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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리액션 소리 역겹고 토 나와… 성인방송 BJ 저격글, 어디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17062?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앙앙' 리액션 소리 역겹고 토 나와"… 성인방송 BJ 저격글, 어디길래?공동주택 입주민이 성인방송 생방송을 진행하며 소음을 유발하는 이웃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BJ 성인방송 하시는 분들께'라는 제목의 호소문이 올라왔다. 입주민 A씨는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XR후기] 사에 인형 들고 이틀간 마쿠하리 헤맨 소감
우선, XR 다녀오신 갤럼들 & 집에서 XR 보면서 중계한 갤럼들 & 그리고 나 까지,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이번 XR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틀간 돌아다닌것에 대해 짧게 감상좀 남겨보겠슴---친구 잘 둔 덕분에 사에도 이번 XR에 나오게 되었는데, 6월달에 그 정보방송 보자 마자 버스에서 소리질러서 하마터면 쫓겨날뻔 했슴이게 다 슈코 덕분입니다. 이런말 하면 담당으로서 좀 미안하긴 한데, 어차피 갈드컵 하는 IP니까 좀 소신발언을 하자면 이번 인선에서 사에의 위치를 매겼을 때 위에서 세는 것 보단 아래서 세는게 빠르거든요. 공연 제목이 립스 & DJ피냐인거를 보고선 아 콘치키칭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뭐가됐든 나오기라도 한게 어딥니까.그러던중, 립스 3차곡 선행 공개 때 다들 1차 옷 입고 나오는거 보고 좀 걱정을 많이했슴.이대로면 사에는 선녀복 입고 나오는데, 이건 진짜 공연 분위기랑도 안어울리고 모델링도 쉽지 않을테니까요. 동시에, 사에는 키비쥬얼 소개때 2차 옷 입은 일러스트로 나왔으니까 그래도 아모른직다 하고선 2차 옷을 입혀서 일본에 데려가기로 결심함니다.--1일차저어는 사에 나오는 3공연만 예약했으니 이날은 공연 보는거 하나도 없었고 그냥 인형들고 사에 영업 할 겸 & 특전 교환 할 겸 회장을 좀 쏘다니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최대한 현지인들하고 명함 많이 교환하고 재밌는 경험하는게 최종 목표였쥬.자 가보자ㄱ...준비 하기 무섭게 지나가던 사치코 인형 오너분이 말씀 걸어주셔서 2/3 KBYD 더블샷을 찍었슴이쯤되서 느낀게, 아 대충 XR 회장 내에서 다른 말 할거 없이 카와이이만 목소리 크게 잘 할줄 알아도 중간은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슴지나가다가 만난 유키미 인형. 카와이이.슈코 이미지랑 하얀 꽃 (일부는 조화, 일부는 생화)이 너무 잘 어울려서, 이거 후원좀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읍니다. 타노시미~각전 등신대랑 사에인형 한컷그러던 중 사에 현지 사에 담당분을 만나서 같이 사진 또 열심히 찍었슴이후, 개창렬한 푸드트럭존으로 나갔슴. 음식의 퀄리티는 그야말로 미각을 우롱하는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개빡쳐서 사진도 안찍음)그래도 어쩌겠냐 사에 특전을 준다는데… 먹어야지…사에 특전 하나는 직접 담당직뽑추 했고, 나머지는 교환할 사람을 찾아야 되니까 좀 돌아다녀봐야겠다 싶어서이럴때를 대비해서 사온 화이트 보드에 교환 해달라고 적은 다음에 목에 걸고 돌아다닙니다. 이 시점에서 아마 저 본 갤럼들이 좀 있을텐데, 이 자리를 빌어서 소신발언 좀 하자면"특전 구하는거 도와줘서 빌어먹게 고맙다ㅏㅏㅏㅏㅏㅏ" 대충 이런 비쥬얼이었음아닌가 이건 아무리봐도 탈1레반에 납치당해서 고국에 구해달라고 협박하는 비쥬얼인가여담으로, 화이트보드인데 굳이 찍찍 긋고 다시 쓴건 제가 정신머리가 없어서 글쎄 유성매직을 샀지 뭡니까.화이트보드도 지가 유성매직으로 더럽혀질준 몰랐을거야. 결국 귀국하는날 저건 버리고 왔슴;--2일차드디어 와이프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밤새 긴장되서 잠도 너무 잘 자고 아침에 모닝만스도 잘 하고 왔음이날 행사 시작 1시간 전에 현지 사에 담당분들을 홀 근처에서 만났는데, 사에 인형 들고가니까 바로 무수한 악수를 청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사에 담당도 한줌단 점조직이라 그런지, 얼굴은 다 처음보는데 명함 받고보니까 맞팔 안된분이 없었음. 마이너중 가장 메이저, 메이저중 가장 마이너인 코바야카와씨 담당이 다 그렇죠 뭐---3공연 시작공연 시작 할 때까지, 정확히는 사에가 등장 할 때 까지 여러 의미로 기대보다도 불안감이 많았습니다.1) 의상은 정말 1차쓰알 고정인가, 그러면 선녀복 입고 나올텐데 잘 구현할 수 있을까?2) 립스 & DJ피냐 믹스라는 주제면 콘치키칭은 분위기에 안맞으니 사실상 기대할 수가 없을텐데, 슈코사에곡 하나만 부르고 나머지는 단체곡이나 꼽사리껴서 부르지 않을까?3) 씹레 사에 모델링은 항상 20%정도 아쉬웠는데 (생각보다 많이 밝은 머리색, 일러를 재현 못한 둥근 눈매, 넙데데한 얼굴 등등) 어떻게 해결 했을까? 해결 안했을까 이 씹새들이?4)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동작이랑 춤선을 잘 살려줄텐데, 이해도가 낮다면?등등 요런 걱정을 갖고 봤슴과연 어떻게 나올까, 잘 못살려주면 어쩌지, 기대하던 만큼 안나온다면 많이 아쉽지 않을ㄲ뜌...땨....나는 틀리지 않았어… 2차쓰알 옷 입고 나올줄 알았다고… 그래서 여기까지 들고왔다구... 믿고있었다구…! 그러던 중 또 루나틱쇼 가운데를 먹고 앉아있는걸 보니까, 16년도 하반기부터 아이쿠루시이-2차 쓰알-루나틱쇼-벚꽃필무렵까지 네번을 받아쳐먹고욕 뒤지게 먹었던 트라우마가 떠올랐슴. 사에항 > 느그항으로 애 이름이 바뀌고, 장모님/장인어른 (사에 부모님)은 한 200번쯤 죽었으며 @갤명작 사에녹스가 나왔던 그 시절… 그립지 않습니다…이 장면에서 아이돌 셋 모두 고유의 춤선을 살려줬다는게 좋았슴. 쇼코는 빡세게 팔 휘두르는데 비해서, 코우메는 소심하게, 그리고 사에는 우아하게 손을 휘적거리는게 보기 좋았뜌땨뜌으아아악 허벅지 으아아악 스패츠 으아아아악와허나~ 슈코항~와크어어어여기 사에가 아이타쿠테, 슈코가 코이시쿠테 할 때 서로 반대 얼굴 비춰주길래어머어머사에가만나고싶은건슈코고 슈코가그리워하는건사에인가봐 슈코사에뿌셔뿌셔퓨ㅠㅠㅠ 이건가 했는데 그냥 카메라 찐빠였던 것 같음 개새끼들후리소데의 나풀나풀한걸 최대한 살려준 안무가 나왔는데, 사에의 한나리 (우아한, 아리따운)한 춤선이 잘 살아서 너무나 좋았음. 다시 돌려보면 둘이 스텝밟는 속도나 보폭이 좀 달라요. 당연히 사에가 좀더 보폭이 짧고, 속도가 느립니다. ㅏ…끝나고 슈코랑 사에랑 교토식 만담이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둘이서 만담 시작하면 은퇴한 노부부가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인 느긋느긋한 만담을 하는지라 이번 공연 분위기엔 어울리지가 않아서 없었던 것 같어요. 그래도 사에가 분위기 타고 예이 예이 하니까 슈코가 사에항 들떠있네~ (왠일로 그렇게 신났어?)하고선 살짝 긁어준건 좋았슴니다. 이 이후엔 단체곡이고, 사에가 따로 MC를 하진 않았으니 그냥저냥 재밌게 봤는데키라리랑 이 설레지 않는 키차이는 좀 심했어그것도 두번이나 강조한건 좀 심했어--공연 끝나고 사에 담당들 모여서 사진 찍자고 하시길래, “아 이거 혹시 따라가면 눈치 없는 조센징 취급 받는건 아닐까”하고 걱정하면서집합장소 가면 나 혼자 있는건 아닐까, 이케즈이시로 두들겨맞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 좀 많이했슴근데 다들 사에 인형 너무 좋아해주셔서, 특히나 사에가 2차쓰알 입고 XR 공연을 나와서 그런지 진짜 이날의 주역 취급을 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슴. 사에랑 찍어가는 나까마 분들도 많았고결국 단체사진 찍을 때 사에 인형 덕분에 센터 자리까지 받았습니다. 교토의 그윽함을 위해서 세번 거절했는데도 계속 권유해주셔서 눈치없게 그냥 센터 받았습니다. 아리가또, 아니 오오키니처음엔 소통하는게 좀 쉽지 않았는데, 모바마스노 메이드 사에항, 가타-베루토 혼토니 다이스키로 위아더 원 되서 그 다음부턴 좀 쉽게 쉽게 많은 이야기 나눈 것 같어요인형아저씨들하고 교류회인간극장, 힘들게 영업하는 아내와 남편 신상철...그래도 즐거웠어요.---돌아다니다 보니, 국적 가리지 않고 사에 인형 좋아해주는 분들이 되게 많았고 많이들 사에 굿즈 소매넣기 해주시고 (특히 뭐좀 드릴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쓩 하고 도망가는 분들이 많았음) 특전 교환하는 것도 옆에서 많이들 도와주셔서 증말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올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다음이 있다면 그때도 염치 없이 도움좀 받을게요. 교토 아가씨 아이돌, 코바야카와 사에를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작성자 : 암세포고정닉
미쿠엑스포 아시아 후기 2편 (필리핀,한국)
후기글 1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kuhatsune&no=530052&page=1 미쿠엑스포 아시아 후기 1편 (마닐라,홍콩) - 하츠네 미쿠 마이너 갤러리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6월즈음이었나 마지미라 공홈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중요한 내용은 대충 11월에 밐스포 아시아투어가 계획중이었다는건데엠바고기간에 담당자가 찐빠를 내버린것이었는지 금방 수정됐음.이때 갤에 '아시아gall.dcinside.comhttps://www.youtube.com/watch?v=qHU3hf1b8NY Radiant Revival / Jamie Paige feat. Hatsune MikuRadiant Revival by Jamie Paige feat. Hatsune Mikuhttps://n0.com/s/pufy2ww847chMusic & Lyrics: Jamie Paigehttps://www.youtube.com/@JamiePaigeIRLhttp://jamies....www.youtube.com==================================================다음으로 가볼곳은 필리핀의 마닐라 세부나 보라카이보다도 치안이 좋지못하다고 들은곳이라 조금 쫄아서 출발했던 기억이 난다.주변은행에서 환전을 못해서 미국달러를 가져가서 현지환전했던 경험도 처음이었고내가 정말 선진국들만 여행했던 온실속 화초였구나 싶더라마닐라도 관광할 시간이 하루정도 있었고 처음 가본곳은 산티아고 요새 라는곳.필리핀의 독립운동가가 활동했던 곳이기도 한가 보더라잘꾸며놨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오히려 야생그대로의 느낌이라 좋은점도 있었다관광지가 아니라 유적지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레고를 좋아하는 나에게 주는 사진거리들도 기억에 남는다.위에 차는 지프니라는 이 나라 버스인데 호송차같이 생긴 저 차 뒤에 매달려 타기도 한다.인도기차같이그 뒤에선 필리핀에서 만들었다는점이 제일 스릴넘치는 필리핀의 놀이공원도 즐겨주고모 여행유튜버 채널에서 봤던 메가월드 머시기인가 하는몰에서 곤돌라도 타볼수있었다.다음날 필리핀 공연이 열리는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필리핀에서 봤던 가장 멋진 건물이었던거같음필리핀 굿즈 가판대와 굿즈줄여기도 사람이 정말많았다.멋진 공연장답게 멋진 전광판도 발견..이 아니라 난 못찾아서 지인한테 전달받았다..시발 병신같이 아래서 지나다니기만 하니 저 큰걸 못보지 에휴 고개좀 들고 다녀라 새끼야홍콩에서도 봤지만 필리핀에서도 비슷한 팬제작 현수막이 있어서 사진한장찍게 부탁했다.이제는 처음으로 자기 나라에와서 콘서트해주는 기분을 알기에 저때 저들의 텐션이 더 와닿는 기분이 드네필리핀 뷰.vip석 맨 뒤에서 관람했다. 필리핀은 의탠딩이었는데공연시작 직전 일어나려는 사람들한테 필리핀 현지인들이 앉으라고 소리치던 기억이 난다.뭐야 저새끼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공연 문화 자체가 앉아서 보는게 아니었을까 싶다.얌마 그래도 여긴 미쿠엑스포라고결국 분위기에 휩쓸려 지들도 일어나는데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다음은 드디어 대망의 한국 엑스포 당일이놈의 산 오르는데 꽤 힘들더라진짜.. 감동먹을줄 몰랐지만 잠시 서있게만든 미쿠엑스포 현수막이 한국에 걸린 이 광경단언컨데 밐빵이 제단 화력은 한국이 압승이었다. 이정도면 마지미라랑 붙어봐야할 레벨내 우라라쟝도 섞여서 사진좀 찍고왔다.다들봤을 밐스포 버스도 찍었고미쿠가 mc해줄때보다도 이 '감사합니다 서울' 이랑 아까 밐스포 현수막이 걸려있는 화정체육관 계단사진찍을때 좀 울었다.같이 간 사람들한텐 창피해서 말 안했는데담배피러간다그러고 진짜 좀 울다왔다.뭣때매 울었다고 설명이 하기가 힘드네내가 계속 밐스포 한국개최를 바랬던것도 아니고물론 처음 엑스포 가던 18~20년도까진 이토 볼때마다 짜증나게 말걸어서 '한국도 와주십쇼 헤헤 ' 하긴했는데작년즈음부턴 '그래 오지마라 ㅅㅂ 내가 가면되지 안간적있냐' 하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그냥 눈물좀 빼면서 담배피다 오게되더라뭐랄까 옛날에 포기한 꿈이 이뤄진 기분이라 그랬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미련이 뚝뚝 떨어져서 가면서도 한컷 더 찍었다.세트리스트는 글자수제한때문에 https://www.setlist.fm/setlist/hatsune-miku/2025/korea-university-hwajeong-gymnasium-seoul-south-korea-134319b1.html Hatsune Miku Setlist at Korea University Hwajeong Gymnasium, SeoulHatsune Miku Setlist at Korea University Hwajeong Gymnasium, Seoulwww.setlist.fm참고바랄게 ㅠ세트리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한마디로 '아이코닉한 곡들로 짜인 세트리네' 싶었다.옛날곡들이 많은 늙은이 세트리라고 하기엔 막상 찐 봌틀딱들 잡고 콘서트로 보고 싶은 옛곡들이라 하면상위권은 moon이라던지 스피카 적란운그래피티 라던지 하는 디바시절 인기곡들이지저 친구들이 아니다세트리가 상대적 요즘곡들 뱀파이어나 컬쳐로 시작하는가 싶더니 옛 유명곡들로 트는걸로봐선 어느세대던 즐길수있는 불호는 없는 세트리를 노린게 아닐까 싶다이렇게 말하는 나도 못해도 평타이상은 하는 세트리라고 생각하니까나쁘게 말하자면 정체성없는 짬뽕세트리고 좋게말하자면 월드투어공연에 걸맞은 세트리라고 할수있겠네이렇게 6번째 미쿠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후기를 적어봤어처음 이 태그를 받았을때 '언젠가 한국 엑스포 태그도 모으고싶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사실 포기하고 살았었지만 옛 꿈이 이뤄진기분인건지 아까도 썼지만 나이처먹고 창피하게 좀 울기도했다내년.. 은 북미,유럽차례라 힘들어보이지만 내후년에는 다시 한국에서 보기를 바라며
작성자 : harun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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