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난징 사진관> 나왔대서 생각나는 예전 글

발명도둑잡기

2025.08.23 22:28:57

故事取材於南京大屠殺期間日軍真實罪證影像。一群生活在南京的百姓躲在吉祥照相館中避難，為了盡可能的多活一日，他們被迫幫助日軍攝影師沖洗底片，卻意外沖印出了能證明日軍屠城的罪證照片。他們原本只想在大屠殺中保命活下去，面對日軍在南京城內的暴行，他們決定讓這些底片留存下去……-?+《南京照相館》 Dead To 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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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의 만행을 보여주는 좋은 영화가 나와서 보고싶다.

나는 수 년 전에 동네마다 있던 사진 현상소에 관한 소설,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글을 썼었다.

동네 현상소에 과거에는 수사기관이 검열을 위해서 프락치를 심기도 하지 않았을까?

또 이 필름을 현상하기도 하던 필름 회사 현상 공장에도 첩보를 위해 파견된 국내외 기관원들 있지 않았을까?

기자들은 직접 암실을 만들어 현상했고 나도 대학 때 물리학 광학 시간에 실습을 위해 출사도 하고 실험실 불 꺼놓고 현상도 했다고 썼다.

또 같은 수업 듣는 선배 중에 좋아하는 한총련 학생회 선배도 있었다고 했다.

또 암실에서 현상할 때 내가 누가 나한테 뽀뽀했냐는 농담도 했었다.

그러면서 옛날에 반독재 운동할 때 기자들이 보도사진 찍고 그걸 암실에서 몰래 현상하면서 조마조마해 하는 소설,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글을 썼었다.

아니면 프락치들이 사진 현상하면서 시민 감시, 스토킹하는 소설, 영화도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글을 썼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흔한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미 국내외 소설, 영화에 많이 나왔을 것 같다고도 썼었던 것 같다.

난징 사진관이란 영화가 나와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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