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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붕이 자작 토이 만들었어
예전에 이런 거 만들던 놈이야 마침 타갤에서 대회도 있고 해서, 다 쓴 라이터를 준비했다 포백스랑 이것저것 붙이다보면 대충 와꾸가 잡힌다 투명 형광 보라 때문에 엄청 촌스러워 보인다 디자인은 이거 설정은 요거랑 일본군이 자주 쓴 산포를 참고했다 탑승장비가 아니라 따로 움직이는 컨셉 다만 대전기에 스스로 길 찾아가는 건 이상하니까, 줄을 묶어서 끌고댕긴다닌 느낌임 당나귀나 말로 물자 운송하는 것처럼 그래서 이름도 44식 보행산포프라이밍 해주고 밑색 완료 유광으로 한번 덮어주고 데칼링을 해준다 데칼은 아카데미 M3 스튜어트 허니에서 가져옴 이제 데칼 위에만 유광 한번 덮어주고, 드라이브러싱이랑 티도 안나는 치핑을 슥슥 해준다 아무래도 산포라는 설정에 키까지 크니 나무에 쓸렸을 거 생각해서 윗쪽을 많이 까버렸다 필터링 슥슥 하룻밤 말려준다 유광 한번 더 치고 필터링으로 묻힌 드브질 ㅠㅠ 다시 해준 후 무광 마감하면 완성 이부분에 깨알디테일로 조준경과 그... 조준점 조작하는 크랭크가 들어있다 빨간색이 조준경, 파란색이 크랭크 여기서부턴 톤다운됨 바란건 일본군의 라이트 브라운인데 사진은 존나 녹슨 거 처럼 나와버림 실제론 이정도로 녹슨 느낌은 아님! 배의 저 부분에서 줄이 나와서 끌고 다니는 컨셉 미군과 일본군의 격돌 그동안 만든 스크래치 빌드들과 함께 설정은 대전말 연합국에서 보행병기를 만들기 시작하자 부리나케 만든 44년식 보행산포 탑승식은 기술상 무리였고, 보병이 말이나 소를 끌고 다니듯 줄로 끌고다니면 따라오는 설계 산에서 쓰기 쉽게 앞다리가 길고 뒷다리는 포의 반동을 견디기 위해 짧고 굵다 앞다리가 길어서 전고가 높고, 쏘고 튀어야해서 연막탄도 6발이나 들어간다 일선에선 또 좆같은 거 만들었다와 그래도 산포 밀고 다니고 방열하는 것 보단 낫지 않냐는 의견이 나뉘었다고 운용인원은 2명 설정은 챗 지피티랑 같이 만들었다 사진 찍느라고 스튜디오 아닌 스튜디오도 만들어봤다...
작성자 : 성성이고정닉
(정성글) 상하이마라톤 D-1
상하이에 왔습니다. 금요일 12시쯤 상하이 푸둥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엑스포로 이동. 메인스폰서는 나이키이고 나이키가 월드메이저마라톤으로 올리기 위해 아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오른쪽에 배번을 받으로 가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여권을 보여주고 배번을 받았습니다. 배번을 이렇게 봉투에 넣어주니까 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습니다. 배번을 받고 바로 옆에 메인스폰서인 나이키부스로 가면 대회공식 티셔츠를 줍니다. 나이키 신발주머니 같은 가방에 공식티셔츠를 담아서 줍니다. 대회티셔츠는 나이키 스트라이드 반팔티이고앞에는 상하이마라톤, 뒤에는 주요코스 로고가 있습니다. 같이 받은 가방은 대회날 물품보관백으로 사용합니다. 배번을 받았으니 사진을 한번 남깁니다. 부지런하게러닝 유튜버 박선종에이레이서 겸 노룰즈러닝 정준수아디다스 겸 러닝갤러리 심박맨그리고 저까지 저희팀은 네명입니다. 나이키 부스에 마네킹이 대회옷을 입고 있는데앞에 흰색 반팔티는 마라톤 완주티셔츠인데앞면엔 마라토너 라고 써있고 뒷면엔 대회 코스그림이 있습니다. 이 대회를 완주하면 저도 마라토너가 됩니다. 사실 이미 마라토너입니다만..그리고 서브3를 하면 뒤에 저 나이키자켓을 줍니다. 나이키 외에 아식스, 온, 리닝 등 여러 부스들도 가봤는데올해3월 참가했던 도쿄마라톤 엑스포보다 분위기가좋았습니다. 줄도 거의 안서고 바로바로 할 수 있었고현장 분위기도 활기차서 예상한 시간보다 더 오래 있었습니다. 아참 킵초게 유니폼이랑 신발이 있어서 구경하고엑스포를 다 보고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와이탄에 있는 호텔 (마라톤 출발지점에서 800m거리)에 와서 짐을 풀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고 상하이 다크러너스라는 크루에서 진행하는 나이트런에 갔습니다 한국에서도 대회가 있으면 나이키가 후원하는 크루가 행사를 진행하는데 상하이는 다크러너스가 진행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노룰즈와 PRRC크루가 참가했고 일본에서는 080Tokyo라는 크루가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베이징, 홍콩, 타이완에 있는 크루들도 참가했습니다. 행사알림 보고 참가한 개인들은 서양분들도 계셨습니다. 이곳 분위기는 인싸느낌 폴폴 풍기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외국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충은 나이키후원쿠르들의 친목회 느낌도 나기도하고아무튼 6km를 함께 뛰었습니다. 여기 air vent 입은 사람이 저 입니다. 어떻게 뛰었냐?중국크루 스타일로 뛰었습니다ㅋㅋㅋ로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ㅋㅋ저희 아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었다고 했었잖아요끝나고 훠거 먹으러 왔습니다. 맛있네요! 금요일 일정은 이렇게 끝이나고아침 6시 30분에 호텔로비에서 만나자고 해서쉬이크아웃런을 하러 나왔습니다. 와이탄 건물들이 너무 이쁘네요. 중간에 워치를 멈췄다가 다시켜서 거리가 좀 안맞는데대충 4km정도 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랜드에 맞게 카페에 갔습니다. 유튜버랑 갔으니까 각자 자기 카본화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고 커피를 마셨습니다. 요렇게 러닝일정 끝!!밤에 같이 모여서 배번 붙이고 일찍 잘 것 같습니다. 상하이마라톤 간단히 일정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트시간5시 30분 : 체크인6시 45분 : 짐보관 마감7시 : 엘리트와 A, B블록7시 10분 : C블록7시 20분 : D, E블록5시 30분부터 체크인하고, 원본신분증이 있어야하며, 얼굴인식정보제공해야함. 25km 지점에서 SiS GO ISOTONIC GEL제공런갤러들이랑 같이 즐기고 싶어서 최대한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내일 대회 뛰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작성자 : 러닝과의전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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