된 미국 남부 특유의 고풍스러운 건축과 역사적인 유산들로 인해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찰스턴의 도시 인구는 15만명이고, 광역 인구는 약 70만명이다.찰스턴 전경: 1670년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이 '찰스타운(Charles Tow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건설했으며, 찰스 2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찰스턴 중심부는 2개의 강 사이에 위치한 반도 지형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the peninsula(반도)라고 부르기도 한다.Four Corners of Law: 브로드 스트리트와 미팅 스트리트의 교차로를 지칭하며, 이 교차로의 네 모퉁이에는 각각 다른 법을 상징하는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세인트 마이클 성공회 교회(흰색 교회)는 교회법, 미국 우체국 및 연방법원은 연방법, 찰스턴 카운티 법원은 주법(State Law), 찰스턴 시청은 시법(City Law)을 대표한다. 이 네 개의 건물이 한 교차로에 모여있는 것은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미국 사회에서 서로 다른 권위(종교, 연방, 주, 지방)가 공존하고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상징한다.우측 건물이 City Law를 대표하는 찰스턴 시청(Charleston City Hall)이고, 좌측 흰색 건물이 State Law를 대표하는 찰스턴 카운티 법원(Charleston County Courthouse)이다.연방법을 대표하는 미국 우체국 및 연방법원(U.S. Post Office and Federal Courthouse) 교회법[신의 법(God's Law)]을 대표하는 세인트 마이클 성공회 교회(St. Michael's Episcopal Church). 1752년에서 1761년 사이에 건축된 이 교회는 찰스턴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당이다.더 배터리(The Battery): 더 배터리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에 해안 방어를 위해 대포를 배치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과거에는 돌로 된 방벽이었고, 현재는 산책로로 이용된다. 남북전쟁 이전 시대에 지어진 웅장하고 화려한 대저택들이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다.더 배터리 주변 대저택들섬터 요새(Fort Sumter): 1861년 남부 연합군이 북군이 점령 중이던 섬터 요새를 포격하면서 남북전쟁이 시작되었다.The Dock Street Theatre: 1736년에 문을 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연) 극장이다. 현재도 운영 중이다.찰스턴의 주요 거리들 풍경: 말이 끄는 마차(Carriage Tour)를 타고 둘러볼 수도 있다.세인트 필립스 교회(St. Philip's Church): 1680년에 창설된, 버지니아 남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공회 교구다. 현재의 건물은 세 번째로 지어진 것이다. The John Rutledge House: 미국 헌법 서명자이자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존 러틀리지(John Rutledge)를 위해 1763년에 지어졌다. 현재는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First Scots Presbyterian Church: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이 스코틀랜드 교회의 전통에 따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1731년에 설립한 교회다. Rainbow Row와 French Quarter는 찰스턴의 도심 역사 지구(Historic District) 내에서도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관광 명소다. 거리를 걸으면 마치 식민지 시대와 남북전쟁 전후의 찰스턴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을 준다.파인애플 파운틴: 파인애플은 미국 남부, 특히 찰스턴에서 '환영'과 '환대'를 상징한다. 도시의 환영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조형물이다.엔젤오크 나무(Angel Oak Tree)는 키가 약 20m, 직경은 8.5m 정도이다. 수령은 최소 400~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길게는 1500년까지도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한다.폴리 비치(Folly Beach): 찰스턴 도심에서 약 17km 거리에 있다.Shem Creek(셈 크리크): 찰스턴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마운트 플레전트 (Mount Pleasant)에 위치한 지역이다. 아름다운 수변 풍경과 다양한 레스토랑, 바, 그리고 해양 활동으로 유명하다.Real Coast to Coast <Charleston | In Depth City Tour>https://www.youtube.com/watch?v=UPkSBXzC4MA&list=WL&index=64 TampaAerialMedia <Charleston - South Carolina Low Country Travel Guide>https://www.youtube.com/watch?v=eugei4ihl4s&t=1s Renata Pereira <CHARLESTON, South Carolina: First impressions (vlog 1)>https://www.youtube.com/watch?v=l4OtRMJUVcw&t=2s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3편 코즈시마 1일차 돌아다니기
[시리즈] 코즈시마 여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준비편 배랑 비행기 예약하기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1편 배타고 코즈시마 가기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2편 코즈시마 숙소 체크인, 아카자키 아키자키에서 물놀이 마치고 다시 자전거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있음. 확실히 전동자전거가 있으니까 움직이는게 매우 편함. 자전거 타고 가는길에 코즈시마 표지판이 있길래 찍어봤음 두번째 장소는 스미레가 다시 모자를 되찾은곳 장소 이름은 ぶっ通し岩 임 개미 많음 생각보다 많음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러 갔음. 다음 장소는 나가하마 전망대. 스미레가 모자를 잃어버린 곳으로 나오는데...어 근데 왜 입구에 이렇게 일방통행으로 바뀐다면서 신호등까지 있지...? 설마? 네.. 공사중입니다. 올해 12월까지 공사중일 예정 왜 공사하는곳이 없나 했다... 올해 코즈시마 가는 사람들은 전망대 지금 공사중이니까 참고해 가는길에 발견한 코즈시마 온천 족욕도 할 수 있고, 온천도 즐길 수 있음. 여기서 온천 즐기는거는 다음날에 가기 때문에 다음편쯔음이나 올릴 예정임 그래서 왜 지금 온천을 즐기지 않고 다음날 즐겼냐고? 이 온천 사진 찍고 싶어서 일부러 다음날 일몰일때 왔음. 참고로 애니메이션처럼 촬영하는게 가능은 하긴 한데... 몇분 못 즐기고 바로 나와야됨. 저녁 7시였나? 8시까지만 밖에 있을수 있음.온천에 관련된거는 다음날 방문하니까 그 게시글에 후기를 제대로 작성하겠음. 그렇게 자전거 열심히 타고 다시 숙소로 왔음.딱 15시에 맞춰서 왔음.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 짐 좀 풀려고 함 카페 파밀리아 메뉴판임. 숙소로도 사용되는곳이지만, 오후 시간대에는 카페로도 영업중이기 때문에 굳이 여기 숙박안하더라도 여기서 음료를 마실수도 있음.나는 너무 더워서 패션프루츠 소다 시켰음. 코즈시마 하면 패션프루츠가 명물이라고 하더라고. 여기 숙박하는 사람들은 음료 시킬때 바로 결제하지 않고,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요금을 지불함. 자 그럼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갔음.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방은 두번째 방인데, 저기는 좀 비싸서 예약을 못했고, 1번째 방을 이용했음. 가격은 1박에 1인당 12만원인가? 그 정도 사용한듯? 생각보다 가격이 쎔 일단 짐 좀 풀고 잠깐 항구쪽에 있는 관광안내소 구경도 해볼겸 해서 밖으로 다시 나갔음. 여기 코즈시마가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말고도 날씨의 아이 성지이기도 해서 날씨의 아이 포스터도 있었음.근데 왜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2기까지 포스터만 있지? 3기에서는 코즈시마가 안나오니까 나름 고증? 자전거를 타고 5분정도 거리에 있는 관광안내소에 왔음. 맛챠레 센터라고도 불리는데, 여기에 코즈시마 배 매표소가 있어가지고, 배타고 나갈 사람들은 여기 와서 티켓을 받아야됨. 외지인들이 떠나기 전 마지막 관문이기도 한듯 맛챠레 센터 안에는 이렇게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에서 나오는 리엘라와 서니패션 캐릭터 판넬들이 전시되어 있음.리엘라 멤버들이 많으니까 엄청 줄 서듯이 서 있네... 1기 때 5인방+서니패션 2인방만 있었는데 많아졌다~ 멤버들이 입은 옷이 먼가 코즈시마를 상징하는 별이 그려진 옷이라 코즈시마 한정 에디션 같은 느낌이 들었음 맛챠레 센터 내부는 대충 이렇게 생겼음.저기 코즈시마 관광협회에 전시되어 있는 슈퍼스타 굿즈라든지 판매상품은 다음날 어차피 다시 와서 선물 살 겸 그때 제대로 다시 찍으니까 그때 설명하겠음. 이번에는 간단하게 머가 있는지만 보는걸로... 다시 숙소로 되돌아 왔음. 이제 저녁먹어야 되는데...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성지순례 한번 해보고 6화에서 카논이 치사토한테 전화할때 기대던 곳임... 벽화는 치워졌더라 이건 좀 아쉽 오늘은 저녁을 슈퍼 마루한에서 공급하는걸로...식당 예약해서 갈까도 했는데, 같이 간 분이 한번 마루한에서 초밥 도시락 사서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마루한에서 저녁 구매했음. 가게 오픈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생각보다 가게가 일찍 닫으니까 저녁을 사서 먹을꺼면 미리 오는걸 추천하고, 여기는 카드결제, 스이카결제 다 되니까 신용카드 써도 됨 아침에는 근데 10시에 배가 들어오니까 그때는 잠깐 문을 닫는거 같았음. 그야 물품보급받으러 가야되는거여서 어쩔수 없는듯 자기전에 옥상에 잠깐 들려서 별이나 구경했음. 코즈시마가 괜히 별 보러 오는 곳이 아니라고 느낀게, 진짜 별이 많더라. 꼭 밤에 별 관측하는거 추천할께~ 진짜 별 하나는 장난아니게 많았음. 이렇게 코즈시마 1일차를 마무리 했음. 다음날 여행 후기글 기대해줘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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