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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천국"... 오늘부터 열리는 독일 모터쇼 신차들
2025년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5일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 IAA는 제네바 모터쇼와 파리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IAA는 특히 역대 최대규모라고 말이많은데, 더 화제가 된건 90%이상이 전기차중심으로 전시가된것. 그렇다면 어떤 신차들이 있을까. 우선 국산차부터 알아보자 이번 IAA에서 처음 공개한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일명 콘셉트 쓰리는 아이오닉 시리즈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차별화된 소형 EV를 통해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 차급으로까지 확장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이 담긴 모델이다. 기아는 컴팩트 전기차인 EV4를 공개했다. E-GMP 기반으로 유럽 해치백, 한국 세단형태로 양산될예정이다. 또한 다목적 활용가능한, 상용 및 RPV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 개발된 PV5 또한 새롭게 베일을 벗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이었던 GLC의 전기차 버전인 GLC EQ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내년부터 그대로 양산될 예정이다. GLC EQ는 앞좌석에 MBUX 하이퍼스크린이라는 무려 39인치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신형 MB.OS 운영체제를 적용했다. 이는 차량 전체를 아우르는 인포테인먼트 및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며, 주행거리는 713km라고한다. BMW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쎄 기반의 첫 양산형 SUV인 iX3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내년부터 그대로 양산된다. 기존의 BMW 전기차들은 내연기관을 수정한 플랫폼이었지만, iX3를 시작으로 이제부턴 처음부터 전기차 전용으로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플랫폼이 들어간다. 또한 계기판이 없고 운전자 앞유리에 헤드 디스플레이를 계기판 용도로 대체하여 매우 첨단 느낌을 내고있다. 또한 BMW는 비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라는 새로운 테스트카를 공개했는데, 무려 1800Nm 토크 출력을 구현한 역대 최고수준의 고성능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허츠 오브 조이라고 불리는 새로 개발된 4개의 슈퍼두뇌 기반 전자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BMW 차량이다. 아우디는 차세대 전기차인 콘셉C를 공개했다. 순수 전기 2인승 로드스터 콘셉트카이며, 2027년 90%이상 유사한 디자인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아우디 로드스터 최초로 전기식 이중 패널 하드탑을 도입하여, 쿠페의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오픈-에어 주행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새로 개발된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포르쉐 차세대 718 EV와 공유하는 고급 전기차 구조이다. 포르쉐는 911 터보S 2026년식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T-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3.8리터 트윈터보 플랫식스 엔진과 전기 터보차저를 결합하여 총 701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제로백 2.4초, 뉘른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프에서의 주행 시간은 7분 3.92초로 이전 모델보다 약 14초 단축되었다. 폭스바겐은 컴팩트 전기 SUV인 ID.크로스를 최초 공개했다. 새로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 기반으로 배터리 모듈 통합, 저중심 설계, 차량 길이/휠 베이스 유연성 확보를 강조했다. 게다가 증강현실(AR) 기술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내비게이션과 주행 정보를 제공하여 매우 첨단의 느낌을 낸다. 또한 폭스바겐은 2000만원대 저가 전기차인 ID.2 폴로도 공개했다. 중국 전기차와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소형 전기차용 경량화 플랫폼인 MEB 라이트 플랫폼이 들어가며, 저가 전기차지만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는 기본 탑재되며 주행거리는 300km 수준으로 예상된다. 르노는 1990년 첫 출시이후 유럽에서 17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치백인 클리오의 6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13년만에 이루어진 디자인 리뉴얼로 해치백치고 세련되고 스포티한 외관으로 바뀌었다. 추가로 르노는 자회사로 새로 설립한 전기 상용차 브랜드인 플렉시스를 통해 플렉스이반을 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2026년부터 프랑스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르노의 Ampere 소프트웨어 정의차량(SDV) 아키텍처 기반 플랫폼이 탑재되었으며 발레오의 전기 모터가 탑재되었다. 폴스타는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세단 폴스타5를 새로 공개했다. 폴스타 최초의 자체 개발된 PPA 플랫폼을 기반으로 두고있으며 퍼포먼스 모델은 마그네라이드 전자식 댐퍼가 적용되었다. 100% 유럽에서 생산되는 모델이다보니 2026년 초부터 유럽시장에서는 바로 출시가 될 예정이지만 미국과 중국시장에서는 출시되지않을 계획이다. 샤오펑은 중국의 신생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업이다. 2024년 폭스바겐 그룹이 샤오펑의 지분 상당수를 인수했고 그뒤부터 폭스바겐 그룹은 샤오펑의 자율주행 기술을 흡수하고있다. 물론 샤오펑도 호구는 아닌지라 폭스바겐 그룹의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했다. 이번 IAA 2025에서 샤오펑의 새로운 전기차가 공개되었는데 이 모델은 최신 AI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인 튜링AI를 탑재하여 자율주행 성능을 강화하였다. 미국 신생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업인 루시드도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IAA 2025에 참가하여 신 모델 그래비티를 공개했다. 루시드 그래비티는 루시드의 첫번째 SUV이자 두번째 양산 모델로, 최대 748km의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리비안과 함께 미국에서 제2의 테슬라로 거듭날것인지 기대를 받고있는 회사. 한편 페라리는 자사의 첫 전기차 모델을 올해 10월 단독으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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